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T

스마트폰의 의미는 사라질 것이다.

멀티라이터 2010.05.10 08:00



아이폰 덕분에 스마트폰 관련 소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휴대폰은 스마트폰과 일반폰을 뜻하는 피쳐폰으로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열풍에 대해서 휴대폰 그까짓거 통화나 잘되면 된다면서 스마트폰을 허세폰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결국은 스마트폰이 일반 휴대폰 마저 대체 하게 될것 이라는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휴대폰은 곧 스마트폰을 뜻할테고 지금과 같은 일반폰은 서서히 그 자리를 잃어 버리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의 이런 근거는 무어의 법칙에 근거합니다. 컴퓨터 세상을 지배하는 무어의 법칙은 2년 마다 트랜지스터의 집적수는 2배씩 향상된다는 이론인데요.  이런 법칙은 트랜지스터가 두배씩 집적됨으로써 컴퓨터 성능이 두배씩 발전되면서 가격은 또 두배씩 싸진다는 이론으로 발전했습니다.  여러분 1981년도에  IBM-PC의 가격이 2천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성능은 intel 8088칩으로 4.77 Mhz였으며 메모리는 16kib 였으며 하드디스크도 없었습니다.  운영체제는 따로 돈주고 사야 했거요.  지금의 컴퓨터 성능과 가격을 비교하면 무어의 법칙이 컴퓨터 세상을 지배하고 있음을 손쉽게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저는 컴퓨터 업체의 모습이 휴대폰 업체에 그대로 재현되리라고 봅니다. 이는 PC업체가 휴대폰 업계에 대거 진출하기 때문에 가능한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PC 업체들 그야말로 가격 경쟁으로 버텨온 기업들입니다. 저는 세상에 그 어떤 업체보다도 가장 격렬한 경쟁을 버텨내면서 살아온 기업들이 PC 관련 업체들이고 그들을 존경합니다.

PC 업계가 얼마나 격렬하냐면 IBMPC를 창조한 IBM은 PC사업을 포기했고 그 다음 왕관을 낀 컴팩역시 HP에인수되면서 역사속으로 살아졌으며 상점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면서 최고의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는 델컴퓨터 역시 이제는 3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사실 이런 격한 가격 경쟁의 밑바닥에는 바로 대만과 중국연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OEM으로 물건을 받으면 중국에서 세계최저가로 컴퓨터를 조립 생산하고 있지요. 애플도 자체생산을 버리고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중이고 HP와 델도 대만에 OEM을 받고 있습니다.

결국 휴대폰도 PC와 같은 시장이 재현되면 휴대폰의 가격은 지금보다 훨씬 떨어질 겁니다. 특히 구글이 공짜로 운영체제를 배포하는게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구글이 하드웨어 규격까지 결정해주면 스마트폰 연구비용은 훨씬 줄어들겁니다. PC 완성품 업체는 생산만 신경쓰면 되지 연구개발은 MS와 인텔이 다 해줍니다. 이제 그런 모습이 휴대폰에서 그대로 재현될것입니다.

나중에 떨어지는 가격이란 결국 이동통신사 약정에 가입하면 버스폰으로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오는건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컴퓨터 부품의 원가는 거의 연구비용과 생산설비 비용이지 부품자체에 들어가는 원가의 차이는 크지가 않습니다. 특히 대량생산이 되면 가격은 더욱 떨어지지요.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의 의미가 없어진다는 의미는 결국 스마트폰이 공짜폰으로 돌릴 수 있을정도로 원가가 싸지느냐에 달렸다는게 저의 견해이고 이제 최고의 가격 경쟁력으로 PC 시장을 장악한 대만과 중국 업체가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듬에 따라서 공짜 스마트폰의 시대는 곧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딱 6년 후를 상상해보세요. 현재의 아이폰보다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공짜로 구할 수 있는 날이 옵니다.  그런 날에 여러분은 일반 휴대폰을 구입하시겠습니까? 공짜로 스마트폰을 구입하시겠습니까?


이미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폰이 공짜로 풀려서 시장을 강타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스마트폰과 일반폰을 구분하지만 지금 현재의 아이폰보다 더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이 공짜로 풀리는 날이 온다면 스마트폰과 일반폰의 의미는 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지금의 아이폰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풀리는 날 이 온다면.. 거기에 기회가 있는거 아닐까요? 요즘 보면 앱스토어가 레드오션이라고 하고 앱스토어가 거품이라고 합니다.

