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검색어 통계에 총검색어수가 0을 기록합니다. 그래서 유입 경로를 살펴보았더니 유입경로가 오직 구글을 통할뿐 다음으로부터는 아예 0입니다. 다음에서 저의 글이 아예 검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문의를 했는데 6일째 아무런 응답이 없네요. 뭐 언젠가는 정상화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답답함을 금할수없네요. 제가 글을 쓰는날 블로그 방문자수는 1200명에서 1500명 내외이고 글을 쓰지 않으면 500명에서 800명사이입니다. 사실 요즘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는 편도 아니라서 그렇게 방문자수에 그리 연연해 하지도 않고 다음에서 검색이 된다고 해서 더 많은 방문자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뷰가 이번에 축소개편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이 블로거들에 냉대한다는 기분이 들었..
게임의 운명을 결정하는 상상력과 기획은 절판이 되었습니다. 애플 성공신화의 비밀은 현재 절판단계에 돌입했고 재고가 반디앤루니스에만 있는 상황입니다. 그 밖에 세계최고의 디지털리더 9인의 이야기와 세계 최고의 게임크리에이터 9인의 이야기등의 판권을 돌려 받았습니다. 또한 몇개월 안에 저의 책들 여러권들의 계약기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절판된 책들과 판권을 돌려받은 책들의 내용들을 블로그에 올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몇몇 내용의 경우 블로그에 게시한 글들과 중복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출판이 되면서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경우도 있고.. 출판된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얼마후 삭제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출판사와의 관계로 불가피하게 삭제 한 경우도 있었는데요. 앞으로 글..
전략적 변곡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인텔의 CEO였던 앤디 그로브가 만든말인데 어느 순간 갑자기 세상이 확 바뀌는 그런 순간을 뜻하지요. 전략적 변곡점에 잘 적응하는 사람은 10배 빠르게 성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10배 빨리 망하는 그런 순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앤디 그로브가 전략적 변곡적으로 내놓은 대표적인 예가 무성 영화시대에서 유성 영화시대를 예로 듭니다. 수많은 무성 영화배우들이 유성영화시대에 적응하지 못해서 퇴출되었죠. 제가 게임계에서 느낀 전략적 변곡점은 2D에서 3D의 변화였습니다. 3D에 적응못해서 망한 회사도 많고 실제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많은 좌절의 시기를 보내야 했지요. 요즘 느끼는것중에 하나가 블로그가 바로 그런 전략적 변곡점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뷰는 그동안 사회적 이슈에 내용이 편중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사와 연예 관련 이야기들이 수 없이 쏟아졌고 실제로 또 그런 글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시사와 연예 블로거들은 방문자수에서부터 압도하였고 이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이 애초 계획을 바꿔서 시사와 연예쪽으로 방향을 트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시사와 연예는 사회적 관심이 쏠리는 분야이기 때문에 시사와 연예쪽에 관련된 글이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봤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지나치게 쏠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떠한 통찰력으로 사물을 새롭게 보기보다는 단순히 논쟁을 위한 논쟁성 글들이 다음뷰의 개편이후 더욱 쏟아졌지요. 이와 함께 IT와 스포츠 같은 분야는 철저히 배제되면서 본격적으로 마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과연 전업블로거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업 블로거는 “언제”냐의 문제이지 그게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읽은 글중에 하나가 1990년대 초반 어떤 작가가 글을 쓰는 것만으로 먹고 살겠다면서 전업작가를 선언하자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전업작가는 당연한 일 같지만 1990년대 초반만해도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었다는 것죠. 블로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분명 전업 블로거도 하나의 직업군으로 인정받는 날이 올것입니다. 단 하나의 문제는 그게 과연 언제쯤이냐가 중요한거죠. 애플에서 PDA 뉴튼이 나올때만 해도 획기적이라고 했지만 판매량은 형편없었고 결..
제목이 아마추어와 프로라고 하니 마치 실력차이를 뜻하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고 마음가짐을 뜻하는겁니다. 과거 다음뷰는 상업성을 배제한체 평등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이상론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음뷰의 행보를 보니 그야말로 돈으로 모든 가치를 설명하는 프로의 길을 걷고 있는것 같습니다. 즉 예전의 다음뷰는 스스로 어떤 수익을 창출 한다는 것보다는 네이버나 네이트에는 없는 독창적인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다른 포탈들과는 다르게 다음은 좀더 열려있는 포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깍두기 같은 서비스였습니다. 다음뷰 운영에 이런불만과 저런불만들이 있지만 다음측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트래픽은 있을지 몰라도 새롭게 수익이 창출되는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사실 최소한의 인원으로 별다른 변화없이..
