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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플이 한방에 훅간적이 있었기 때문에 애플이 지금은 잘나가도 또 언젠가는 그렇게 어려워지지 않겠느냐 그런 말들이 많이 오고 가고 있기때문에 제가 아이폰 애플2 처럼 쉽게 무너질까? 뭐 이런글까지 쓰면서..

아이폰은 PC시장과는 달라서 그렇게 한순간에 무너지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잘나가는게 아직도 한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애플은 과거와는 너무나 달라졌기 때문에..  애플2처럼 훅 무너질래야 무너질수 없을듯 싶네요.

왜냐하면 지금 애플은 아이폰만 잘나가는게 아니라.. 다른 상품들이 없어서 못팔정도로 괴물같은 판매실적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우선 아이폰의 미래자체가 밝습니다. 애플이 칩메이커들에게 주문한 양을 바탕으로 타이완의 시장 컨설팅업체가 분석한바에 의하면 이번 분기에 애플은 천만대이상이 판매될것으로 예상한답니다. 지금까지 애플이 한분기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것은 지난 분기에 740만대였지만 이것 역시 품절로인한 판매량이랍니다. 사실 이건 가장 긍정적으로 분석한글이구요 . JP 모건의 애널리스트인 Moskowitz 이번 분기에 818만대의 아이폰을 팔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끝물인지 알았던 아이팟도  2197만대가 나갈것이라고 예측하는군요.  또다른 시장 분석가 Wolf Bytes에 의하면 애플처럼 유저 친화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가 없기때문에 가까운 미래에는 탑을 유지할것이라고 예측하는군요.

애플이 아이폰만 잘나가는게 아니라 아이팟도 잘나가고.. 거기에 지금은 매킨토시까지 덩달아 잘나갑니다.

지금 보아하니 미국에는 매킨토시 판매량때문에 기사들이 아주 난리가 났네요.

시장 분석가 Gene Munster가 NPD 그룹의 데이타를 기본으로 해서 보고서를 하나 내놓았는데요.

맥은 지난 해 10월과 11월에 비해서 21% 판매수치가 상승했답니다. 참고적으로 7월과 9월사이의 맥 판매량은 350만대로 작년대비 17%가 증가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맥의 판매량은 통상적으로 12월부터 잘 팔리는데 11월부터 판매량이 부쩍 늘어났답니다.  특히 데스크탑 컴퓨터는 아이맥과 맥미니의 활약에 힘입어서 작년 같은 분기보다 74% 상승할것이라는 군요. 노트북은 대략 5% 증가할것이랍니다.
 
요즘  매킨토시가 얼마나 잘팔리는지.. 웬만해서 사과 잘 안하는 애플이 오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말이 좀 묘하네요? ^^;;)

최근 애플이 발표한 27인치 아이맥 컴퓨터가 배송이 늦어져서 죄송하답니다.

뉴아이맥이 너무나 잘려서 밀려오는 주문을 채우기 힘들다면서.. 대변인이 직접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네요   놀라운 사실은 이 모델에 1699달러의 매우 비싼 컴퓨터라는 겁니다. 뉴아이맥 27인치를 구매하려면 앞으로 2주는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판매량만 엄청난게 아니라 애플 주변의 상황이 장난이 아닙니다.

애플의 브랜드 파워가 엄청납니다.

광고 잡지인 애드위크는 지난 10년동안 마케팅 관련 최고를 뽑았는데요.

10년동안 최고의 브랜드로 애플이 뽑혔습니다. 또한 최고의 마케터로 역시 스티브 잡스가 뽑혔는데요. 이밖에 10년동안 최고의 광고 캠페인이나 홈 TV 광고, 디지탈 캠페인, 최고의 상품에 애플 관련 제품들이 뽑혔습니다.  이건 뭐 애플 제품만을 상대로 최고를 뽑았나 싶을 정도로 완전히 애플이 휩쓸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1년이 아니라 10년기준을 하고 있는데말이죠.  그나마 10년동안 최고로 혁신적이었던 마케팅 기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바이럴 마케팅이 뽑혔거든요. 그런데 독자들이 뽑은 것은 애플의 아이폰 앱이라고 하는군요.