레드오션이니 블루오션이니 그런건 사실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떠드는 겁니다. 사실 나중에 시간지나서 역사가 만들어졌으니 거기에서 그래프로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을 표시하는거죠.  오히려 레드오션이라고 하는 순간이 알고 봤더니 블루오션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팟만 해도 2005년부터 레드오션이라고 했지만 시장은 계속 성장했습니다. 하물며 제가 존경하는 경제학자분으로 성공기업의 딜레마의 저자 클레이튼 크레이튼슨 마저도 2006년에 아이팟은 앞으로 떨어질 일밖에 없노라고 했지만 그래도 시장은 계속 성장했습니다.

앱스토어 시장 미래로 보면 이제 시작한 시장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에 비해서 개발자가 많은건 사실로 보이지만 스마트폰의 미래를 보면 앱스토어는 이제 시작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미래에 보면 지급의 앱스토어는 정말 작은 시장으로 느껴질 것이라는 거죠.

그렇기 떄문에 모바일속에서 미래를 찾으려는 분은.. 지금 당장의 시장 상황보다는...

현재의 아이폰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이 공짜로 풀리게될 5~6년 후의 미래를 보고서 움직이는게 더욱 타당할듯 하네요.

댓글
  • 프로필사진 제로진 결국 기업의 이익창출의 논리. 스마트 폰이니, 모바일 오피스니 수년전 부터 현존해 왔고, 아이폰도 이미 4세대 출시를 앞두고있는 상황에서 새삼 스마트폰 스마트폰, 앱스토어,앱스토어 노래를 불러대는 모양새가 이제 일반폰으로 수익창출하기가 어려워 진듯 싶습니다. 기업의 마케팅을 스마트폰으로 몰아가고, 일반폰의 생산량을 줄이고, 일반폰쓰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광고를 통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소비를 만들어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2010.05.10 09:11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이동통신사 입장에서도 일반폰보다는 스마트폰 이용자 끌어모아야하는게 현실이구요.^^;; 2010.05.10 14:26 신고
  • 프로필사진 학주니 저는 좀 달리 봅니다. 피쳐폰 시장은 여전히 시장에서 먹힐 가능성이 높지요..
    스마트폰의 경우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 이외에 학습을 통해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찾고 설치하고 쓰는 귀찮음을 동반하게 되지요. 물론 미래에는 이런 귀찮음도 생활화 될지도 모르겠지만..
    피쳐폰의 경우 큰 학습이 필요없고 필요한 기능만 딱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폰으로 다시 각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스타일에 따라서 특징을 달리할 수도 있겠지요.
    스마트폰이 피쳐폰을 조만간 대체할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 중 대부분이 스마트폰에 익숙한 분들임을 알 수 있는데 지금의 10대나 아니면 50대 이후의 분들에게 당장에 스마트폰을 주면 난감해할 듯 합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몇년간은 지속되지 않을까요?
    2010.05.10 09:5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제가 그래서 6년후라고 했잖아요.. ^^;; 좀더 급진적인 저의 생각으로는요. 앞으로 일반폰보다 스마트폰만드는게 원가가 더 싸지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안드로이드는 공짜이기 때문이죠. 일반폰에서도 분명히 소프트웨어 개발비가 들어가고.. 일반폰에서 사양을 결정하고 테스트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구글이 그런 역할을 할겁니다. 즉 구글의 가이드라인을 지켜서 스마트폰을 만들면 되니깐 연구개발비가 대폭 축소될것이고.. 구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부품규격도 통일되면서 대량생산이 일어나기때문에 독자적인 일반폰보다 오히려 구글이 제시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게 더 싸지지 않을까싶어요. 물론 끝까지 일반폰을 고집하는 분들도 있곘지만.. 앞으로 그 일반폰은 효도폰이니 벽돌폰같은 용어로 사용될테고.. 보통 사람들이 폰이라고 하면 스마트폰을 떠오르는 날이 6년후에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공짜라면 그래도 성능이 더 좋은 폰 사는게 사람의 심리 아닐까요? 터치폰도 공짜로 풀리는 세상이기때문에. 스마트폰이 공짜로 풀리는 날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0.05.10 14:30 신고
  • 프로필사진 PG덴드로 어쩌면 피처폰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저렴한 가격에 웬만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스마트폰이 차지할것 같기도 합니다.