제가 블로그에서 소설을 하나 연재중입니다. 조금은 달콤한 러브송이라고 읽기 가벼운 로맨틱 소설인데…. 주인공이 천재 게임 프로그래머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IT를 추구하는 저의 블로그 정체성을 헤치지 않는다고 우기고 있지만 사실 그냥 저의 재미차원에서 올리는 겁니다. ^^;;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게 조금은 달콤한 러브송 연재 목록입니다.^^;;) 그런데 어느덧 소설연재가 71회에 이르고 말았네요. 중간에 반응이 없어서 연재중단까지 생각했지만.. 그래도 요즘에는 다음뷰를 기준으로 추천도 30회가 넘어가고.. 최근 연재분의 조회수도 300회에서 500회에 이르고 있기때문에.. 내심 즐거운 마음으로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쓰는 입장에서 보면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이 읽어주셨으면 하는게 솔직한 바람입..
저는 블로그의 완성판은 결국 블로그가 창작의 도구로 사용될때라고 봅니다. 즉 가수가 자신의 신곡발표를 블로그를 통해서 하고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소설을 발표하는거죠. 가수와 작가의 막강한 영향력이 발휘된다면 정말 블로그는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는거고 전업작가를 넘어서 블로그로 부자되는 세상도 올겁니다. 하지만 정작 연예인들은 블로그가 아니라 싸이월드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들이 블로그의 가능성을 알고서 이를 활용하기에는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부분에서 누군가 성공모델을 만들지 않는한 연예인이 나서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저는 인기작가의 활약에 따라서 창작의 도구로써 블로그가 각광받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인기 작가들이 블로그를 활용하..
4월 9일이면 오픈캐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아직 베타 서비스 중인 관계로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식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는 12월 15일 베타서비스 때부터 오픈캐스트에 참여해서 현재 162회의 캐스트를 발행했고 현재 회원을 5544명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제가 발행하는 오픈캐스트는 김정남의 IT와 게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opencast.naver.com/MW776 에 가셔서 구독좀 해주세요. ^^;;) 그 동안 오픈 캐스트를 발행하면서 이것저것 깨달은 여러가지 있는데요. 앞으로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번 글을 써봅니다. 우선 오픈캐스트 발행은 정말 쉬운게 아니라 중노동이라는 겁니다. 물론 앞으..
2009년의 한해가 밝았네요. 사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내가 지금까지 뭘했나 그런 후회들이 많아서 그렇게 시간가는게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2009년은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블로거로써 올해야 말로 블로그의 원년이라는 그런 흥분감이 느껴지더군요. 지금까지의 블로그 세상은 마치 1975년 창립된 홈브루 컴퓨터 클럽이 연상됐습니다. 홈브루 컴퓨터 클럽은 그야말로 컴퓨터 괴짜들이 모여서 서로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던 곳입니다. 여기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이었고 스티브 잡스는 여기서 사업을 결심합니다. 1975년에 MITS사에서 알테어라는 소형컴퓨터가 등장하는데 스티브 워즈니악은 그 컴퓨터가 너무 비싸서 스스로 컴퓨터를 하나 직접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애플 1 컴퓨터입니다. 원..
제목이 부정적인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 마치 이승엽 부활을 노린다. 박찬호 10승을 노린다. 이런식으로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가 이제 패러다임이 변하고 그래서 블로그 스피어와의 상생관계를 구축하려 한다는게 글의 요지거든요. ^^;; 얼마전 네이버는 미투데이를 22억여원에 인수했는데요. 저는 그 소식을 접한 후 네이버 내부에 전략상의 중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미투데이같은 서비스는 네이버가 얼마든지 만들수 있고 오히려 네이버 내에 서비스를 구현해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데 외부의 미투데이를 인수했다는 것은 그동안 사용자를 네이버에서 떠나지 않고 오직 사용자들이 네이버 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하도록하는 원스탑 서비스의 전략에..
우선 저는 오픈캐스트를 비난하기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오픈 캐스트는 어찌되었던 인터넷의 패러다임을 개방의 시대로 이끌어 가는 네이버의 첫번째 서비스이기 때문에 블로거로써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오픈캐스트팀은 사내에서 그리 환영 받는 존재는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는 분명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과 변화를 추구하는 두 부류가 있는데 사실 기존 방식으로 네이버가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누가 변화를 좋아하겠습니까? 인간은 보수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기존의 것을 유지하려는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는 존재니깐요. 그래서 지금은 비난보다는 애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꼭 성공해야할 오픈캐스트지만.. 사실 쓰면 쓸수록 아쉬운게 있는데 블로거 뉴스가 오픈캐스트와 같은 부가서비스를 시급..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사실 저의 의지보다는 주위의 조언 때문이었습니다. 글쓰는 작가가 블로그가 하나 없으면 안된다는거였죠. 특히 출판사에서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블로그를 두개 만들어야 한다고 친절하게 요구를 하였고 저는 결국 이미 백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는 블로그 이외에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형식적이었던 저의 블로그 운영에 획기적인 변화를 준 것은 바로 블로거 뉴스였습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을 다음에서는 메인 뉴스 코너에 보여주는데 이렇게 올라가면 순간적으로 수십만의 조회수가 기록된다는 이야기에 혹 했습니다. ^^;; “ 아 그런게 있단말이지… “ 그때부터 블로거 뉴스에 대한 연구 분석에 들어가면서 블로거 뉴스가 이뤄낸 성과들을 읽어낼수 있었습니다. “ 정말 시..
