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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브 잡스

부모에게 벌어진 입양아였고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오랜 고민을 하던 그는 인도로 여행을 떠난 후 삶의 영감을 얻었다. 동네 친구였던 스티브 워즈니악과 차고에서 애플 컴퓨터사를 창업하였고 미치광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결국 20대초반에 억만장자의 반열에 오른다. 당시 까지만 해도 애플은 기업 역사상 가장빠르게 성장한 기업이었고 스티브 잡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듯 온갖 찬사를 들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그렇게 아끼던 애플사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새롭게 창업한 회사 넥스트는 완벽하게 실패하였다.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사라지던 그는 어느 날 컴퓨터와는 완전히 다른분야인 에니메이션 회사 픽사를 통해서 부활하기 시작하더니 다 망해가는 애플사에 돌아와 회사를 구원하게 된다.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을 통해서 애플의 다시 세계의 초일류 그룹으로 거듭나게 하면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쓰던 도중에 그는 갑작스럽게 암중에서 가장 치료가 어렵다는 췌장암에 걸렸고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지만 다행히 치료가능한 췌장암으로 알려져서 이를 치료받게 된다. 그리고 그는 췌장암 치료로 인한 후유증속에서도 아이폰을 개발해서 인터넷 시대를 이어가는 새로운 모바일 혁명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몇 줄로 소개했는데 정말 어떤 작가가 스티브 잡스의 삶을 그대로 소설로 쓴다고 하면 아마 그 작가의 작품은 너무나 인위적이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난을 듣게 될것이다. 잡스의 인생 자체가 극적인 만큼 현재 살아있는 인물중에서 관련서적이 가장 많이 쓰여진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스티브 잡스라는 존재는 단순히 애플의 CEO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이 곧 애플인 만큼 스티브 잡스에 대한 호감도가 애플의 이미지까지 상승시키고 있다. 여기에 한가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비저너리로써의 능력이다. IT 기술은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는 곳이다. 그래서 IT 기업들은 자신들이 돈을 들여서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  미래를 선도할 기술이라면서 서로 홍보를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애플은 자신들의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쓸필요가 없다.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 연설에서 미래를 주도할 기술이라고 이야기하는 순간 그건 미래가 아니라 현재가 되기 때문이다.


2. 브랜드

스티브 잡스는 사업 초창기부터 브랜드의 힘을 잘알고 있었다. 그래서 무일푼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최고의 홍보 전문가인 레지스 메키너를 찾아가서 다짜고짜 일을 맡아달라고 할정도였다. 다른 컴퓨터회사가 스펙과 성능을 열심히 자랑할 때 애플컴퓨터는 컴퓨터를 치지는 멋진 남성과 그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부인의 이미지를 사진에 담아냈다. 사실 애플의 또다른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컴퓨터에 대해서 이것저것 자랑하고 싶었던 만큼 애플의 광고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레지스 메키터에게 항의를 했지만 스티브 잡스가 겨우 중재를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성능과 스펙이 아닌 이미지 광고는 매킨토시의 탄생을 알리는 1984나 스티브 잡스가 돌아온후 만든 기업 이미지 광고인 Think Different같은 명작을 탄생시켰다.  스티브 잡스는 누구보다도 브랜드의 힘을 잘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애플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했던 것은 브랜드에 타격을 주는 엉터리 제품들을 생산라인에서 제거하는 일이었다. 현재 애플의 브랜드 파워를 알려주는 에피소드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 쿠타라기 겐의 절규에서 잘 들어난다. 플레이스테이션3가 처음 599달러라는 고액으로 책정되자 사람들이 너무 비싸다고 비난하였다. 하지만 이에 쿠타라기 겐은 만약 플레이스테이션3가 소니가 아닌 애플브랜드를 달고 나왔다면 100달러는 더 비싸게 팔수 있을것이라고 항변하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스티브 잡스가 창업초기에 벤치마킹했던 회사가 소니였고 그는 컴퓨터 업계의 소니가 되고자 했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소니의 주력산업인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시장을 아이팟으로 밀어낸 애플이니 정말 아이러니하다. 특히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시장을 유명하다. 그래서 일본에서 통하는 물건은 딱 두가지라고 한다. 중국제품처럼 아주 싸거나 유럽의 명품처럼 아주 비싼 제품만 통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애플이 휴대용 음악기기 시장의 종주국인 일본에서 아이팟으로 시장을 장악하였고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내수시장이라는 휴대폰 시장에서도 아이폰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이는 단순히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애플이라는 명품이미지의 덕분이 아닌가 싶다.

