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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애플2 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창조하였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잘알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애플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연합공격에 의해서 타격을 입게 되지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95에 의해서 애플이라는 회사 자체가 도산위기까지 겪었습니다.  이때 스티브 잡스가 다시 애플로 돌아와서 회사를 부활시킨게 현재의 모습이지요.

그런데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을 창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과거 애플2가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창조했을때의 그 모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역시 애플2처럼 한번에 훅 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이폰이 지금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나중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분리될것이기 때문에 아이폰은 서서히 그 힘을 잃어갈것이라는 의견이죠

특히 요즘 안드로이드가 뜨기 시작하자 아이폰이 애플2의 재판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들이 많이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정책이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쓰러뜨릴때의 정책처럼 혁신적이라는 거죠.  저 역시 시장이 처음 만들어질때는 폐쇄적인 정책이 통할지 몰라도 결국은 개방이 대세를 타기 때문에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은 구글처럼 개방적인 회사에 의해서 물러날수 밖에 없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요. 최근 그 생각을 조금 바꾸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가정용 게임기와 비슷하지 개인용 컴퓨터 시장과는 다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요즘 주위에 회사를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아이폰으로 게임만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일꺼리를 하나 제안 했습니다. 위피 기반으로 게임을 컨버전해주면 꽤 짭짤한 수입을 보장해 주겠다고 하는데 모두들 단칼에 거절하더군요. 아이폰은 수입이 보장된것도 아니고 벌어봐야 제가 제시한 금액만큼 벌 확률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피 기반의 게임은 싫다니 좀 이해가 안됐습니다. 저는 아이폰으로 게임만들 열정이라면 위피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거절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위피로 게임을 만들면 수십개의 휴대폰을 일일이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이게 너무 번잡하다는겁니다. 어떤 휴대폰에서는 제대로 작동되는데 어떤 휴대폰에서 작동이 안되니 짜증이 나고.. 일일이 테스트하는 시간에 자기는 좀더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겁니다. 아이폰은 테스트한번하면 끝이지만 위피에서는 게임만드는 시간과 테스트하는 시간이 비슷할정도로 좀 짜증난다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개발자들은 동일한 환경에서 안정된 작동을 하는 기기를 선호한다는 결론을 얻게 됐는데요.  만약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분리가 된다면 결국 동일한 환경에서 안정된 작동을 보장하기는 어렵죠. 같은 운영체제라도 들어가는 부품이 다르면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호환성을 보장하려고 이런저런 드라이버등을 내장하다보면 항상 속도가 부족한 스마트폰에서 치명적이 됩니다.

즉 스마트폰은 성능 자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범용적인 운영체제 보다는 특정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운영체제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특히 PC 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조립해서 누구든지 뚝딱 만들수 있으니…. 하드웨어의 특성을 타지 않는 운영체제가 필요하겠지만.. 하지만 스마트폰은 개인이 부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직접 만들기 때문에 특정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는 그자체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의 경쟁력은 애플이 직접 하드웨어를 만들고 이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운영체제까지 개발했다는거 아니곘습니까?   결국 스마트폰은 분명 컴퓨터이기는 하나  환경자체는 PC와 완전히 다른곳입니다. 오히려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직접 만드는 게임기 시장이 오히려 PC보다는 스마트폰과 더 닮아보입니다.

스마트폰은 PC가 아니라 게임기시장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일체 전략이 충분한 장점을 가진 만큼 나중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는 시대가 온다고 해도 아이폰에 타격을 줄 것 같지 않습니다.

게다가 애플 2당시에는 애플이 먹고사는게 애플2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돈많은 IBM에 이기기 힘들었죠. 하지만 지금 애플은 많은 자금을 금고에 저장중이고..  아이팟과 아이팟터치 여기에 매킨토시 시리즈까지 큰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망하는데 일조한 유통망도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까지 흉내내내는 애플스토어가 미국 각지에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뮤직스토어와 앱스토어 같은 인터넷 서비스까지 아이폰에 통합한 마당이기 때문에 애플2처럼 허무하게 무너질 수가 없지요.

