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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의 소프트 뱅크가 이번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연결 결산에서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비에 비해서 28.1% 증가한 2306억엔이고 순이익은 72.1% 증가한 707억엔으로 사상 최대의 이익을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덕분에 2700억엔이르는 누적 손실을 단번에 일소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소프트뱅크가 엄청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역시 아이폰 덕분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손정의는 아이폰이 작년보다 몇배 더 팔리고 있다면서 이번 실적을 아이폰 효과에 의한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일본은 불황의 여파고 업계 전체의 단말기 판매가 침체하고 있지만 아이폰의 활약덕분에 전체 휴대폰 대수는 8%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인터넷 이용등의 데이타 통신 부분이 뚜렷히 증가해서  수신료도 늘어났답니다.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주위에서 말도안되다. 혹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기존의 선입관을 오늘 보기 좋게 깨버린 날이거든요.

자! 손정의가 이동통신사를 인수했을때를 봅시다. 일본 보다폰을 인수했을때 손정의는 자신의 재산을 차압당하면서까지 무리하게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사람들은 손정의가 아주 망할려고 작정했다면서 손정의의 신용에 타격이 가해졌지요.

하지만 손정의는 손안의 컴퓨터 시대가 온다면서 자신의 마지막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동통신 사업에 뛰어들었죠. 정말 보다폰이 망했다면 손정의는 희대의 사기꾼 소리 들으면서 사라져 갔을겁니다.

그런데 손정의가 이렇게 부활을 하다니요.  제가 손정의의 인간성은 모르겠으나 정말 남자로써는 멋지네요.

남들이 할수 없다는 것을 불굴의 의지속에서 자신의 모든 열정을 다 바쳐서 성공을 이뤄내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손정의를 통해서 제가 한가지 배우는 교훈이 있습니다.

멀리 내다보고 오늘을 준비하는 것이죠.

손정의는 10년 후의 미래를 예상하고 오늘 무엇을 해야할지를 결정한다죠. 즉 손정의는 인터넷의 시대가 올것이라 예상하고 야후에 투자를 한것이고 손안의 컴퓨터가 시대가 온다는 확신으로 이동통신사업에 뛰어든겁니다. 만약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았다면 할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손정의에게 대박을 안겨준 아이폰의 성공을 보면서 저는 통쾌함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은 아주 작정하고 사람들의 예측을 비웃고 있거든요. 애플이 처음 휴대폰을 만든다고 하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조롱했습니까?

미국 최대의 통신회사인 버라이존의 CEO는 스티브 잡스가 늙었다면서 아이폰이 성공하지 않을것이라고 장담까지 했습니다.

휴대폰이 통화만 잘되면 되지 인터넷이 왜 필요하냐면서 애플의 계획에 의구심을 보인 사람 역시 많았지요.

(솔직히 말해봅시다. 아직까지도 휴대폰은 통화만 잘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단순히 통화만 잘되는  단순 휴대폰을 팔아서 이익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을 팔아야 이익이 납니다. 노키아의 적자와 사장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애플의 모습을 보십시오.)

하지만 아이폰은 손안의 컴퓨터시대를 열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이 게임 기능을 강조했을때 사람들은 정신나간짓이라고 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의 성공을 이끌어준 앱스토어는 게임스토어라고 불러도 상관없을 정도로 게임이 절대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요. 심지어 시장 전문 조사기관인 DFI는 2014년이면 아이폰이 최고의 휴대용 게임기가 될것이라고 예측하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아무리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가 있다 한들 세계에서 가장 닫혀있는 시장인 일본에서는 아이폰이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그런 일본 시장까지 뚫었고 오늘 소프트 뱅크에게 역사상 최고 실적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기존의 선입관을 깬 것은 이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폰은 애플만 배불리게 해주는 제품일뿐 이동통신사는 배고프게해주는 제품이라는 오명아닌 오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프트 뱅크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아이폰에 대한  그런 평가마저도 무색하게 만들었네요.