저는 요즘 블로그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해서 이런 저런 정의를 내리는데 사실 사람마다 그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이 블로그 역시 다 다를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블로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을 보면 결국 블로그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면서 어떤 기준을 세워서 블로거의 활동을 제약하더군요. 대표적으로 블로그는 참여, 공유, 개방의 가치를 두고 있다면서 RSS를 부분공개로 놔두는 사람을 열심히 공격하던때가 있지요. 어차피 그런거는 전적으로 블로그 주인장의 의지고 누가 감놔라 배놔라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뭏든 뭐 블로그는 그냥 삶의 기록이라는 그 원래의 뜻대로 사람이 사는게 다른 만큼 그 용도와 모습들은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제가 ..
우선 제가 밝혀야 하는 점은 저는 블로거 뉴스의 기자(?) 로써 활동하면서 몇가지 느낀점들을 이야할 뿐이지 제가 웹기획의 전문가라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가 발전하면 저의 블로그도 같이 발전하는 상황이니.. 자연스럽게 블로거 뉴스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가지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사실 예전에 “다음 블로거 뉴스의 승부는 지금부터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고 당시에는 사실 급조해서 몇 개의 아이디어를 이야기했지만 한번 제대로 다음 블로거 뉴스의 보완계획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사항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글을 씁니다. 또한 개발자는 내부의 이런 저런 사정으로 구현하는데 여러 문제가 있는거 잘압니다. 저는 그냥 블로거 뉴스의 고객(?)으로써 ..
예전에 글을 하나 읽었는데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중에 하나가 감정이입이라고 한다. 즉 슬픈사람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슬픈 생각이 드는 것으로 이러한 감정이입은 상대 마음에 대한 배려로 까지 연결이 되어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울줄도 알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악플러들은 바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데 문제는 그들 스스로 꽤 확신을 가지면서 글을 쓴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악플 달만 하니깐.. 악플 다는거고.. 악플 달리지 않을려면 악플 안달리게 행동하면 될 것 아니냐면서.. 스스로 확신하고 악플을 달고 있다는 것이다. 즉 어떤 연예인이 소문이 퍼지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냐면서…. 스스로 짐짓 세상 만사 모든 일은 심판관인냥 행세를 한다. 이런 행동의 절정은 연예인 엑스파일사건을 보면 매우 극명하게 ..
안녕하세요. 멀타라이터입니다. 지난 며칠간 제 블로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제 블로그를 2차주소로 접속할수 있습니다. 기존 http://multiwriter.tistory.com 이외에도.. http://www.multiwriter.co.kr 로 접속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뜬금없이 2차 주소를 만든것은.. 제가 태터앤 미디어에 가입됐기 때문입니다. 태터앤 미디어에서 2차 주소를 쓰는게 좋다고 권고를 하셔서.. 만들었습니다. 원래부터 multiwriter.co.kr을 염두하고 있었으나..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태터앤 미디어 가입하면서 한번에 처리한거죠. ^^;; 그런데 2차주소 설정이 꽤 까다로운줄 알았더니.. 무척 쉽더군요. 사실 재밍님의 글을 보고서 단 7분만에 해결했습니..

일본에서 6월부터 바나나가 잘팔라기 시작하더니 8월에 판매량이 30% 늘어났고 급기야 이번달 23일까지 일주일동안 70%가 넘는 판매증가를 보이고 있답니다. 급기야 26일에는 매장에서 바나나를 볼수가 없을정도가 되었다는군요. 판매 담당자 말로는 이렇게 바나나가 잘 팔린적이 없었고.. 매년 어떻게 바나나를 팔아야 하는가 고민했는데.. 이렇게 잘팔라다니 놀라고 있답니다. 이렇게 바나나가 잘팔리기 시작한 것은 역시 TV의 힘입니다. 3월에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라는 책이 40만부가 판매되는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바나나다이어트에 대한 프로가 6월에 방송되면서 바나나 수요도 덩달아 늘어났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나나 품절사태까지 발생한건 일본 TV에서 방송한 4시간짜리 특별 생방송때문입니다. 이 방송에서 탤런..

블로그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몇권을 소개합니다. 블로그의 핵심은 컨텐츠라고 하는데 결국 그 컨텐츠도 글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블로그이죠. 결국 블로그는 글쓰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원활한 블로그 활동을 위해서는 바로 그 글쓰기 향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근데 글이란게 확실히 쓰면 쓸수록 늘어나는 능력이라서 역시 활발한 블로그 활동이 글쓰기 향상에 큰 도움을 주지요. 그렇다고 무작정 글을 열심히 쓴다고해서 무조건 느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운동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작정 운동한다고 근육이 나오는게 아니라 올바른 자세에서 운동하는게 중요하지요. 그런 올바른 자세를 제시해주는 몇권의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신다면 분명 더욱 더 효율적으로 글쓰기 실력이 일취월장하리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