여기에 한가지 덧붙이자면 스마트폰 시장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하나의 회사가 운영체제 전체 를 통일해버리는 일은 절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휴대폰은 우선 소비자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이동통신사의 정책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동통신사들은 운영체제가 통일되어서 자사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원하지 않을겁니다.  특정 회사가 운영체제를 통일된다면 그 회사에 의해서 이동통신사가 휘둘리게 될텐데 그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할겁니다. 이미 운영체제가 하나의 회사에 의해서 통일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우리는 2000년대 초반 목격을 했었지요. 운영체제 통일은 국가에서도 바리지 않을 겁니다. (물론 한국은 제외입니다.^^;;)  운영체제가 통일될경우 국가정책까지도 휘둘리기 때문에 각 국가들은 운영체제 독점에 매우 민감한 상태죠. 그런데 이동통신사는 국가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는 만큼 특정 운영체제가 독점하는 상황을 방치 하지 않을겁니다. 제가 보기에 앞으로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최소 5~6개정도가 끝까지 살아 남을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세론에 의해서 애플이 단번에 쪽박을 찼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수익을 낼수 있는 정도의 일정 지분은 이상 가지게 될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리고 성공의 법칙이라는 것은 항상 바뀌기 마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이긴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폰이 잘나가는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일체 전략에 인터넷 서비스가 결합됨으로써 승승장구 할수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PC시장보다는 게임기 시장과 더 닮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전문사라고 하지만 게임기 시장에서는 직접 XBOX360을 만들었고 아이팟 터치에 대항한 준 HD까지 개발했습니다. 여기에 구글 마저 넥서스 원이라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든 형국입니다.

이를 보면 스마트폰은 PC와는 정말 다릅니다. 오히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일체 전략이 더 유리한 분야인 만큼 아이폰이 애플2처럼 허망하게 쓰러지지 않을 것은 너무나 자명해입니다.

구글이 넥서스원을 내놓았고.. 이제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마저도 직접 스마트폰을 직접 제작하겠다는 날이 온다면…

소프트웨어 제일을 외치는 마이크로소프트마저도 게임기처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일체전략이 유효한 분야임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성공전략은 PC 시장이 아니라 게임기 시장에서 배워야 한다고 더 큰 소리로 말할 수 있을것 같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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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태현 다른 부분은 몰라도 '게임' 만큼은 그 어떤 스마트폰도 현재의 아이폰을 따라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만큼의 진입장벽을 높여 올린 게 대단합니다.

    모바일 게임시장은 이미 애플이 리드하고 있으니까요.

    아, 전에 추천해주신 서적 덕분에 레포트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09.12.15 11:0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 그래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게임이 IT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그래서 아이폰에 높은 평가를 하고 있지요.^^;;
    2009.12.15 13:53 신고
  • 프로필사진 PSB 당시는 운영체제가 윈도 아니면 맥이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이 사실상의 운영체제가 된 것도 큰 변수지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단말기의 OS가 예전처럼 큰 변수가 되지 않을수도.. 그러고보면 이것은 애플에게는 양날의 칼이로군요. 2009.12.15 11:0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 애플에게는 양날의 칼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앱스토어와 뮤직스토어가 잘나가고 있고.. 앞으로 기대되는게 북스토어에서도 맹활약할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모바일미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도 하는 마당이니.. 미래에 어떤 변화가 와도 단단한 초석들은 준비해놓은것 같습니다. 2009.12.15 13:53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단기적으로는 말씀하신바가 맞습니다. 그래서 구글도 크롬OS와 안드로이드라는 2라인을 내놓은것이고요. PC시장에서도 통합환경인 NC는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만한 인프라와 하드웨어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이폰은 그동안 그러한 전략은 유효할것입니다.
    문제는 아이폰은 게임 S/W개발사를 서드파티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게임 S/W개발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에코죠. 그리고 7:3이란 수익구조는 개인이아닌 S/W개발사 입장에서는 폭리라고 까지 느껴질정도입니다. 그러나 단일 환경, 많은 유저수는 충분한 매력포인트이므로 진출할만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구글이던 삼성이던 누군가 그런 환경을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
    아이폰의 cpu는 486급이상의 cpu입니다. 언젠간 Direct X가 직접 돌아갈 환경도 오겠죠. Atom CPU가 직접 채용이 될날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XP를 깐 핸드폰이 출시됬습니다. 아이폰에 윈도우를 깔아보신분도 있죠.
    아이폰은 분명 현재는 게임기로 선전하고 있으나, 향후 지적하신대로 SNS등의 사회적단말기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는 개방성과 이기종 플랫폼호환성이 매우 중요하게 되죠. 트위터가 선전한 이유구요. 구글은 이미 그런 로드맵을 그려놓고 작업에 들어간거고..
    분명, 애플의 아성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향후에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15%까지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Main stream이 될수 없는 이유가 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바도 구글은 알고 있죠. 근데 한다고 우기니 믿어야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많은 기술적 난제들을 해결했던것이 구글이니.. 일종의 막연한 믿음감도 존재한다는것도 사실이겠죠. 삼성도 똑같은걸 한다는데 반응이 나쁩니다. 그만큼 못미더운거죠. MS한테는 한두번속은게 아니고...