거참.. 대단 하지 않습니까? 기존의 패러다임과 철칙들을 하나둘씩 파괴하는 걸 보십시오?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남들이 안된다. 할수 없다 라는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미래의 변화를 감지하고서 자신의 온 열정을 받치는 스티브 잡스와 손정의가 보여준 오늘의 승리..

정말 제게는 용기를 줍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Boramirang 흠...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2009.10.30 08:30
  • 프로필사진 라이너스™ 대학 다닐때 소프트뱅크 회사 회장이 손정의란걸 알았죠.
    정말 승승장구하시는군요^^
    2009.10.30 08:31 신고
  • 프로필사진 하얀 비 작년, 수많은 블로거들과 수많은 네티즌들과 수많은 언론들이, 일본에서 아이폰은 실패했다고 떠들어댈 때가 기억나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실패할 거라고들 했었죠. 한국에서의 성공 여부는 아직 출시 전이므로 그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일본의 경우를 보면----^^.

    스펙을 강조하던 IT와 전자제품이 드디어 가치를 입는 순간, 그 폭발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잘 알려준
    제품이 바로 아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전히 단순 스펙으로만 비교하면서
    이게 낫다 저게 낫다하는 분도 계시지만...

    대중들의 입맛이 바뀌었다는 걸 알아야 할 듯. 치즈가 저리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전 자리에 머물며
    어디 갔냐고 떠들기만 하면 이미 늦게 되겠죠. 국내 업체들도 분발하길.
    2009.10.30 08:42 신고
  • 프로필사진 blak 너무 좋아 흥분하셨는지 오타작렬이네요.
    글 쓰실 때의 마음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네요.ㅎㅎ
    2009.10.30 08:54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수신료가 늘어났던 부분은 기존에 대역폭이 충분했고 유휴대역폭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현재의 상황이라면 기존망 방식으로는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통사의 고민은 단기적으로 데이터통신은 수신료의 증가세를 가져오지만, 증가세에 보다 훨씬 큰 폭으로 대역폭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투자비용이 감당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에 대한 대안이 쿡앤쇼같은 FMC와 Wibro같은 ip기반의 4세대 통신망입니다. 뭐가 되었던간에 여기에도 큰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고, 궁극적으로 통신사가 두려워하는것은 데이터통신이 크게 확산될 경우, 이는 곧 음성을 아예 포함해버리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음성 시장은 아예 사라질것입니다. 100Mbyte면 200분 정도를 커버하고, 와이브로의 19000원이면 30g면 40일동안 통화가 가능한 수준이니까요. 그러니 아직 투자가 덜된 4g에는 미적거리고, 장기적으로 볼때는 이통사에게 고민이 아닐수가 없죠.
    AT&T도 단기적인 흑자를 보았으나 같은 고민에 부딪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통사와 별개로 세계의 정부들은 소프트웨어 산업전체와 IT산업 전체를 봐서는 이것이 유익하다고 믿고 진행중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아이폰이 굳이 아니더라도 사실 기존의 많은 폰들과 스마트폰에서 가능했던것이지만, 아이폰이 라이트유저에게까지 인식을 넓히는데 크게 공헌을 했고,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아이폰의 더 큰 성장은 어렵다고 봅니다. 1개의 기업이 통제하기에는 아이폰의 매출이 너무 커졌기 때문이죠. 오픈플랫폼이라고는 하나, 애플사가 모든 S/W유통을 통제, 감시, 검열합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많이 올라온다는것이 이제 문제입니다. 결국은 아예 이걸 MS나 구글처럼 풀어버리던지 해야 하는데.. 기존의 애플사상과는 좀 맞지 않아 할까 모르겠습니다.
    2009.10.30 09:48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저도 아이폰이 국내에서 실패할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국내의 유저의 성향은 불편하거나 맞지 않더라도 뽀대나거나 광고 잘하면 사는 성향이 강하거든요. 애플의 간지는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무선인터넷의 웹 사용량만 따졌을때는... 단말이 다양한 OZ를 따라가기는 아직 어려울것 같습니다. OZ쪽도 사용량이 늘어서 고민중이겠지만요. ^^; Wifi까지 포함한 대용량 파일까지 무선전송에 포함한다면 애플이 앞서겠지만 그건 고정무선통신이므로 제외하구요. 애플의 최대 약점은 오히려 MMS호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10.30 09:51
  • 프로필사진 푸른곰 제가아는 MMS가 맞다면 이미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9.10.30 15:10
  • 프로필사진 푸른곰 MMS스펙이 국내와 달라서 좀 어렵다는 이야기가 들렸는데, KTF에서 커스터마이징을 결국 한건가요 ? MMS때문에 굳이 전 SKT로 와서 ㅜㅜ 2009.10.30 18:07
  • 프로필사진 parting SKT만 국제규격에 안 맞습니다 ;;
    그래서 스크가 통메를 고집하는거죠;
    다른 통신사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지금 개인인증 개통한 분들도 KT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MMS잘 쓰고 있죠..
    SKT만 안됩니다.
    2009.10.31 08:37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그렇다면 LGT M4650과 KTF M6200이 MMS가 안됬던 이유는 그냥 귀찮아서 였던건가요.. MMS때문에 X1으로 왔습니다. 2009.11.03 13:51
  • 프로필사진 달려라꼴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핏줄인 손정의가 승승장구하는 모습은 보기 좋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
    2009.10.30 10:22
  • 프로필사진 구차니 흐음.. 아이폰에 찬양을 하거나 한국인이 일본에서 승승장구 한다고 환영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아이폰이 나오면서 지각변동이 생기고,
    통신사에서도 과도한 데이터요금에 대한 칼질이 좀 들어가길 빌어봅니다.