이렇게 브랜드와 마케팅에서 강력한 파워를 지닌 회사가 쉽게 무너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닐슨에 의하면 한달동안 애플  컴퓨터가 소유한 사이트에는 6 210만명이 한달동안 방문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미국 기업중 10번째의 순위에 오른거라고 하는군요. 이렇게 많은 방문자수가 있으니 이것 자체가 브랜드 측면에서 엄청난 파워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애플 컴퓨터에는 인터넷 브라우저로 사파리가 깔려있는데 사파리는  APPLE.COM이 홈페이지로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서 애플방문자수는 더 늘어나겠죠.

지난번도 말했지만.. 지금 애플이 놀라운것은..

처음 어린나이에 아이팟으로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고 그후 아이팟터치로 애플의 운영체제와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다음에 전화를 가질 나이가 되면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고 이제 대학에 가면 애플의 맥노트북을 쓰게 되고 이제 회사원이 되면 매킨토시를 구입하게 되는 라인업을 갖추었다는 겁니다.
 특히 운영체제와 인터페이스에 한번 적응되면 다른것에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아이팟터치로 어린 시절부터 맥 OS에 친숙하게 만드는 애플의 전략이 존재하는데 한순간에 훅갈수가 없지요. 매킨토시의 폭발적인 판매량은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그들의 컴퓨터로 매킨토시를 선택하는것으로 보이는군요. 이제 애플에게는 마지막 한 조각만 남았습니다.

바로 아이 타블릿이죠   내년 봄에 등장한다는 아이타블릿의 용도는 제 개인적으로 보면 교육용으로 효과가 있다고 보거든요. 즉 아이타블릿이 등장하게 되면.. 이제 애플은 연령대별로 전자기기를 공급하는 최초의 회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7세~10세  아이팟,  10~13세 아이팟터치 13세~17세 아이폰, 18세~19세 아이타블릿, 20세~23세 맥북, 24세 매킨토시 그것도 가격 비싼 뉴아이맥 27인치^^;;

애플이 어느순간 훅간다는 생각을 할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기업은 뭐 언제가는 망하기 마련이죠. 애플이 주식을 공개하던해에 같이 기업을 공개한 회사중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달랑 2개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기업이 30년만 가도 오래간다고 하니깐요.  기업의 환경은 급속도로 변해가죠. 또한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수 없을것이고.. 성공은 똑같은 방식으로 반복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애플 제품의 라인업은 전연령대 별로 특화된 전자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나이를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새로운 애플 제품을 구매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만약 아이타블릿마저 성공한다면 이제 우리는 애플제국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낄 단계지.. 저러다가 애플은 과거처럼 훅 망할것이라고 쉽게 생각했다간 너무 안일한 생각같네요.

전 요즘 애플이 꼭 비담같아요..   애플의 압도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열광을 하고 있지만..

애플이 시장을 다 장악해버리면 다크 비담처럼 변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런데 또 애플은 박리다매가 아니라 고가의 제품을 파는 벤츠전략을 가지고 있어서..

시장을 장악할수는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또 아이팟의 독점을 보면 그게 불가능할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참 복잡 다단하네요...  아참.. 그러고 보니 비담과 스티브 잡스. 은근히 비슷하지 않나요?? ^^;;  


댓글
  • 프로필사진 하얀 비 제가 2주 전에 뉴 아이맥을 구입했답니다. 고민 끝에 구입했지만 장고 끝에 악수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너무나 만족하고 있어요. 컴퓨터가 켜져 있는지조차 느낄 수 없을 만큼 조용하고, 게다가 너무나 빠르고, 사파리는 클릭 즉시 정말, 눈 깜빡할 새 없이 웹페이지와 함께 로딩이 되고, 컴퓨터 종료 버튼은 누르자마자 컴퓨터 전원이 꺼지고. 그야말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엑티브 엑스 미지원만 빼면 정말 국내에서도 완벽하다고 할 만큼의 수준을 보여주더군요.
    전 21.5인치를 구입했지만 벌써부터 마음속엔 지금의 뉴 아이맥보다 무려 4배 이상 빠르다는 i7 뉴 아이맥 27인치에 또다시 군침을 흘리고 있답니다. 참 대단한 애플이에요.