    쓸만한 UX와 쓸만한 소프트웨어가 기본 설치돼있다면 일반 피처폰을 쓰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을거구요. 개발사 입장에서는 피처폰과 스마트폰 제품군을 함께 가져가야 하는 일이 없어지니 개발 및 유지보수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
    2010.05.10 15:49
  • 프로필사진 e비즈북스 출판 편집자들이 모이면 하는 얘기가 '아이폰(또는 아이패드) 그 이후'입니다.

    많이 무섭고, 또 많이 기대됩니다.
    2010.05.10 10:12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 결국 새로운 시대가 승자와 패자를 만들것 같아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찌되었든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듯하네요.^^;; 2010.05.10 14:31 신고
  • 프로필사진 니자드 좋은 글이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의견과도 거의 일치합니다. 다만 저는 스마트폰의 의미가 사라진다는 것보다는 스마트폰이 완벽한 대중화를 이룬다는 표현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2010.05.10 10:5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렇죠. 스마트폰의 완벽한 대중화로 인해서. 휴대폰 하면 지금의 스마트폰을 떠올리는 시대가 곧 도래하리라고 봅니다.^^;; 2010.05.10 14:31 신고
  • 프로필사진 삼숭때문에 힘듬 해외에서 최소 60만원대인 디자이어가 90만원 찍었습니다
    여전히 스마트폰은 통신사와 휴대폰회사가 소비자 털어먹기 좋은 시장입니다
    여차하면 추가이익으로 털어먹을 보조금까지 계산해서 가격 뻥튀기 시킵니다
    덕분에 일반폰도 조금만 기능이 들어가면 60만원 우습죠
    하지마 그 폰들 실제 원가는 20만원대입니다...
    원가 대비최소 2배 최대에서 5배까지 가격이 뻥튀기됩니다
    과연 스마트폰의 구분이 무의미한 시간이 올까요? 이런 시장을 포기해야하는데요?

    외국의 경쟁자는 이통사가 적절히 잡으면 됩니다. HTC의 디자이어처럼..
    그럼 한국에 안 들어오죠.. 그럼 삼숭이 총대매고 가격 뻥튀기 시킵니다.. 엘쥐나 스카이는 따라가면 되죠
    (많이 보던거 같죠? 요게 바로 횬다이-기어의 독점시장, 르노와 gm이 붙어먹는 자동차시장이 이래요)

    피처폰조차 아직도 dmb에 터치라도 붙으면 가격 70만원 우습습니다..
    경쟁없는 시장에서 가격구분이 사라지는 날은 오지 않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우리는 imei화이트리스트에 전파인증에 심지어 충전단자까지 우리 고유(?)의 통합20핀 쓰는
    철저한 통신무역만리장성 쌓은 대한민국입니다

