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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아침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제가 서태지 광팬이었다가 잠시 뜸했는데 요즘 이노래 듣고 다시 팬심이 살아 나는 중입니다. 사실 8집의 경우는 미스테리다 뭐다 이상한 마케팅으로 관심도 안갔고 무엇보다 앨범이 두개로 쪼개져서 나오니 더더욱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태지 8집에 타이틀곡 모아이만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침의 눈이라는 노래가 있더군요.  처음에는 그렇게 확 와닿는 노래는 아니었는데 계속해서 듣게 되네요.   가을에 잠깐 듣고 말지 알았는데 아직도 계속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오히려 겨울이 되면서 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오늘 눈이 오니깐 또 그맛이 다르네요. 이 노래와 함께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십시오.

이 노래는 곡 설명도 예술입니다.

오래되고, 소중하고, 아름답던 모든 것은 언젠가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 이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미지의 꿈속을 여행하듯, 잔잔한 감성으로 다가오는 8집 음반 중 유일한 슬로우 곡이다. 우리는 내일도 만나게 될까?


아무래도 서태지 9집이 나오면 무조건 구입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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