    참고로 국내에서도 유저들이 27인치 뉴 아이맥 배송이 늦어져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한 쇼핑몰에선 배송 지연 관련 손해배상까지 해주고 있다고 하니... 엄청난 주문량에 밀려 함박웃음을 짓는 애플인 것 같습니다. 물론 뉴 아이맥 27인치는 모니터 불량 건수도 없잖아 있지만. 뭐 조만간 그것도 해결된 될 것 같고요.
    2009.12.16 08:48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윈도우 까셔서 멀티부팅. 그렇게들 많이 쓰더군요. 2009.12.16 10:5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가격이 비싼 신모델인데도 잘팔리니.. 이거 점유율로 매킨토시 무시하는데. 점유율로 밀리는 아이폰이 수익하나는 최고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하여튼 괴물같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애플.. 애플은 사실 이제 너무나 강력한 제국을 형성했는데. 아직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아직도 과거처럼 한순간에 훅갈지 아는 사람들이 있는게 의아스럽습니다.^^;; 2009.12.16 14:46 신고
  • 프로필사진 acolyte0 Alt+F4와 Command+Q.
    이거하나만으로 편의성의 유무가 결정되죠.
    2009.12.17 09:07
  • 프로필사진 hk. 다크 비담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 2009.12.16 09:20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비담을 좋아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니 불안하다고나 할까요. 사실 스티브 잡스도 이성적이기보다는 매우 감성적인 사람이니깐요. ^^:; 그러고보니.. 이거 글도 하나 나올듯싶네요. 내일 블로그에 올릴글을 결정했습니다.^^;; 2009.12.16 14:52 신고
  • 프로필사진 DJ야루 애플은 뭐랄까. 매니아적 요소를 잘 이용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하나의 브랜드 파워라고 할 수 있겠죠?
    2009.12.16 10:14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매니아들이 보통 매니아들이 아니라.. 완전히 전도사가 되어서 애플 제품사라고 홍보요원이 되버리죠. 특히 요즘처럼 블로그가 발달되어서 입소문이 중요한 시대에는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게 중요한듯합니다. ^^;; 2009.12.16 14:54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나 예전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잡스가 훅 간다면 어찌 될까요?? 2009.12.16 10:2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게바로 애플의 가장 불안요인이죠.. ^^:; 2009.12.16 14:56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확실히 이번 아이폰이 몰고 온 한국의 변화는 무섭습니다. 스마트폰이 전체 폰 판매에서 1위를 한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그동안 이통3사가 스마트폰 광고를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었던 이유도 있었다 하더라도 일단 라이트유저가 스마트폰이란 기계를 만져봤다는것 만해도 큰 패러다임 변화로 보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기계들은 하나같이 비싸서.. 저하고는 먼 나라 이야기.
    2009.12.16 10:49
  • 프로필사진 구차니 음.. 애플이랑 소니랑 가격싸움하면 누가 더 먼치킨이 될까 궁금해지는 리플이네요 ㅋㅋ


    어짜피 저에게 두녀석 모두 넘사벽 안드로메다 가격군이에요 ㅠ.ㅠ
    2009.12.16 12:03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지금은 스마트폰과 아닌걸로 구분하는데 그래도 10년후에는 일반폰이 스마트폰이고. 효도폰이라고 해서 따로 구분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아이러니한것은 스마트폰으로 아이폰은 그리 비싼게 아니라는거죠. 하지만 애플이 휴대폰회사가 된 마당이니..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휴대폰에 뛰어들까요.. 이때 델처럼 가격을 무기로 성공하는 스마트폰 업체가 등장하겠죠.^^:;
    2009.12.16 15:00 신고
  • 프로필사진 haRu™ 그럴일은 없겠지만, 애플이 MS와 같은 독점적 지위를 차지 한다면 애플이 정말 무섭습니다. 이런 생각을 아이폰 최초 출시날 했지요.(이제는 가본지도 참 오래된 제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hiro24/140039497511) 실제로 애플 제품을 쓰면 쓸 수록 중독이 참 무섭습니다. 그 편리함, 그리고 심플함, 거기에 아름다움까지... 정말 최고의 미녀와 연애를 하는 기분입니다.
    윈도만 쓰던 사람들의 불만인 iTunes가 전 초기 버전부터 사용했는데, 이 것 없으면 mp3파일 관리가 안됩니다.
    윈도는 쓰면 쓸 수록 불만을 키우고, 리눅스는 쓰면 쓸 수록 게으름을 키운다면, 맥은 쓰면 쓸 수록 중독됨이 느껴집니다.(그러서 전 환기 시키기 위해서 이 3가지를 오가면서 사용합니다.)
    적어도 애플이 전세계 시장을 지배하지 말기를....
    이들은 애플 컴퓨터에서 컴퓨터를 뺀 순간 미래를 지배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지요.
    이들이 내놓는 기기들은 서로 연동과정이 매끄럽고 이들의 조합이 최고의 성능을 보장합니다.
    아이폰에 들어간 4대 기본 어플 연락처, 칼런더, 메일, 사파리와 맥간의 연동은 완벽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혹시 만들지 모르를 가전기기와 연동도 무시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이 iTunes Store가 될 것 입니다.