    애플은 난제 해결이라기보다는 그냥 늘 최고로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시나리오대로라면 가장 다크호스는 Natal과 Xbox진영을 가지고 있으며 폰기술까지가지고 있는 MS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로서는 윈7외에는 가들은 뭐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만.
    2009.12.15 11:1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 애플은 메인스트림이 될수 없지요.. 메인스트림이 될려는것 같지도 않아요. 애플은 컴퓨터 업계의 벤츠를 꿈꾸니깐요.. 애플2가 무너진것중에 하나가 이른바 점유율의 마법이라고 해서 .. 마이크로소프트가 대세를 타기 시작하니 속절없이 시장이 사라지기 시작한건데.. 스마프폰에서는 그런 점유율 마법은 없을것 같아요. 애플이 주류가 되지 않는다면 구글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인데.. 여러 생각들이 있지만.. 우선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하드웨어를 만들기 시작할때의 엄청난 파장에 따라서 여러 시나리오가 그려지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휴대폰을 만드느냐 여부에 따라서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 판단하려구요. 근데 스마트폰은 무조건 개방이 좋은건 아니라는거죠. 사실 개발자들이 돈벌려고 프로그램만드는데.. 개방적인 환경에서는 불법복제 문제가 발생하는데.. 과연 개발자들이 개방적이라고 무조건 박수칠지는 의문입니다. 2009.12.15 13:50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불법복제는 이미 아이폰도 탈옥을... 근본적으로 막을수는 없지만, 일종의 문화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일본은 그런점에서 참 부러워요.(한숨) 2009.12.15 18:11
  • 프로필사진 basecom PC와 스마트폰의 차이도 있고, 애플이 PC시장에서 훅 간적이 있기때문에 그걸 교훈삼아 대처를 할테니 아이폰이 그처럼 훅가진 않겠죠.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도 계속 발전하고 있죠. 결국엔 넷북 같은 애매한 MID는 스마트폰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안드로이드라던지 윈도모바일이라던지 하는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는 OS가 안정적으로 장착되게 되면, 애플이 밀릴 가능성도 없지않다고 보여지네요.
    어차피 어떤 플랫폼이 안정화되고 이용자와 개발자수가 모두 늘어나며, 이게 또 오픈플랫폼이라고 한다면 개발환경도 급격히 개선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근데 또 이렇게 흘러간다면 PC시장때와 거의 동일하니까.. 애플이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집니다. 애플제품들의 매력은 HW SW통합 환경이니까요. 그걸 버릴 가능성은 희박하겠죠. 뭐.... 대세는 기울어져도 매니아층에 의해 망하진 않을수도 있구요. 새로운 환경을 개척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09.12.15 12:1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애플이야 어차피 시장점유율로 먹고사는 회사는 아니니깐요. 도요타보다는 벤츠 전략이 애플의 특성이죠. 스마트폰이 나중에 PC처럼 고기능을 가질겁니다. 그런데 개발환경이 PC처럼 완전 개방적으로는 갈수가 없는점도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PC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팔아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앱스토어가 애플이 독점하는게 마음에 안들지만.. 애플이 앱스토어를 직접 통제하는건 혹시나 해킹의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미리 거르기 위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함부로 메모리를 제어해도 앱스토어에 프로그램을 올릴수 없답니다. 스마트폰은 PC시장처럼 무조건 개방적이라고 해서 좋은게 아닌만큼.. 애플같은 통제방식이 스마트폰에 더 맞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모바일 7만해도.. 스마트폰 제조사가 아이콘하나도 제대로 바꿀수 없을정도로 매우 까다로운 요구가 있답니다. 들리는 바에의하면 윈도우 모바일 7의 정책은 하드웨어를 만들지 않을뿐.. 정책은 애플과 다를바가 없답니다. 예전같으면 이게 비난받을수도 있겠지만.. 스마프폰의 특성상.. PC와 같은 열린 플랫폼에는 한계가 있는 분야에요. 저는 그래서 게임기와 비슷하다고 보는거구요. 2009.12.15 13:42 신고
  • 프로필사진 virus 블로그 순례를 하다보면 가끔 눈에 띄는 게 아이폰과 애플2의 비교입니다.
    IT 언론, IT 블로그, 심지어 애플제품을 구경도 못해본 알바까지 다양합니다---만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데요.
    애플2가 망한 건 애플2 클론에 대해 애플이 신경을 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시는 컴퓨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지적 재산권 개념이 모호할 때였고, 일정부분