    가격경쟁이 안되는 제품에 대중화는 없습니다
    자동차, 휴대폰 다 마찬가지입니다.
    2010.05.10 11:2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터치폰도 한때는 고가의 대명사였지만 .. 요즘은 공짜로 풀리는 모델이 꽤 있습니다. 터치폰이라도 소프트웨어 개발비가 들어가지만. 안드로이드는 오히려 더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품원가는 대량생산되면 그만큼 떨어지죠. 이동통신사입장에서 보면 스마트폰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을겁니다. 노키아 뮤직폰도 공짜로 풀리는 실정이구요. 무역 장벽으로 인해서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늦게 반응하겠지만.. 시대적 대세는 거스르지 못할것 같아요. 즉 다른 나라보다 스마트폰의 가격하락이 늦겠지만. 결국은 대세를 따라갈수 밖에 없을듯하네요. 2010.05.10 14:35 신고
  • 프로필사진 구차니 원가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의 방식으로 핸드폰 제조를 한다면
    스마트폰 역시 블루오션이 아니라 레드오션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블루오션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어플로 끌어가려 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더욱 심한 '레드 오션'이 되는거겠죠.
    앱스토어에서 상위 몇%만의 프로그램이 제대로된 매출을 뽑는다 이러한 통계가 없어 콕 찍어 말할순 없지만, 더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에 참여하면서 핸드폰 어플은 더더욱 돈을 벌수 없는 무료 프로그램만으로 가득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보면 GPL 이라는 것 자체가 더욱 돈을 벌수 없게 만드는 역설적인 상황이 되는걸지두요. 이와 유사한 경향으로 스마트폰의 바다는 점점 붉어질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2010.05.10 11:2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PC처럼 휴대폰 업체들은 엄청난 가격 경쟁을 겪어야할테고. 사실상 레드오션에서 한바탕 치킨싸움을 벌일듯합니다. 현재 앱스토어시장도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현재 스마트폰의 보급율은 전체 휴대폰 시장으로 보면 무척 미미하다고 봐요. 아이폰 60만대가 판매됐다고 해도 한국 시장으로보면 무척 작죠. 하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이를 통해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하고 인터넷 접속이 자연스러워진다면. 거기에 엄청난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니깐.. 지금의 앱스토어 시장을 접근하는것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었을때의 앱스토어시장을 예상하고 접근하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2010.05.10 14:39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앱개발자들이 앞으로는 점점 모바일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얻으려고 할것 같습니다. 위치기반 시스템을 적용하고 그밖에 데이터로 타게팅을 하면 모바일이 꽤나 적절한 마케팅 툴이 되겠죠. OS 4.0 발표 기자회견을 보면 대략이나마 애플에서 생각하는 모바일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직접관리하니 지저분한 광고보다는 꽤나 깔끔해진 모바일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무료로 나오는 어플들은 기본적으로 광고가 탑재된 형식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서 비슷한 어플을 copy하는 약으로 치면 generic drug에 대한 기준도 세워진다면 초기 개발자에게 상당한 메리트가 되겠죠. 2010.05.11 02:06
  • 프로필사진 ForOnce 아직도 엔터테인먼트는 다른 기기로 즐기고 휴대폰은 전화만 받길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속단 할 순 없습니다. 기기가 분리되어있는건 아무리 멀티태스킹을 지원해도 더 편한 점도 있으니까요.
    2010.05.10 13:52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글쌔요. 아직까지 분리된 기기를 선호하지만 결국 사람은 하나만 들고 다닐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든이유를 보십시오. 휴대폰에 MP3기능을 기본으로 들고나오니깐.. 여기에 위기의식을 느껴서 만든게 아이폰입니다. 결국 미래는 하나로 통합됩니다. 아이폰 나오기전에.. 아이폰의 판매량을 예상하는 분들을 보면..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이 인기가 없으니 아이폰의 인기가 없을것이라고 하더군요. 미래는 변화하는데 과거의 기준으로 미래를 보면 안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미래의 승자는 변화를 이끄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개별기기가 우세했다면.. 미래는 그 개별기기를 하나의 기기에서 손쉽게 이용가능하도록 만드는 사람이 승자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2010.05.10 14:43 신고
  • 프로필사진 깊은바다 좋은 의견입니다. 게임쪽에 있는 제가 봤을때도 이미 온라인/모바일(피쳐폰)/콘솔 게임의 매출액이 몇년전 정점을 찍고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신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 게임들의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중이죠. 앱스토어가 레드오션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피쳐폰을 대신하여 지금의 10배로 커진다면? 그래도 지금이 레드오션일까요.