3.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애플을 몰락하게 만든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한 정책이었다. 그래서 애플이 어려웠던 시절에는 하드웨어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을 분사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하드웨어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하드웨어를 완벽하게 이해 한 후 만들어지는 소프트웨어들 덕분에 애플이 이제 다른 회사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경쟁력있는 회사가 되었다

4. 인터넷 서비스와의 결합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이 지금 잘나가는건 한때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한다. 과거 애플이 PC 연합군에 밀린것처럼 그렇게 몰락할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런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애플이 몰락했던 이유중하나가 유통망이 없어서였다. 하지만 애플은 독자적인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어서 주변의 관광 명소로까지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판매되는 물량자체가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현재 애플은 뮤직스토어는 사실상 독점 상태이고 뮤비스토어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앱스토어에서까지 수천억을 벌어들이고 있는데 과거 개인용 컴퓨터를 팔던 애플처럼 쉽게 몰락할 것이라는 생각은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다. 또한 애플의 인터넷 서비스는 모바일에 더욱 최적화 되어있다. 2010년의 최대 화두는 타블릿컴퓨터이다. 그런데 그 타블릿 컴퓨터는 이미 10년전에 나온 제품이 아니던가? 그리고 애플이 정식으로 타블릿을 내놓기 전에 여러회사에서 너나할것없이 서로 타블릿을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그 타블릿 제품이 성공할까? 타블릿자체가 성공할지는 미지수지만 이건 장담할수 있다. 성공하는 타블릿 컴퓨터는 애플처럼 통합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갖춰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5. 디자인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에 집착하는 일화는 너무나 많다.  전화번호부를 팀원들에게 던져놓고는 컴퓨터 본체 크기는 전화번호부 보다 커서는 안된다고 해서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다른회사가 기술에 디자인을 맞추지만 애플은 오래전부터 디자인을 정해놓고 그 디자인을 맞추기 위해서 기술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번은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에서 나사가 보여서는 안된다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고민끝에 직원은 나사가 잘 보이지 않게 제품 하단부에 배치했다. 스티브 잡스는 이를 발견한 후 아예 직원을 해고 시키기까지 했다. 애플의 디자인은 단순히 제품을 아름답게 하는 수준이 아니다. 제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통해서 제품에 영혼을 불어 넣는 행위다. 그래서 애플의 디자인은 애플의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애플의 아이덴티를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실 애플의 디자인은 1980년대초반에도 유명했지만 문제는 데스크탑 컴퓨터는 집에 놓고서 쓰는것이니 디자인이 아름다워봐야 한계가 명백했다. 하지만 휴대용 기기는 패션아이템이다. 손안의 컴퓨터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애플의 디자인능력은 분명 큰 힘이 될것이다.

6. 전 연령대에 맞는 제품의 구비

미국의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 갖게되는 전자제품은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이다. 이렇게 애플에게 익숙해진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면 아이팟 터치를 선물받는다. 아이팟 터치를 통해서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접하게 된다.  애플의 운영체제에 적응한 그에게 다른 제품은 불편할 뿐이다. 아이팟터치를 사용했던 사람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아이폰을 구입후 사용설명서를 읽을 필요 없이 즉시 제품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제 고등학생이 되면 타블릿을 구입하게 될테고 대학교에 들어간후의 노트북은 맥북을 선택하게 된다.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데스크탑 컴퓨터로 매킨토시를 가지게 될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시나리오이자 전략이란 말인가? 아이폰을 하나의 휴대폰으로 접근해서 그들과 상대하는 동안 애플은 이렇게 전 연령대에 맞는 제품라인업을 가지고 치밀하게 전략을 짜고 있었다.

7. 충성도 높은 팬들

요즘 같은 시대에 광고는 매우 한정적이다. 특히 첨단의 IT 기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보통 까다로운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애초 광고 자체는 믿지도 많은 정보를 수집한후 판단을 내린다. 그래서 제품 사용후기와 인터넷 게시판 그리고 블로그등을 살펴본다. 그런데 애플의 유저들은 제품에 대한 애정이 깊고 컴퓨터에 대한 지식도 깊으며 무엇보다도 글을 잘쓴다.  과거 애플의 충성도 높은 팬들이 하는일이라고는 고작 친구에게 입소문을 퍼트리거나 대학기숙사에 애플로고가 들어간 스티커를 붙이고 애플제품이 전시된곳에 먼지가 쌓여있으면 이를 청소해주는 수준이었고 그들이발휘하는 영향력은 결국 주변사람에게 불과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이라는 매체 덕분에 애플의 충성도 높은 팬들은 마음껏 애플을 홍보하고 전도할 수 있게 되었다.