    클론을 장려하는 분위기이기도 할 때여서 흔히 거론되는 페쇄성 어쩌고 하는 문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너무 개방되었기 때문에 애플2가 망했다고 보는 게 옳은 시각입니다.
    애플2는 많이 팔렸지만 돈은 클론이 벌고 애플은 손가락만 빨았달까.
    이 경험이 매킨토시부터 ROM에 운영체제를 집어 넣는 정책으로 가게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폰을 어떻게 볼 거냐 하는 것도
    완벽한 기기는 아닌 그냥 잘 만들어진, 점점 진화해 가는 디바이스일 뿐 이라는겁니다
    그만큼 다른 기기들이 엉망이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만
    사용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면 그만인데 너무 의미를 부여해서 흔드는 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2009.12.15 12:1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저는 스마트폰이 컴퓨터라고 보기때문에 컴퓨터의 역사를 통해서 스마트폰의미래를 보는것도 어느정도는 타당하다고봅니다만..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는게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반복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폐쇄적인 환경의 아이폰은 다른 개방적 플랫폼에 의해서 무너질것이라는 예상이 많은데.. 저는 스마트폰이 컴퓨터보다는 가정용 게임기와 더 유사한 만큼.. 가정용 게임기만큼의 폐쇄적인 플랫폼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9.12.15 13:44 신고
  • 프로필사진 ladiansu 저는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보아서 아이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왠지 이글을 읽고 나니 한방에 훅 가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첫째는 가격이죠. 아이폰은 보조금을 받아서 사용하는데도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노키아와 같은 핸드폰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그러는 것 갔지만 이것은 상위 클래스(넷북)이 체급을 낮추게 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현재 넷북의 가격은 핸드폰 대비 비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아톰 플레폼이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느 순간 사이즈가 작아져서 말그대로 포켓 PC가 나온다면 엄청난 기반을 가진 원도우가 지금처럼 호락호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이 스마트 폰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PC에는 익숙하다는 점이죠. 둘째는 소니, 닌텐도 등 기존 게임 플렛폼을 가진 업채들이 등장할 가능 성이 생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포켓 플렛폼에 익숙하고 게임쪽으로 오랜시간을 보내왔기 때문에 유저의 기호를 정확히 알 고 있고, 능력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닌텐도의 경우 컨텐츠 제작사이기도 한 만큼 손쉬운 상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12.15 13:2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이폰이 무서운점이 비싸도 팔린다는거죠. 아이팟을 보세요. 가격이 훨씬 비싸도 완전 시장을 독점해버렸잖아요. 그리고 스마프폰은 PC와 다릅니다. 자발적으로 누구나 프로그램을 만들고 또 누구나 마음데로 프로그램을 쓸수 있으면 좋을것 같지만. 그렇게 될경우 해킹의 위험이 너무나 커집니다. 저는 애플이 앱스토어로 컨텐츠를 독점하는게 마음에 안들었지만.. 애플은 앱스토어에 올라운 프로그램들이 해킹할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등록을 안시킨다고 하더군요. 스마트폰에서의 해킹은 PC보다도 더 심각한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윈도우처럼 무작정 개방을 해서 아무 프로그램이나 돌리게 한다고 좋은 시장은 아니란거죠. 그리고 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반드시 닌텐도가 휴대폰을 만들꺼라고 봅니다. 그런데 닌텐도가 휴대폰을 만들면 아이폰시장을 빼앗기 보다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면서 다른 시장을 만들것같습니다. 닌텐도는 애플과는 다르게 또 가격에 무척 민감하고항상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만드니깐.. 아무래도 아이폰은 비싸니 10대가 쓰기 어렵지만. 닌텐도는 게임회사인 만큼 어린이들시장에 맞춰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휴대폰은 패션의 의미가 있지요. 