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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Alley Insider에서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22 장의 사진을 통해서 그의 놀라운 삶을 정리한 글을 게시하였는데요.   그의 터닝 포인트를 사진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티브 잡스 어린시절의 집





스티브 잡스는 1955년 입양되어었으며 당시 과수원이었으나 현재는 실리콘 밸리가 된 지역에서 자라났습니다. 바로 저 집의 차고에서 애플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티브가 스티브를 만나다



잡스는 공동차인 스티브 워즈니악을 홈스테드 고등학교를 다닐때 만나게 됩니다. 둘은 금새 친구가 되었고 여러 생각을 나누게 되지요.


잡스와 워즈니악의 1975년



잡스는 방과후에 워즈니악이 다녔던 HP에서 강의를 듣고 여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리드대학을 중퇴한 잡스는 인도로 여행을 갔다온후 참석한 홈브루 컴퓨터에서 워즈니악을 다시 만납니다.



애플의 초창기





두명의 스티브 잡스는 자신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물건을 판매해서 애플을 창업합니다. 잡스는 폭스바겐의 마이크로 버스를 워즈니악은 휴렛팩커드의 공학용 계산기를 팔아서 1300달러의 자금으로 회사를 시작합니다.



생각하라




잡스뒤의 슬로건 Think가 눈에 뜁니다. 나중에 잡스가 돌아올때 이 슬로건은 Think Different로 바뀌게 되지요. 이는 다른 방법으로 사물을 관찰하라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맥킨토시의 탄생





1984년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를 판매합니다. 최초의 그래픽 기반의 운영체제 역죠. 특히 슈퍼보올 경기에 단 한번 방영된 1984 광고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넥스트 창업



애플을 그만둔 잡스는 NeXT라는 새로운 회사를 창업합니다. 하드웨어 사업부는 금방 망하게 되지만 이때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애플의 OS X의 기본이 되지요. 애플이 거액을 들여서 NeXT를 인수한 것도 결국 운영체제 때문이었구요 OS X는 현재 맥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결혼하다.


1991년 그의 나이 38살에 스탠포드 대학원생이었던 로렌스와 결혼합니다. 현재 그들은 세명의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픽사의 토이스토리



픽사는 잡스가 1986년 조지루카스로부터 매입한 회사입니다. 1995년 토이스토리가 개봉되어서 1억 9천 백만달러라는 수입을 얻었고 픽사는 즉시 주식을 공개합니다. 이때 스티브 잡스는 10억달러가 넘는 돈을 다시 벌게 됩니다.


맥월드 98


애플이 넥스트를 매입한 후 스티브는 다시 애플로 복귀합니다. 그리고 1998년 1월 맥월드에서 자신이 돌아온후 애플이 4천 500만달러의 수익을 얻었다면서 부활의 신호를 알립니다.


iMac: Hello 


인터넷에 초점을 맞춘 아이맥은 플로피 디스크가 없고 대신 USB를 채택하여 많은 화제가 된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당시로 보면 매우 혁신적이었죠. 


걸프 스트림



2000년 스티브 잡스는 회사 실적에 대한 성과급으로 천만주의 스톡 옵션을 받았고 걸프스트림 비행기를 공짜로 이용할수 있게 됩니다.


아이팟




아이팟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단순히 IT 뿐만 아니라 뮤직산업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행한 저 연설은 너무나 유명하지요.  아마 한국에서는 스티브 잡스를 기억할때 바로 이연설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지저스 폰 2007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쇼맨쉽으로 아이폰이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역시 그의 최고 순간에 키노트를 빼놓을수 없겠죠.

스티브 잡스 돌아오다.


건강상의 문제로 회사를 떠났던 스티브 잡스가 7월에 복귀하였죠. 그리고 그가 복귀한때를 맞춰서 발매된 아이폰 3GS는 일주일만에 백만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저위의 사진은 3GS가 발매될때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인데요.  한국에서 아이폰이 나올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고.. 요즘 스티브 잡스가 모든 열정을 기울이는 아이타블릿이 어떻게 공개될지도 궁금합니다. 무엇보다도 9월 9일의 애플 행사에 스티브 잡스가 등장할지 그것도 관심사네요.


댓글
  • 프로필사진 넷테나 스텐포드 대학에서의 연설은 영상으로는 처음봅니다. 여건이 안되서 첫번째 커넥팅더닷까지만 봤는데 시간나면 다시 돌려봐야겠어요 2009.09.02 09:26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것 같아서..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뿌듯하네요.^^;; 2009.09.03 02:40 신고
  • 프로필사진 구차니 잡스는 픽사를 1986년 조지루카스로부터 매입한 회사입니다
    문장이 어색합니다 ^^
    2009.09.02 09:42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어이쿠. 부끄러워라. 제가 또 실수를 했네요 얼른 수정했습니다. ^^;; 2009.09.03 02:40 신고
  • 프로필사진 구차니 흐음.. 그러고 보니 로그인하고 쓰면 비밀글로 쓸수가 없군요 -ㅁ-

    예전에 레드햇 시절에 윈도우매니저로 NeXT를 써보려다가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냥 gnome을 썼는데
    그때 한번 써볼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ㅋ
    2009.09.02 09:42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오오.. 그런식으로 NeXT를 쓸수 있었군요. ^^;; NeXT가 맥오에스텐으로 살아났으니.. 아이폰 들어오면.. NeXT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을것 같아요.^^;; 2009.09.03 02:42 신고
  • 프로필사진 으노야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ㅋ