    MS가 컴퓨팅 환경에서 컴퓨터를 지배 했다면 애플은 생활을 지배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전 사실 잡스교 신도이긴하나, 애플이 무섭습니다.
    2009.12.16 11:0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인터페이스라는게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건 더 불편하게 느끼기 마련인데.. 애플제품은 워낙 간편하고.. 또 여기에 적응을 하게 되면 다른 제품은 더욱 더 불편하게 여겨지게 만들죠. MS가 컴퓨팅 환경에서 컴퓨터를 지배했다면 애플은 생활을 지배하려는 것 같다는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이 때문에 전연령대에 맞는 제품라인업을 구성할수 있었던 것같구요. 2009.12.16 15:02 신고
  • 프로필사진 와이엇 전전으로 동의하지만 마지막 멘트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잡스와 비담은 다른것 같아요. (제가 비담을 싫어하기 때문이죠, 사실은 비담역을 맡은 배우가 싫다는 ^^; ) 2009.12.16 11:14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어이쿠.. 오늘 비담과 스티브 잡스의 닮은점을 글로 써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말이죠..^^;; 제가 쓰는글에 아량을 발휘해주세요.^^:; 2009.12.16 15:06 신고
  • 프로필사진 virus 애플은 태생적으로 하드웨어 전문 회사니까요.
    계층별로 특화된 아이템 구조를 갖는다면 한방에 가는 일은 없겠지요.
    일견 일리가 있어보입니다---만

    아이폰의 경우
    직접 제조보다 라이선스하는 게 좋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제조는 클론에 맡기고, 아이폰의 하드웨어 구조와 아이폰 오에스만 강력히 관리하는 쪽으로.
    애플2와 맥 클론 때의 경험, 즉,---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관리하긴 어렵다---
    이 경험이 라이선스를 거부하고 독자 생존형으로 가게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2.16 11:2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 애플의 행보를 이해할때 그들은 하드웨어 회사고.. 모든 전략은 하드웨어를 파는데 있다는 것으로 접근하면 쉽게 이해되는게 많더군요. 애플 스토어도 그게 하드웨어 회사니 가능한 발상이었죠. 2009.12.16 15:07 신고
  • 프로필사진 gon. People who are really serious about software should make their own hardware. - Alan Kay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발표 때 인용한 문구죠.
    이게 애플의 철학입니다. 따라서 (한 때 시도했다가 실패한) OS를 라이선스 해 주는 일은 애플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2009.12.24 03:08
  • 프로필사진 소원™ 아이팟터치를 쓰다가 Windows에서는 아이튠즈가 불편해서 디자인에 끌린 맥북에어를 지르고 아이폰이 나오자마자 아이팟터치를 처분하고 아이폰을 구입했습니다.

    나중가보니 아이폰으로 어지간한 건 다 할 수 있따보니 맥북에어가 별 필요가 없어진 것 같아서 맥북에어를 처분하고 아이맥을 구입하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라고 토로하는 동생이 기억납니다...^^;;


    덧) 이따 저녁에 파트너 송년회 때 뵙겠습니다. =)
    2009.12.16 11:42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하하하. 동생 이야기였군요..^^;; 애플의 라인업이 그냥 만들고 싶어서 만든 우연의 산물이라고 생각했던적도 있는데. 동생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철저히 계산된 라인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참.. 제가 송년회.. 꼭 가려고 헀지만.. 다른 약속이 잡혀서 못갈것 같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2009.12.16 15:09 신고
  • 프로필사진 DB_GO 저도 구입한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10년 전에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참고로 미대출신이라^^;;)
    맥 쓰다가 IBM 못쓴다....
    라고 하셨죠... 10년 전에도 맥OS가 맥이 사용자에게 착착 감기는 편이고 IBM은 공부를 하게끔 하는 편이라...(오토와 스틱 자동차로 구분하기도 하셨고..^^;;)
    편한 것에 익숙해지면 못돌아간다... 고 하셨더랩니다.