아이폰에는 파우치등 각종 패션아이템들이 또 엄청나게 팔리는 현실을 보면. 휴대폰은 허세를 부릴수 있는 패션아이템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은 패션아이템으로써 고가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니 저가 공세에 별 타격을 입을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이폰은 나중에 필연적으로 모델 다양화시대가 오는데.. 완전 저가는 아니지만..중가시장에 맞춰서 또 모델이 나오겠죠. 하여튼 스마프폰이 컴퓨터이기는 하나 스마트폰의 특성상 PC시장처럼 무조건 개방적이라고 해서 좋은건 아닙니다. 또한 아이폰이 한방에 훅가기에는 애플2와 비교할수 없는 정도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애플은 당시 유통망이 없어서 엄청나게 고전했지만.. 지금은 애플스토어가 있지요. 이것만으로도 예전처럼 훅 갈수가 없지요. 2009.12.15 13:36 신고
  • 프로필사진 블루홀0915 스마트폰 가격 보셨나요?;;
    아이폰이 어떤폰보다 비싼가요? 오히려 동종 스마트폰 계열중에서는 성능대비 착한 가격에 속하는 핸드폰인데요.
    2009.12.15 14:51 신고
  • 프로필사진 i-on-i '아이폰은 보조금을 받아서 사용하는데도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한 편인 것 같습니다'라는 말은 잘못 아시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은 말 그대로 고급폰이였죠.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가격을 $199.99으로 정하면서 다른 스마트폰들 조차 $200이상 넘기지 못하게 가격이 대중화 되었답니다. 보조금을 받아서 사용하는 스마트폰들 치고 아이폰보다 저렴한 폰은 많지 않습니다.
    예전에 모토로라 레이져를 보조금 포함해서 $299.99에 구입했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2009.12.16 00:06
  • 프로필사진 ladiansu 아이폰이 비싸다고 한 것은 우리나라에서의 상황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특히 스마트폰(이전의 PDA폰)이 다른 나라에서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기업용으로 보조금을 받고 팔렸었고, 요즘에 와서야 옴니아라는 스마트폰으로 고급화에 뛰어들고 있지만 LG에서도 보급형 스마트폰(인사이드)을 내 놓았었습니다. 즉 아이폰이 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보안 관련해서는 어느 플렛폼이든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애플이든 리눅스든 워도우든 간에 애당초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이 가장 공격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애플이 시장을 점유율이 높아지고, 해킹하는데 드는 노력대비 얻는 정보의 가치가 높다면 언제든지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보안은 관리가 중용한 것이지 패쇄적으로 한다고 하여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애플의 맥북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점점 보안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만일 오픈 플렛폼이 위험하다면 안드로이드가 리눅스를 선택한 것은 큰 실수 입니다. 리눅스도 리눅스 나름이듯이 플렛폼의 안전도는 패쇄와 오픈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9.12.16 13:19
  • 프로필사진 와이엇 너무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정말 중요한 점을 잘 꿰뚫어 보고 계시네요. 구글마저 자사 브랜드 폰을 만들었으니 MS도 곧 MS폰을 만들것 같네요. 앞으로 모바일 대회전이 기대가 됩니다. 2009.12.15 14:52
  • 프로필사진 LaKcope 위피기반 게임을 만드는 것에 개발자 분들이 짜증을 내는 것에 무척이나 동감이 갑니다.
    같은 이유로 안드로이드 마켓의 단점은.. 다양한 핸드폰을 맞추어야 한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인데.. 아이폰의 경우 하나의 단말기만 타겟으로 하면 되어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상당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용으로 개발을 한다면 현재 출시되어 있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단말기 별로 모두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는 점이 불안요소입니다.
    단말기의 액정 사이즈도 문제이지요. (이게 은근히 신경 쓰이게 하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폰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사실 안드로이드 폰을 사고 싶었지만 "우연찮게" 아이폰 예약 구매일 전날 기존에 쓰던 핸드폰의 액정을 깨뜨리는 바람에 아이폰을 구매하였습니다.) 지금 만약 안드로이드용 서비스를 만들자고 하면 저의 경우 가장 먼저 사소하게 신경쓰게 될 부분이 다양한 단말기 별 테스트 입니다.