    솔찍히 무선인터넷 쓰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못썼던거니까 말이죠
    2009.10.30 11:18
  • 프로필사진 하늘 숲속얘기님의 말에 동감해요...
    솔직히 뽀대가 나니깐요..ㅋ
    저도 아이폰을 기다리다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바꾼 관계로 아이팟 터치를 구입했는데..
    이건 장난 아니더군요...

    아이폰 성공의 관건은... 그러한 스마트 폰을 얼마나 쉽게 이해시키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손정의씨는 정말 멋진 거 같아요.^^
    2009.10.30 12:36
  • 프로필사진 아홉살인생 인텔,MS,구글 그리고 이번의 애플.
    이들 기업의 창립자, 리더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돈을 많이 벌기도 하지만 돈을 떠나서 그들의 생각 하나하나 발걸음 하나하나가 인류의 역사를, 미래를 바꿔나가고 있으니까요. 이는 단순히 돈만 이들만큼 혹은 더 많이 버는 기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지요.
    2009.10.30 12:53
  • 프로필사진 xenerdo 국내에서도 이런 사례가 생겨났으면 정말 더할나위 없겠네요^^; 2009.10.30 15:34 신고
  • 프로필사진 나그네 예전 아이폰 일본에서 판매부진이라는 기사를 많이 봤는데 결국 일본에서도 아이폰이 성공했나 보네요. 2009.10.30 17:03
  • 프로필사진 행자 일본은 잼나는 시장이네요 조금 늦게 시작해서 확 타오르는 시장분위기이네요 2009.10.30 21:01
  • 프로필사진 아크몬드 역시 언론은 완전히 신용할 게 못되는군요. 몇일 전만 해도 손정의가 아이폰 때문에 심각한 적자를 입고 있다고 떠들다가, 이런 소식을 들으니 그는 '선택' '집중'의 달인인 것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멋져요.
    2009.10.30 21:08
  • 프로필사진 i-on-i 어떻해서든 아이폰을 죽여야 하는데..자꾸...언론이 가짜라는게 들통이 나니..
    이제 언론들은 늑대소년이 된듯 합니다..
    더이상 뭐라고 해도..언론을 믿지 않고 의심부터 하는 시대가 왔군요..
    씁쓸합니다..
    2009.10.30 21:31
  • 프로필사진 문제는 손정의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들이 멋있고 대단하고 사람들에게 "나도 한 번..."이라는 희망을 주지만
    거의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전문가들도 포함해서)은 그들같은 예측력이 없다는 것...
    어설프게 나섰다가 모두 망해버리고 말지요.
    2009.10.31 01:54
  • 프로필사진 아이폰 좋아 1년 넘게 아이폰 3G를 쓰고 있는데 제 평생 처음으로 1년넘게 싫증이 나지 않는 전자기기가 아이폰이었습니다. 저는 Early adaptor 이나 오타쿠적인 기질은 없어 복잡한 것 앞에서는 쉽게 포기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진정한 힘은 사람의 직관능력을 공략하는 것이더군요. 즉 복잡하지 않고 최대한 간결하게 UI를 만듦으로서 많은 기능들을 담아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같은 게으른 adoptor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빠져들게 하는 것 같네요.
