티스토리 뷰



1. 10년이 지난 애플 스토어는 11개국가에 323개의 매장이 있으며 10억명이 넘는 방문자를 기록했다.








2. 애플 스토어는 지난 분기에 319억달러를 벌어들였고 회사의 제품 판매중에서 13%를 담당하였다. 또한 애플스토어는 지난 1년간 90%를 성장하였다.

 



3. 애플스토어에서는 지난 분기에 79만 7천대를 판매하였는데 이는 전체 맥 판매의 21%였다.







4. 애플스토어에서 가장 큰 것은 런던에서 오픈한 것으로 2만 5천 평방미터에 이르는 규모다. 





5. 지난 분기에 애플스토어를 방문한 사람은 7100만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 관객방문수인 7300만명과 비슷한 규모다.







6. 애플스토어를 위해서 스티브 잡스는 처음으로 컨설턴트를 고용했다.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 스티브 잡스는 소매점 사업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위해 컨설턴트를 고용했다. 이는 게이트웨이가 왜 소매점시장에서 망했는지를 알기 위한 것으로 스티브 잡스는 오직 위대한 제품을 만들기를 원하기 때문에 시장조사를 위해 컨설턴트를 고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7. 애플은 40개의 새로운 애플 스토어를 계획중이며 이중에 4분의 3은 미국이외의 지역에서 세워질 예정이다. 또한 중국에는 다섯개의 애플 스토어가 더 오픈하게 될 예정이다. 
 





8. 아이폰이 발매되면 시간당 수천명의 사람들이 줄을 선다. 애플은 우산과 양산 그리고 음료수와 스낵을 제공하면서 이들을 격려한다. 






9. 애플 스토어에는 3만명의 정규직원이 고용되어 있다.








10. 2009년 말 애플 스토어의 평당 매출은 4,300 달러였는데 이는 미국 최대의 전자 소매점중에 하나인 베스트바이가 평당 872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다섯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11. 애플스토어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은 하버드만큼 경쟁률이 높다.  2009년 애플은 맨하탄에 새로 오픈한 애플스토어에 만명이 넘는 사람이 일을 얻기 위해 지원서를 보냈다고 한다. 이중에 오직 200명만이 일자리를 얻었으니 오직 2%만이 합격을 한 것이다.  반면에 하버드 대학교는 2만 9천명의 지원자중에서  2천명이 합력을 했으니 대략 7%가 합격을 했다.







12. 가장 작은 애플스토어는 산타로스 플라자에 있는 것으로 540평방미터 규모이다.







13.  애플스토어에 배치된 가구목재들을 구입하는데 31만 5천달러를 사용했다.  애플스토어를 하나 만드는데 대략 100만달러가 사용되며 만약에 규모가 있는 애플스토어는 8백만에서 천만달러를 더 강력한 애플스토어는 2천만달러에서 4천만달러가 들어간다고 한다.






14.  애플 스토어에서 맥을 구입한 사람들의 절반은 이전에 맥을 구입한적이 없었다.







15. 호주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내부에 살아있는 나무가 있는 유일한 소매점이다. 





출처 비즈니스 인사이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