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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 되면 정말 미치도록 빠져드는 음악입니다.

노래제목은 모든 인류의 평화를 위해라는 거창한 제목이지만..

평화를 위해 제발 나를 떠나달라는 그런 노래입니다. 그런데 이 노래에는 재미난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인즉 사실은 이노래가 이정봉이 부른 "어떤가요?"라는 노래와 완전히 얽혀있다는겁니다.

솔직히 이 노래만 듣고서 이정보의 어떤까요를 떠오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러고보니 어떤가요?라는 노래 역시 가을에 딱 맞는 노래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노래가 명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가 사실은 표절 시비에 걸리면서 인기가 추락했습니다. 당시 일본노래를 베꼈다고 난리였죠.  일본 그룹인 Dream Come True의 Love Love Love를 표절했다는건데..  아래 노래와 한번 비교해보세요. 







마음속으로 비슷한 부분을 끄집어 낼려고 하니 처음몇군데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표절이라고는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난리를 부리는지 몰랐습니다. 정작 Dream Come True의 노래 Love Love Love를  For the Peace of All Mankind와 비교하면 완전히 똑같은 노래인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표절시비들이 꽤 있습니다. 이를테면 질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질투가 당연히 도쿄러브 스토리를 베낀걸로 아는 분이 많은데요. 저는 정작 어느부분을 베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고작해봐야 우유부단한 남자 주인공정도 되겠는데요. 만약에 질투가 도쿄러브 스토리의 표절이라면 우리나라의 재벌2세 드라마라던간 주말에 KBS에서 하는 드라마는 모두 표절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괜히 이상하게 사설이 길어졌는데요.  가을이고 하니 제가 가을만 되면 빠져드는 음악 소개하나 소개하고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된겁니다.  저의 괜한 사설들은 그냥 잊으시고요. ^^;;


가을날에 한번 For the Peace of All Mankind의 세계로 한번 빠져드세요. 이노래를 들으며 도시한가운데속 낙엽을 걸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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