    또하나의 아이폰의 좋은점은-애플 전체적인 철학과 궤를 같이하는- 미니멀리즘 입니다. 아이폰이 배터리 탈착식이 아니라서 초반 많은 사람들이 이것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잖습니까? 애플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배터리를 탈착식으로 하면 우선 외관이 매끈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를 갈려고 뚜껑을 열면 보이는 기판들.. 애플이 극도로 싫어하는 상황입니다. 왕년의 맥 광고가 기억나십니까? 복잡한 선 대신에 깔끔한 뒷면을 강조하던...
    내년 4월에 애플은 2가지의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후면 모두 유리케이스 버전(고가향), 그리고 컬러가 들어 간 버전(저가형) 이 나오게 되는데 유리케이스 버전도 누드폰이 절대 아니고 색을 입히고 유리케이스를 덮는 방식으로 간다고 하네요.
    이야기가 샜습니다만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결국은 껍데기를 잘만들면 일단 성공한다는 것이죠. 아무리 기능이 많은 휴대폰이 있다고 해도 사용자들의 1차적인 access는 1. 휴대폰을 보고 2. 휴대폰을 잡는 행동이 선행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유저가-전기적 특성은 무시하고-감성에 지배를 받게 되는 순간인데 애플은 이 때를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장담하건대 애플은 슬라이드 형식이나 더 나아가
    하드웨어적인 QWERTY 자판을 가진 휴대폰은 결코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당근 스타일러스
    펜 주렁주렁 매다는 것도 증오하기 때문에 일반 스트랩용 고리조차 아이폰에는 없습니다.
    오늘 애플 주식 좀 떨어지던데 주식 사고 싶습니다.
    2009.10.31 11:49
  • 프로필사진 악랄가츠 저 또한 통쾌한 기분이예요! ㅎㅎ
    기왕이면 보다 많은 분들이 보란듯이 성공하였으면 좋겠네요 ㅜㅜ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09.10.31 21:58 신고
  • 프로필사진 담배연기 일본에서 느끼는 아이폰의 힘은 통신요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일본에서는 보통 만엥정도의 요금을 지불하게 되는데요(물론 절약하면 다르겠지만)
    아이폰으로 하고 싶은거 다해도 결국 만엥정도의 요금이 나오거든요.
    통신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로는 요금프로페셔널들이 치밀하게 계산한 결과라고 하던데,
    광고로는 무척 저렴한 듯이, 실제로는 기존 요금과 별차이 없게.
    이게 가장 큰 무기인거 같습니다. 물론 광고도 한 몫했지요.
    솔직히 삼성 터치폰이 아이폰만큼 광고했으면 어느정도는 성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맥이라는 브랜드가 그다지 힘이 없었는데,
    아이폰의 경우는 광고와 디자인의 승리라는 인식이 강하네요.
    물론 핸드폰이 아닌, 손안의 컴퓨터라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겠지만말이죠.
    2009.11.01 11:20
  • 프로필사진 준근 글 재밌게 봤습니다. 보다폰이 소프트뱅크로 넘어간지 이제야 알았어요: 2009.11.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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