    두고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익숙해지다간 다른 것에 적응을 못하진 않을런지..^^;;
    (꾸준히 쓰게 될거란 얘기죠..)
    2009.12.16 11:44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음악하시는 분들이나 미술하시는 분들 그리고 출판이나 광고 영화 같은 창의적인 분야에서 매킨토시가 많이 사용되죠. 그리고 그분들은 정말 다른 컴퓨터로 안바꾸시더군요. 과거 애플의 라인업으로는 그게 대학에서나 애플제품을 접하게 됐는데.. 이제는 아이팟으로 다섯살때부터 애플 제품을 접하고. 애플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하게 만드니.. 참.. 애플의 전략이 두려울정도입니다.^^;; 2009.12.16 15:12 신고
  • 프로필사진 구차니 이제 남은건 iCar 와 iHouse 인가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결국 애플도 제 2의 MS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현재로서는 폐쇄적인 구조로 적절한 보안과 편의를 제공하지만, MS 수준으로 거대한 사용자 층이 형성되면 필수적으로 그 OS를 깰려는 해커들도 그게 상응해서 커져나가는 법이니 말이죠.

    다크 비담(비록 드라마는 안보지만) 매우 와닫는 표현입니다.
    2009.12.16 12:02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구차니님이 말씀해주신 iCar와 iHouse이야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가.. 또 이게 꼭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제휴를 통해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지금은 순진한 비담일수도 있는데.. 나중에는 또 모르죠. 확실한건 애플의 성장세가 두려울정도로 놀랍습니다. 사실 애플이 시장을 장악하면.. 시장에는 애플밖에 남지 않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잘나가도 델같은 하드웨어 제작사라던가. 여러 업체들이 공존하지만.. 애플은 그게 없어지니...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는 좀 타격이 될것 같습니다.
    2009.12.16 15:15 신고
  • 프로필사진 이슈팟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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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Prediction Game 사이트 "이슈팟"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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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issuepot.com/customer/notice_view.php?idx=11

    감사합니다
    2009.12.16 12:23
  • 프로필사진 드자이너김군 이제 사람들의 구매 트랜드가 많이 변화 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자신이 소비가능한 고가의 물건들을 사들임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ㅎㅎ
    그만큼 애플이 대중들에게 다가서려는 노력도 많이 했고 워낙 물건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조금씩 다른긴 한가 봐요. 중국에서는 아이폰이 고전을 못 면하고 있다더군요.
    아마 우리나라의 열풍은 모바일 인터넷 시장을 꽉꽉 가두어 놓은 이통사들의 책임이 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ㅎㅎ
    2009.12.16 13:00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꾹꾹 막고 있다가 한번에 수요가 폭발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시장이 창조되면 이로 인해서 할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고.. 초창기 인터넷처럼.. 스마트폰이 수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것이라고 보고 이기때문에. 아이폰의 활약이 반갑네요.^^;; 2009.12.16 15:17 신고
  • 프로필사진 달려라꼴찌 저 어제 드디어 아이폰 바꿨어요 아자~!! ^^
    이건...개발된 기계가 아니라 발명품이란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2009.12.16 13:01
  • 프로필사진 eighther 2007년 아이폰을 소개하는 잡스의 키노트에 있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Apple reinvent the Phone