    좋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
    2009.12.15 14:56
  • 프로필사진 파스텔그림 개발자의 입장에서,
    아이팟 터치 1st, 2nd
    아이폰, 아이폰 3G, 아이폰 3GS
    가 모두 하나의 OS이고 하나만 만들면 다 돌아가고,
    게다가 화면 크기도 같습니다.

    사실 이건 엄청난 거거든요.

    이렇게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일했다는 건 이미 마켓쉐어로 독점의 자리는 포기한 것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목표는 아닌듯 보입니다.

    개발자가 개발을 하려면
    현재로서는 아이폰 플랫폼이 제일 적당합니다.
    일단 아이폰+아이팟터치 팔린 개수가 엄청납니다.
    마켓을 애플이 관리해줍니다.

    모두가 안드로이드의 발걸음을 주시하고 있지만
    그들은 아이폰을 이기려는 목적이 아닌듯 보입니다.

    그저 구글의 서비스를 이동하면서(모바일)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바라고 있겠죠.
    크롬의 등장으로 거의 모든 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습니다.
    (벤치마크 하나의 기준이 되었죠)
    자바스크립트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구글은 좋습니다. (ajax 의 힘)

    이렇듯 안드로이드의 등장은...
    아이폰의 그것과는 좀 달라보입니다. ㅎㅎ

    애플은 그들의 H/W를 파는,
    구글은 그들의 서비스를 파는,
    그것이 목적인듯 보이죠.
    2009.12.15 15:14
  • 프로필사진 구차니 예전 안드로이드 관련 글에 단 리플이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개발하지 편한 아이팟/폰을 대적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하드웨어를 지닌 안드로이드는 조금은 버겁지 않을까(디버깅이라던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 마음을 복사해서 정리해서 적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콕콕 찍어 주셨네요 ㅎ

    현재의 패러다임에서는 애플의 압승이지만, MS역시 만만찮은 상대이니 언제 훅~ 갈지는 방관자의 입장에서는 재미난 구경꺼리이지만, 독점의 폐해를 생각하면 힘들지만 계속 싸워대며 서로 적절한 점유율을 지니는게 장기적으로 소비자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말이 길어지니 ^^;)

    아무튼, 현재로서는 아이폰의 패러다임을 지지합니다 ^^;
    2009.12.15 15:33 신고
  • 프로필사진 pearlhabor 아이폰은...전세계인에게...팔수있는 것이고...
    ...
    위피는 잘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시장도 작고...
    복제도...많이 된다죠...
    ...
    중국에서는...아이폰 복제가...대부분이라군요...
    2009.12.15 15:57
  • 프로필사진 virus 11월 말경에 상해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저녁 먹으러 나갔다가 주변 전자 상가 잠시 들렸었는데
    수많은 아이폰 짝통에 입이 딱 벌어진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서인지 아이폰 차기 모델이나 차차기 모델에서는
    P.A.Seme CPU와 ROM칩이 탑제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복제 방지는 개방과는 다른 기업 생존의 문제입니다.
    2009.12.15 19:14
  • 프로필사진 동동 당장은 아니지만 아이폰에도 분명한 위기가 올겁니다. 그것은 어떤 플랫폼에서도 피해갈수 없는 플랫폼 내의 세대교체죠. 현재는 적어도 아이폰OS를 달고 나온 기기에선 무엇이나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지만, 언젠가는 하드웨어 환경이 한번은 크게 변할 것이며 이때 호환성 문제는 필연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이죠.