8. 생태계

애플의 앱스토어는 하나의 생태계를 창조 했다. 한마디로 애플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서 돈을 벌수 있는 개발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애플 생태계에서 활약하는 개발자들은 애플의 개발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애플의 매킨토시를 구입한 만큼 이제 이들은 누구보다도 애플의 성공을 바라 볼것이며 애플이 나오는 신제품들의 성공을 바랄것이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자신의 파이가 커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여러 플랫폼들이 새롭게 탄생하고 망할 것이다. 그런데 그 플랫폼의 성공은 얼마나 큰 생태계를 구축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리고 애플의 생태계는 마이크로소프트 정도를 빼고는 가장 강력한 규모인 만큼 다른 신규 업체들에게 쉽게 밀리지는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생태계중에서 부러운 것은 개발자가 아니라 블로그 생태계이다. 위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애플의 소비자들은 일반 제품들의 사용자와는 다르다.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전파한다. 그런 만큼 애플과 관련된 이야기만 다루는 블로그들의 활약상이 대단하다. 애플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선도적인 사람과 또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매니아층이 많은 만큼 외국에서는 애플에 대한 정보만 제대로 다루면 전업 블로거가 될수 있다. 사실  한국에서도 인기 블로그가 되고 싶다면 애플만 전문으로 다뤄도 충분하다고 본다.   애플에 호의적인 블로그들의 활약덕분에 애플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도 쉽게 만들어진다. 블로그 스피어에서 애플에 대한 긍정적인 글들을 쏟아내면서 여론을 만들어 낸다. 근데 글들을 읽어보면 참으로 통찰력이 돋보이는 글들이 참 많은 만큼 이들 글을 언론이 주목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애플에 호의적인 글들이 블로그세상을 장악하고 이들 글을 언론이 기사화하니 애플의 더욱 돋보이고 특별한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댓글
  • 프로필사진 라이너스™ 저도 아이팟을 써본 이후로
    애플에 대한 호감도가 급증하고있습니다.
    만능 기기더군요. 여기에 대한 호감도 때문에
    애플 타블릿이 나온다면 써보고싶은 생각도 들구요^^
    2010.01.15 08:37 신고
  • 프로필사진 머 걍 전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을 잘 몰랐었지만
    참 뭐라 할 말이 없는 사람이네요.
    잠깐 생각해도 책이 몇 권은 나오겠습니다.
    2010.01.15 08:40
  • 프로필사진 d.d 미국애들 태어나서 첨 받는게 아이팟이라고요? 무슨 그런 헛소문을 겁도없이 술술 푸십니까? 2010.01.15 09:35
  • 프로필사진 글을 맥락으로 읽으셨으면 좋겠는데요
    글자 그대로 읽자면 피곤해집니다

    실제 디지털 원어민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기기는 아이팟이긴 하구요.
    2010.01.15 10:51
  • 프로필사진 와우ㅎㅎ ㅎㅎ 저는 글을 맥락으로 읽어봤는데요
    그래도 미국의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 갖게되는~
    이부분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미국의 아이들~ 이라고 수정하는것이 옳을것 같네요.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물론 애플이란 기업은 다른 기업들이 본받아야 마땅한 여러가지의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한 필자께서 애플이란 회사에 대한 호의적 태도를 가지시고 계신것을 어느 정도 감안 하더라도 이런 내용의 글은 다수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을 쓰실때 자신의 감정을 조금만 덜어내고 여러사람에게 더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써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20살 입니다. 다른 연륜 있으신 분들에 비하면 지식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한데 저 한테도 이렇게 느껴진다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고 계실까요?
    2010.01.18 00:23
  • 프로필사진 세아향 공감되는 내용이 있네요~ 2010.01.15 09:59
  • 프로필사진 구차니 애플컴퓨터는 컴퓨터를 치지는 멋진 남성과
    -> 컴퓨터를 치는?