    10년전 초고속 인터넷이 성장하면서 다음, 네이버, 온라인게임 등 새로운 기업들이 성장한 것처럼 이제 스마트폰이라는 패러다임에 따라 새로운 기회들이 엄청나게 생겨날 겁니다. 솔직히 한국은 이미 그 흐름을 따라가기엔 너무 늦었지만.
    2010.05.10 17:5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렇죠. 지금 당장은 레드오션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정보교류가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서 관련 웹과 앱의 발전도 커질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 당장보면 답은 없어보이지만. 아이폰이 1년간 160%씩 성장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엄청난 기회가 있죠.^^;; 2010.05.13 16:30 신고
  • 프로필사진 날개미썽 글 잘 봤어요. 5~6년도 안 될 것 같은데,,, 스마트폰 기준이 뭐죠? 스마트폰의 나누는 명확한 기준은 없는 걸로 아는데요...ㅎㅎㅎ 일반 피쳐폰과 스마트폰 기준을 뭐로 나누냐에 따라 해석은 달라진다고 봅니다. 피쳐폰과 스마트폰 기준을 os로 구분하면 답은 이미 나와있다고 봅니다. 어떤 분께서 사용자 접근성을 들어 현재 피쳐폰으로 분류되는 휴대폰 오래 갈 것으로 예상하시는데 사실 그건 사용자가 입장이고 제조사나 개발자 입장에서 기존 휴대폰 관리/유지하는데 더 효율적인 것은 운영체제가 탑재된 플랫폼입니다. 사용자가 접근성이나 편이성은 각 제조사가 커스텀마이징 해주면 되는것이지 그 사람이 기능을 사용하고 못하고는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2012년 4세대 통신망이 상용화 되면 확실히 모든 폰들이 바뀔 거라 예상되네요. 2010.05.10 18:4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렇죠. 일반휴대폰보다. 스마트폰이 더 싸질 날도 올꺼에요. 구글이 부품까지 더 검증해주고. 대량생산이 되면 가격이 훨씬 싸지죠. 저는 길게 5~6년 봤습니다.^^;; 2010.05.13 16:31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스마트폰이 늘어날수록 통신업체의 고민도 같이 커갈듯 싶습니다. 특히나 SKT 같이 고전적인 통화를 통한 수익이 많고 데이터 요금제가 비싼 경우에는 수익도 줄어들고 가입자도 줄어들겠죠. 앞으로 1-2년만 지나도 CPU가 꽤나 빨라지고 멀티테스킹 기능이 자연스럽게 되는 폰들이 나올텐데 그때는 모두들 skype를 On해놓고 쓸거 같습니다. 거래처라면 몰라도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 끼리는 skype로만 통화하겠죠..애플만 해도 이번 가을에 OS 4.0으로 이런기능을 강화하니까...앞으로 3년 정도만 지나도 SKT 가 어떻게 짱구를 굴릴지가 궁금해지네요. 2010.05.11 02:12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고민해야죠. 새로운 산업에 의해서 기존시장의 강자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야할것 같아요. 근데 이건 이동통신뿐만 아니라.. 출판사부터 방송까지 많이 고민해야할듯합니다.^^;; 2010.05.13 16:32 신고
  • 프로필사진 hotdogice 안녕하세요~ㅎ 오랜만에 또 들렸습니다.

    이번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동감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거의 게임용도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스마트폰이 진정한 유비쿼터스에 중심으로 설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됩니다.

    셋탑박스 + 전자제품의 OS 탑재 + 서버가상화는 결국 원격으로
    모든 전자기기를 다루는 세상이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거든요.

    6년 후면, 스마트폰으로 가상 서버에 접속에서 고사양의 CPU를 사용하고,
    집안 온도도 스마트폰으로 조절하고, TV 방송을 스마트폰으로 예약 녹화하는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대가 온다면, 굳이 피쳐폰을 사용하기 보단 스마트폰을 사용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ㅎ
    2010.05.11 16:01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랜만에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hotdogice님 말에 동의합니다. 어쩌면 이제 문도 휴대폰으로 여는 세상이 오겠네요. ^^;; 2010.05.13 16:33 신고
  • 프로필사진 exedra 그냥 제조사에게 더 많은 이윤을 남겨주는 제품이 득세하겠죠.
    전화만 되면 다른 건 필요없는데도, 쓸데없이 이런 저런 기능 덕지덕지 붙은 제품을 살 수 밖에 없었던것처럼요.
    삼숭때문에 힘듬/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2010.05.13 12:2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컴퓨터 부품은 대량생산하면 엄청나게 떨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일반 휴대폰보다. 스마트폰 만드는게 더 싸질수도 있어요..^^;; 2010.05.13 16:33 신고
  • 프로필사진 달콤시민 크아~ 어디까지 발전할지 정말 궁금해요!
    저두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데요, 크기만 작은 컴퓨터 같아요.
    예전에 핸드폰이 나오기 전 시대엔 미래그림에 휴대폰을 본것 같은데.
    다음은 과연 뭐가 나올지 정말 궁금해요! 정말..개인 비행기를 타고 해저도시에서 생활하며,
    신혼여행을 달나라로 갔다 오진 않을까요? 헤헤
    2010.05.13 16:53
  • 프로필사진 천추 오늘도 좋은 글 감사요 ^^ 뷰 추천 때리고 갑니다.. 2010.05.13 17:06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3 17:14
  • 프로필사진 라이너스 요즘엔 공짜 스마트 폰이 넘쳐나더군요.
    특히 익스프레스 뮤직폰부터해서^^;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10.05.14 10:12
  • 프로필사진 6년후라... 너무 멀리 잡으셨네요..ㅎㅎ 지금의 스마트폰은 그 이름에서 풍기는 냄새처럼 비표준 비효율의과도기적 산물에 지나지 않을겁니다. 현재 개념의 스마트폰은 대중화기를 맞기전에 사라질것입니다. PDA가 그랬던 것 처럼요... 들고 다닌다는거 자체가 짜증나거든요 ㅎㅎㅎ 2010.05.15 17:07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