    현재까지 애플은 이런 호환성 문제 내에서 자유로웠습니다. 그냥 구지원에 대한 제품지원을 끊어버리면 되었으니깐요. 하지만 이건 낮은 점유율에서나 가능한겁니다.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호환성에 대한 요구는 생길수밖에 없으며 어느순간에 가서는 애플이 그토록 욕했던 MS플랫폼을 호환성을 위한 OS의 복잡화를 그들도 겪을수밖에 없을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아이폰이 계속 이어가느냐, 아니면 다른 플랫폼에 자리를 물려주느냐 결정하는 요소겠지요.
    2009.12.15 16:10
  • 프로필사진 머 걍 어렵긴 하지만
    오늘도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2009.12.15 16:32 신고
  • 프로필사진 지구벌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됩니다. 다만.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한 경향이 대세가 될때에는 역시 아이폰도 타격을 입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여전히 낮은 점유율에도 고수익을 노리는 정책이라면 손해볼거야 없겠지만 역시 대세가 될 수도 없겠죠. 2009.12.15 17:54 신고
  • 프로필사진 무지 뭐지? 하고 들어왔다가 좋은 글 보고갑니다. 2009.12.15 20:55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안드로이드가 사실 어떻게될지모르지만 오픈소스이기때문에 더 활발할수도있지만 역으로 통신사들이 칼자루를 쥐고있기때문에 오픈소스를 얼마나 쓸수있을지 의문이군요.그리고 제조사역활도 많이들어가죠 저도 폰컨텐츠를 개발해봤지만..각종 크기와 스펙...오류사항들이 제각각이니....정말 테스트하는시간 많이 잡아먹죠.....아마 안드로이드도 나오면 별반다를바없어보입니다...개발자들은 혹은 개발사들은 열받는거죠...애플.....지금 성공도 좋긴한데 과거 아타리 사태처럼 확실하게 보장되지않는 소프트웨어가 무수하게 나온다면.그피해는 소비자.크게는 시장붕괴까지 나올수있으니 이부분도 생각해봐야할것이죠....물론 과거 처럼 될지안될지는 모르겠지만말이죠.. 2009.12.15 22:26
  • 프로필사진 박군 앱이 넘처나도 아타리 쇼크 정도까지는 아닐겁니다. 뭐 애플도 실수를 하긴 하지만 그렇게 쓸모없고 질떨어지는 어플들을 대량으로 승인할정도로 멍청하진 않을겁니다. -_-
    아타리때랑은 또 현재 애플 상황이 너무나 다르구요..
    2009.12.16 18:50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2 그나저나 수출해서 먹구 사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힘을 한번 못쓰고 밀리네요.
    만약 스마트폰이 휴대폰의 대세가 되면 우리 기업들은 어케 되는 건가요?
    이쪽의 전문가,마니아분들의 걱정어린 인터넷상의 훈수가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스마트폰쪽에서도 우리가 힘을 좀 써봤으면 하네요.
    2009.12.15 22:42
  • 프로필사진 인게이지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뒤쳐지는 거죠.
    제 2의 소니?
    2009.12.16 09:10
  • 프로필사진 인게이지 스마트폰이 폰에 머문다면 애플의 전략은 성공적이겠지만
    PC에 다가간다면 또다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로 인해 훅갈지 모릅니다.
    애플이 아무리 현재 자금 사정이 좋다고 해도 상대가 애플보다 더 공룡인 MS와 구글이니까요

    현재 휴대폰 판매에 이통사가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구조가 애플에게는 유리합니다.
    이 구조가 스마트 폰을 폰의 영역에 붙잡고 있는 거니까요. 이게 깨어지는 순간이 애플에게 제일 위험할겁니다.
    휴대폰에 영역을 벗어나 PC의 영역에 들어가면서 모듈화된 조립구조가 등장하는게...
    2009.12.16 09:09
  • 프로필사진 드자이너김군 아이폰이 정말 좋은것은 자신이 원하는데로 만들어 낼수 있다는것 이 아닐까요~
    UI도 간편하고 사용법 쉽고 터치감 좋고..완전 좋아요..ㅠㅠ
    전 아직또 구입을 망설이고 있지만..ㅠㅠ
    2009.12.16 13:01 신고
  • 프로필사진 뱀탕군 저도 동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안드로이드가 우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디버깅의 영역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기기별로 호환성을 테스트해보고
    돌려보고 해상도 맞는지 확인하는 등등...
    아이폰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거 같아요

    물론 그런 문제점은 구글또한 잘 알고있을거라고 보고있구요
    구글이 얼마나 획기적으로 해결하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2009.12.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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