    예전에 쓰셨던 내용들 총 요약본이네요 ㅋ
    아래에 그 문서들 링크가 쭈루룩 있으면 더 좋을꺼 같아요 ^^
    2010.01.15 10:08 신고
  • 프로필사진 커피믹스 스티브 잡스에 대해 잘 몰랐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한것 같네요.
    2010.01.15 10:45
  • 프로필사진 팔뚝만최홍만 저도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맥북과 아이팟을 써보니 애플빠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추어도 프로처럼 각종 디자인과 영상 편집을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애플은 진짜 UFO를 발견한게 틀림없습니다.
    2010.01.15 12:27
  • 프로필사진 보안세상 아직 우리나라에서 맥은 많이 사용되지 않는 것 같지만

    아이팟, 아이폰을 필두로 해서
    맥분등의 컴퓨터 계열 사용자도 점점 늘어날 것 같아요

    디자인 쪽에서의 장인정신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10.01.15 15:44
  • 프로필사진 사랑아빠 충성도 높은 팬중에 한명이 저랍니다.
    컴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94년에 그저 피자박스처럼생긴 예쁘장한 컴퓨터가 있어서
    샀더니 매킨토시......
    그후로 17년째 애플제품만 40여종 이상 사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밥벌이도 맥으로 하고 있는것도 16년째......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브랜드라고 자부(?)합니다.
    2010.01.16 08:36
  • 프로필사진 바람나무 오타가 거슬립니다. 그것도 시작하자마자.

    벌어진 ---> 버려진

    이고요, 한국어로서 조금 더 정확하고 좋은 표현은 버림 받은, 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아버지를 모르는 대학원생 엄마가 낳은 아이였으므로 부모에게서 버림받았다기 보다는 '미혼모 엄마에게서 버림을 받은'이 가장 좋은 표현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만, 그 맥락이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글의 각 세부가 정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0.01.16 11:5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오타는 수정하지요. 그런데 아버지를 모르다니요? 나중에 스티브 잡스의 엄마와 아버지는 재결합해서 딸까지 낳았는데요. 2010.01.17 23:21 신고
  • 프로필사진 바람나무 "애플을 몰락하게 만든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한 정책이었다."

    도 근거와 팩트가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초 IBM의 탑재 운영체제를 제작하던 하청업체였다가 그 위상이 커지면서 독립회사로 분리된 것입니다. 그로인해 IBM DOS 5.0과 MS DOS 5.0은 이름만 다르고 완벽하게 동일한 운영체제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제껏 다루어온 하드웨어는 마우스, 키보드등의 주변기기와 Zune이라고 하는 mp3플레이어의 실패작 - 그것도 애플 흉내를 내다가 - 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해서 애플을 몰락하게 만들었다, 는 부분은 완벽하게 틀린 부분입니다.
    2010.01.16 12:0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좀 당황스럽네요. 빌게이츠가 저술한 미래로 가는 길이라는 책으 읽어보세요. 거기에 자신의 성공과정을 자세하게 서술하는데. 그 핵심은 하드웨어산업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을 분리하는 과정을 심도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빌게이츠가 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분리해서 성공했다는데.. 이런 주장이 팩트가 의심스럽나요?

    애플이 애플2와 매킨토시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 있을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만을 만들고 PC 하드웨어는 여러회사가 만들게 함으로써 윈도우 95이후 애플을 몰락시켰죠. 제말이 틀렸습니까?

    이런 내용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애초에 님과 저는 서로 대화자체가 성립할수가 없죠. 근거와 팩트를 주장하는데.. 그 근거와 팩트라는게 서로 다르니. 어찌 대화가 됩니까?
    2010.01.18 02:16 신고
  • 프로필사진 바람나무 "타블릿자체가 성공할지는 미지수지만 이건 장담할수 있다. 성공하는 타블릿 컴퓨터는 애플처럼 통합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갖춰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시 근거부족한 주장입니다. 사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무엇을 근거로 장담한다, 라는 표현까지 쓰시는지 의아합니다. 지금은 모든 컴퓨터가 인터넷에 심하게 의존하거나, 그것을 기반으로 합니다. 굳이 태블릿PC라고 해서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는 주장, 장담은 그 근거를 대 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0.01.16 12:0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제 글은 기사보다가 아니죠. 저의 생각을 담고 있는거죠. 생각에는 자신의 가치가 반영되어 있죠. 과연 타블릿의 성공에 앱스토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게 허무맹랑한가요? 그럼 애플 TV가 앱스토어를 발판으로 해서 게임계에 진출한다는 예상도 허무맹랑한가요? 기상청의 일기예보도 불확실하듯이 미래에 대해서는 누구나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변수가 있고 미래를 판단할때 그 변수중에서 어느가 어디에 가치 중심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기상청에서도 여러 변수를 보면서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따라서.. 예보가 완전히 달라지듯이 말이죠.