    감기때문에 정말 죽겟네요 ㅠㅠ 정남님은 감기 조심하시구요 ㅎ

    즐거운하루되세요 ㅋ
    2009.09.02 12:29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기 쉬운 계절인데.. 요즘 같은 시기에 .. 감기걸리면.. 서러움이 더 커지는것 같더군요. 불닭님 어서 완쾌하시길바랍니다. 근데 감기는 한번 걸리면. 또 그해에는 괜찮은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면역력이 생기는것 같은데.. 그런의미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겨울감기는 그래도 가을감기보다 더 독하잖아요. 2009.09.03 02:44 신고
  • 프로필사진 Sun'A 잘보고 갑니다
    오후 잘 보내세요^^
    2009.09.02 13:4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감사합니다. Sun'A님!^^;; 2009.09.03 02:45 신고
  • 프로필사진 달려라꼴찌 시대의 영웅이죠 2009.09.02 14:0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전에 베에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을 보고서 잡스와 참 닮았다고 생각헀는데. 요즘비담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일반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재능을 가졌고.. 선과 악을 동시에 가졌다고나할까요. ^^;; 2009.09.03 02:46 신고
  • 프로필사진 라이너스™ 그의 놀라운 삶을 멀티라이터님의
    친절한 안내로 잘 둘러봤습니다^^
    2009.09.02 16:17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오.. 라이너스님의 친절한 리플 감사드립니다. ^^;; 2009.09.03 02:46 신고
  • 프로필사진 리넨 응? 스티브 잡스씨 입양되었던 거군요.처음알았네요-ㅂ-; 2009.09.02 19:49
  • 프로필사진 shire iCon 이라는 책 읽어 보시면

    스티븐 잡스의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세히 있습니다.
    2009.09.02 23:0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위에 비담하고 잡스가 비슷하다고했는데 그러고보니.. 어린시절 버려진것도 있네요. ^^;; 2009.09.03 02:47 신고
  • 프로필사진 shire 정말 스티븐 잡스는 대단한거 같습니다.

    애플은 정말 스티븐 잡스를 위해 태어난 회사 갔습니다.

    스티븐 잡스의 생각이 지금 애플을 지금 이 위치까지 끌어올린 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분...
    2009.09.02 23:0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애플이 곧 스티브 잡스고. 스티브 잡스가 애플이라는 생각이 저도 들어요. ^^;; 2009.09.03 02:47 신고
  • 프로필사진 shire 정말 스티븐 잡스는 대단한거 같습니다.

    애플은 정말 스티븐 잡스를 위해 태어난 회사 갔습니다.

    스티븐 잡스의 생각이 지금 애플을 지금 이 위치까지 끌어올린 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분...
    2009.09.02 23:08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저도 차고 있는집에서 살고 싶어요. 이 포스팅을 보니.. 전 역시 범인이구나 하는 생각만 절실~ 2009.09.03 13:2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한국은 차고가 없어서 세계적인 벤처기업이 탄생하지 못한다는 농담이 문득 생각나네요. 어찌보면.. 그게 단순한 농담이 아닐수도 있는것 같아요. 차고에서 친구들과 놀수도 있고. 자신만의 작업공간이기도 하니깐요. 그런데 여기서 한국과 미국의 차이가 있다면.. 스티브 잡스의 집은 결코 잘사는 집도 아니고.. 대학학비도 1학기밖에 낼수 없을정도의 집안형편인데. 저런 멋진(?)집에서 살았다는거겠죠. ^^; 땅이 넓으니. .뭐^^;; 2009.09.04 03:06 신고
  • 프로필사진 드자이너김군 아아.. 역시 잡스는 대단한 인물.. 애플이 곧 잡스고 잡스가 애플이라는말.. 정말 100만배 공감 입니다.. 2009.09.03 16:37 신고
  • 프로필사진 악랄가츠 잡스님.. 젊었을땐, 빼어난 미남이셨군요 ㅎㅎㅎ
    하아 지금 이미지와 많이 달라요 ㄷㄷㄷ
    2009.09.03 16:49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 얼굴덕분에 유명했죠. 애플이 언론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데는 스티브 잡스의 얼굴도 한몫한것 같아요.^^;; 2009.09.04 03:03 신고
  • 프로필사진 태현 영웅의 일대기 같네요. =) 2009.09.03 19:44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시대의 영웅이죠. 앞으로 이런사람 보기 힘들꺼에요.^^;; 2009.09.04 03:04 신고
  • 프로필사진 2proo 스탠포드대 강연 영상과 전문은 제 블로그에도 실려있습니다.
    정말 멋있고 대단한 사람이죠..
    근데 몰랐던 것들이 꽤 있네요?;;;;;
    2009.09.04 01:27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2Proo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다음뷰에서 글 읽을때 2proo님의 리플달린글들을 많이 봐서 친숙했습니다. ^^;; 그리고 오늘 설악산 사진도 잘봤구요. 앞으로 자주뵈요.^^;; 2009.09.04 03:02 신고
  • 프로필사진 콜드레인 스티브 잡스... 한때 병에 걸려서 죽을뻔 하기도 했다는데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 무모하다고 하는 도전도 거침없이 해내고 ㅋ 진정한 대인배인듯 합니다;;
    2009.09.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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