    아마 잡스형아도 휴대폰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디바이스를
    발명한다는 개념으로 출발하지 않았을까요?
    2009.12.16 14:1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달려라 꼴찌님이 011을 고수하시다가.. 아이폰을 구입하셨다니.. 아이폰도 대단하고.. 또 달려라 꼴찌님도 대단하시네요. 블로거들에게는 아이폰이 또 여러가지 편리함을 선사해주죠..^^;; 달려라 꼴찌님의 재미난 글로 적어주시는 아이폰관련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009.12.16 15:19 신고
  • 프로필사진 민시오™ IBM을 고수해 오던 저도 매킨토시나 맥북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이폰은 말할 것도 없지요.. 애플은 매니아 타켓층을 상대로 해왔던 경영방침을
    대중으로 바꾸기 시작하면서 오픈된 시장을 열어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시장의 변화가 크리라 예상되어지구요 아니 벌써 슬며서 장악을 해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2.16 13:45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사실 한국의 인터넷 환경만 아니라면.. 한국에서 더 많은 매킨토시가 나갔을텐데. 한국의 인터넷 환경으로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요. 아이폰덕분에인터넷 뱅킹이나 좀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 타블릿을 만드는것을 보면 확실히 대중을 위한 전자기기회사로써의 그런 변화가 보입니다.^^;; 2009.12.16 15:40 신고
  • 프로필사진 애플의 행보가 마음에는 들지만 말씀처럼 다크비담이 될까봐 우려도 되기도 합니다. 여러업체가 경쟁을 해야 사용자에게 더 좋아지는데 말이죠! 2009.12.16 16:19 신고
  • 프로필사진 후레드군 애플의 경우 전반적으로 제품 가격이 타사에 비해서 높은 편인건 맞습니다만, 사람들이 이걸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또 한가지는 그 안에서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는게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가의 아이팟 셔플부터 고가의 아이팟 터치 혹은 아이폰까지. 물론 국내에서야 환율 적용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요- 컴퓨터도 맥미니, 아이맥, 맥 프로로 이어지는 데스크탑 라인과, 맥북부터 맥북 에어까지 세분화하면서도 너무 많은 제품들이 있을때 소비자의 선택이 도리어 더 어려워지는 걸 피할 수 있게 제한적으로.....여기에 절대 빠지지 않는 디자인과 애플 이름으로 가지는 프리미엄이 덧붙여지니.....ㅎ 2009.12.17 01:12
  • 프로필사진 놤놤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다크비담 비유가 재밌네요 ㅋㅋㅋ
    아이폰의 무서운 점으로 들 수 있는 것 중 또 하나는 바로 오픈소스의 소프트웨어 제공이라는거죠
    애플 스토어는 님 말대로 철저한 하드웨어 회사이기 때문에 앱스토어를 통해 간접적인 소프트웨어
    수익도 짭짤히 내고있죠. 그런데 이 어플리케이션들이라는게 많은 사람들이 쓰는 OS용을 만들어야
    많이 팔리고 그러다보면 많은 프로그램들이 창출되서 발전하고 하는 식이다보니 아이폰 용 어플들이
    많이 개발되고 그러면 그 혜택들을 보기 위해선 다들 아이폰을 사게 되는거죠 도시가 형성되듯이 말이에요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이 손을 맞잡고 대중들이 윈도우를 쓰게 만들어(강요비슷??) 컴터세상을
    독점해버린 것과 같지만 더 무서운건 애플은 대중과 손을 잡았다는거죠 @_@ 어플들을 끊임없이 창출해
    내는건 일반 유저들이니까요. 저도 잡스교신도지만 정말 무서워요 @_@
    2009.12.17 01:48
  • 프로필사진 omo 애플이 망할때를 알고 싶으세요?
    스티브 잡스가 사망할때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난리도 아니었죠?...
    2009.12.17 08:57
  • 프로필사진 acolyte0 망하진 않죠. 규모가 작아질수는 있어도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디자인, 영상 연출분야에서 Mac의존도가 얼마나 높은데요...-_- 잡스 없었을때도 맥은 쿽, 어도비를 돌리는데 회사 사무직쪽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잡스는 하드웨어들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기능, 편의성을 제공해야 되는가를 알고 있지만, 운영체제 분야에서는 그렇게 큰 역할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하반기초까지의 공백기간동안에도 애플 개발자들은 iLife, Leopard, iTunes, App SDK개발에 큰 공헌을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나왔던 Keynote, 프로그램 시연회 동영상들 보면 개발자들의 실력을 볼수가 있죠. 악성코드, 바이러스에 시달리는 마소와 달리 OS X는 안정적인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활약은 더 큽니다. 스티브 잡스가 사라져서 iPhone, iPod 점유율이 떨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Jony Ive, Scott Forstall같은 인재들이 있는한 애플이 사라질 일은 없습니다. 2009.12.17 09:45
  • 프로필사진 애플 신형 아이맥은 고해상도로 스크린에 HD TV보다더 선명한 해상도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피씨가 절대 따라올수없는데요. 요즘잘팔리는 넷북이나 싼값에팔리는 pc 는 작은 사진들이 많이 뭉게지고 깨져보이고 느려서 아주 불편한데요. 애플은 항상 최신의 내부기기만 사용하여서 가격이 비싼듯하나 pc를 그만한 사향으로사려면 오히려 애플이 더 싼것을 발견하실수 있읍니다. 애플의 특성은 간편간략이기때문에 질리지 않고 오래써도 중고가격도 물고있어 바꿀때도 팔기좋고. 암튼 싼게 비지떡이고 비도싸라도 한번 장만하면 그값을 톡톡히 할것입니다. 2010.01.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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