    제가 장담한다는건 내가 가치 중심을 인터넷 통합서비스에 두고 있다는거고. 이런 인터넷 서비스의 중요성은 아이폰이 증명한다고 보네요.
    2010.01.18 02:12 신고
  • 프로필사진 바람나무 5. 디자인
    애플을 특별하게 만드는 여덟가지

    이거 오타 맞죠? 미처 덜 다듬으신 듯 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유저들은 제품에 대한 애정이 깊고 컴퓨터에 대한 지식도 깊으며 무엇보다도 글을 잘쓴다."
    --- 허허허... 이건 맥락 아니라 무엇으로 봐도 무리스럽죠. 애플 유저들은 글을 잘 쓴다? 아이고오~
    2010.01.16 12:14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블로그에 가볍게 쓴글이고.. 시간 나면.. 나중에 오타들은 바꿀 생각입니다. 커뮤니티에서 느낀 저의 느낌이.. 애플유저들은 참 잘 뭉치고. 글도 잘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플유저들이 일반 PC 유저보다는 컴퓨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픽이나 음악 그리고 출판등 보다 전문적인 분야에서 일을 하지 않나요? 2010.01.18 02:08 신고
  • 프로필사진 태평천하 좀 중요한 작업들을 하다 보니 맥은 멀리하게 되더군요

    프로그램들간에 데이터 주고받는건 어케든 돌아가게 하면 되는데,,,,

    그 원인모르게 에러를 뿜으면서 결과를 날려먹는 일이 잦은 바람에ㅡㅡ

    맥은 컴퓨터라기 보다는 가전제품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2010.01.17 11:50
  • 프로필사진 바람나무 저 역시 심도있는(?) 애플 사용자입니다만, 윈도가 아닌 맥으로 작업하다가 "에러를 뿜으면서 결과를 날려먹은" 일은 한 번도 없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2010.01.17 13:08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가.. 개발해 놓은 것을 사용한 것과 개발을 해서 사용하는 것의 차이인듯 보이는데요. 천하님은 개발해서 사용하시는 것 같군요. 2010.03.15 13:23
  • 프로필사진 와우ㅎㅎ 애플을 특별하게 하는이유
    거지같은 AS정책도 한가지 아닐까요???ㅎㅎ
    2010.01.18 00:1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AS정책이 장단점이 있지만.. 거지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2010.01.18 02:11 신고
  • 프로필사진 Kay~ 제가 컴퓨터를 처음 배울때 애플로 배웠답니다.
    8비트 애플컴퓨터~~
    이후 한동안 잊고 있다가 맥을 알게 되고...
    아잇팟,,, 아이폰 ㅎㅎ
    전 아직 8비트 애플컴퓨터 이후 사용해본 애플제품이 없는데
    이제 아이폰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지내시죠? ^^
    2010.01.18 09:40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는 좀~ 글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위에 몇 분들 지적하신 바와 같이
    가장 거슬리게 눈에 띄는 부분이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들이네요..

    저 역시 최근 애플의 행보에 대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고..
    특히 디자인 매니아(?)인 저에게 애플의 거의 모든 제품은
    구매 여부를 떠나서 일단 만져보고 싶은 제품이긴 합니다.

    하지만, 글의 중간 중간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오는 일반화의 오류가
    전체적인 글에 대한 신뢰도를 많이 떨어뜨린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기왕 자신의 의견을 남과 공유하기 위해 글을 남기시는 것이라면
    그런 부분도 좀 신경을 쓰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의견 드립니다.
    2010.01.19 20:47
  • 프로필사진 다 좋은데... 한국의 애플제품 소비자들은 애플의 봉일 뿐...
    환율 좀 개념탑제하고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2010.01.20 10:24
  • 프로필사진 한국의 소비자는 국내 기업에게도 봉이죠.
    국내는 비싸게 팔고, 미국에는 좋은 제품 싸게 팔고.
    2010.01.20 12:58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 이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를 내놓고 성공한 건 20대 초반이 아니라
    그가 29살(우리나이30살)이 되던 해였죠. ^^;

    그도 20대 때에는 방황(?)과 고민이 많았다죠 ^^

    오타겠죠? ^^
    2010.02.03 13:14
  • 프로필사진 좋은 정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사소한 걸로 트집 잡는 안티들이 많군요. 희한하네.. 2010.02.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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