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을 보면서 정말 예능에서 거의 처음으로 전율을 느꼈습니다. 제가 느끼는 이 전율은 제가 응원하는 프로야구팀이 역전승을 거둘때 느끼는 감정으로 일년에 대략 3~4번 있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영화로 치면 본 얼티메이텀의 마지막 장면에 버금갈정도로 짜릿하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그런 감정을 저는 지니어스4의 충신과 역적편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방송이 하루지난 지금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겠습니까? 제가 티비 보면서 글 남기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기억하에 TV를 보면서 글을 남기는건 선덕여왕, 나인, 황금의 제국 정도입니다. 충신과 역적편의 베스트 플레이어는 장동민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왜 그가 지니어스 3회 우승자인지를 다시한번 증명해보였고 영화 시나리오의 영웅급 플레이를 해내었습니다...
불과 몇 개월전만해도 드라마 정말 볼게 없었습니다. 뭐 인기있다는 드라마들을 어쩌다가 한번 보게 되면 정말이지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도저히 화면을 응시할 수 없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나이가 들면서 감성이 사라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예 텔레비전에 관심을 끄고 살았는데 이번주 일주일은 금요일만 빼고 드라마에 푹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하지 않는 금요일 지루할(?) 정도 입니다. 제가 지난 일주일동안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석 비빔밥 토요일과 일요일 9시 40분에 시작되는 보석 비빔밥은 하늘이시여와 인어아가씨로 유명한 임성한 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동안 드라마의 막장논란으로 인해서 많은 안티들이 있고 그래서 그녀의 작품에 오해를 하는 분들이 있지만 글의 재능 자체는 정..
1. 접는 자전거 일반자전거 처럼 타고 다니다가 보관을 할떄 저렇게 접을수가 있는 자전거입니다. 사진처럼 여행가방들고 다니듯이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답니다. 2. 전기 자전거 그냥 보면 무게를 최소화한 가벼운 자전거 같지만 실제로는 전기 자전거로 플러그를 꽂고 충전도 가능한 자전거입니다. 그러므로 가격도 비싸겠죠? 대략 1995달러 정도 한다고 합니다. 3. 하늘을 보는 자동차 그야말로 실용성보다는 신기하고 진귀한데 그 의미를 가진 자전거입니다. 저건 팔려고 만든게 아니라 일종의 예술작품 같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늘을 난다면 어떨까 싶은 의미로 만들었따고 하는군요. 그러고보니 허공속을 나는 자전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그냥 보기만 해도 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기분이 들까요? 4. 재활용 자전거 골판지로 ..
1. 패리스 힐튼 벤틀리 핑크색 벤트리라.. 패리스 힐튼가 정말 딱 어울리는군요. 2.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 닉 조나스의 자동차 : 포드 머스탱 코브라 지금 미국에서 대세인 아이돌 그룹이죠. 원더걸스가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무대에 초대손님으로 공연을 해서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10대 팬들을 위한 그룹인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1968에 등장한 포드 머스탱 코브라를 타고 다니다니 이건 의외입니다. 자동차를 보면 그사람의 성격이 보인다는 분들도 있는데.. 닉 조나스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3. 리즈 위더스푼 GMC Yukon Hybrid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한 배우죠. 오스카상도 타고 스탠포드 대학교까지 졸업한 리즈 위더스푼이 타고 다니는 차는 GMC Yukon Hybrid입니다. 헐..
요즘 선덕여왕을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제와의 전투 이후 선덕 여왕 전개가 매우 느려지면서 재미가 반감되는 중이었는데 그동안 숨겨놓은 카드였던 비담의 등장 이후 극 자체가 매우 흥미로워 졌습니다. 특히 11일 밤에 방송되는 24회에는 선덕여왕에서 매우 중요한 이야기들이 예고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담의 등장은 선덕여왕의 장르를 바꿀 만큼 매우 중요한 변화로 여겨집니다. 즉 선덕 여왕은 사극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현실성이 중요하였고 역사적 사실성과 작가의 창작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만 했지요. 이미 선덕 여왕은 역사적 사실들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덕여왕은 사극이라는 이유로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간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
일주일 내내 무한도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공개된 올림픽 대로 무한가요제의 음원이 각종 차트를 휩쓸면서 무한도전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무한도전이 시청률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가히 문화적 파급력에서 만큼은 역시 다른 프로그램을 압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무한도전은 마치 서태지와 아이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음반판매량으로는 다른 가수에게 밀렸지만 문화적 파급력으로 아직도 최고로 기억되듯이 말이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음악계의 판도를 바꾸어놓았듯이 무한도전이 예능 아니 한국 연예계의 판도를 바꾸어 놓고 있는듯합니다. 무한도전의 중심에는 역시 유재석이 있지요. 요즘 유재석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대개 연예인들은 뭔가 ..
원래는 책쓰는 일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또 중간에 시나리오 일도 해야하고.. 제가 조그만한 사업도 하는 관계로.. 조금 바뻤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블로그에도 멀어졌는데요. 이제 블로그로 복귀하려고 합니다. ^^;; RSS 이용자 떨어진게 가슴이 아프네요. 2천명을 얼른 돌파해야 할텐데 말이죠. ^^;; 요즘 블로그를 어떻하면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을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저의 전문 분야가 IT 인 만큼. IT를 전문으로 할것이지만.. 어떻하면 여러분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싶은 블로그가 될것인가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하여튼.. 블로그 복귀 신고합니다. 매일은 올리지 못해도.. 이제 일주일에 글 하나 쓰는 유령같은 블로그는 아닐테니. 자주 놀러와 주세요. ^^;;
하나의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인간은 의식영역과 무의식 영역이 합쳐지면서 자신의한계를 뛰어넘고 초자아 즉 무아지경속으로 빠져드는데 이때 묘한 쾌감 즉 황홀경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경험에 대해서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은 각자의 생각을 접목하여 저마다의 명칭을 붙였다. 그림을 그리는 전문가는 오른쪽 두뇌가 주도권을 가졌다 하여 R모드(Right-Mode)라고 하였고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은 뮤즈가 마법을 부리는 순간이라고 말했으며 시를 쓰는 사람은 작은방에서 큰방으로 옮겼다고 표현했다. 개인적으로 필자의 이때 만족감이 더해지면 재미를 느끼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특수한 몰입상태를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플로우(Flow)이다. 흐르는 물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런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명명된 ..
지난번 설날이후 한승연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에 카라의 미니앨범 2집의 리패키지 앨범을 구입할정도로 진정한 팬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렇게 진정한 팬으로 거듭날수 있었던 것은 정말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 사실 서태지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시나위의 멤버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서태지에 더 열광했던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데뷔 2년차인 한승연양은 비록 서태지와는 다른 방향이지만 정말 나름 고생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더군요. ^^;; 그래서 한승연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알게된 재미난 비하인드 스토리 9 가지를 뽑아 봤는데요. 아래의 모습들은 내가 한승연양을 알아가면서 그녀의 팬이 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한번..
지난 설날 그동안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아이돌 그룹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지난주 텔레비전만 키면 바로 그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는 거였고 어느덧 일주일만에 그 그룹의 팬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은 생계형 방목 근성 아이돌 그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중이신 바로 "카라"입니다. 제가 이렇게 카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지난 설날 방송된 내 주먹이 운다! 를 보고서 입니다. 티비를 켜는데 갑자기 여자 선수둘이 엄청나게 치고 박고 싸우는데 1라운드 끝나고 헤드기어를 벗고서 외모를 보고는 깜짝 놀랬습니다. 선배 가수하고 그런 엄청난 격투를 벌이다니.... 정말 독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프로그램 자체가 마음에들지는 않았지만 구하라 선수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서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
노골적인 비꼬기와 풍자가 주특기인 만화 심슨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 사랑 받는 만화중에 하나인데요. 한국에서는 미국에 비해서 큰 인기는 없지만 재미있게 보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특히 심슨특유의 그림체 역시 심슨인기의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 그림체를 이용해서 미국의 블로거가 심슨의 그림체로 유명한 명화들을 그렸는데 꽤 재미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 몽크의 절규 너무나 유명하죠? 자 이번에는 Norman Rockwell의 Triple Self Portrait 입니다. 위에는 Grant Woods' American Gothic 입니다. 위에는 확실히 알겠네요. 고흐의 초상화 . 앤디워홀의 그 유명한 마릴린 먼로 Johannes Vermeer's Girl with a Pearl Earrin..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잘 아시죠?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놀라운 열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미국 영화 블로그 SPIKE가 전하는 당신이 모르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한 놀라운 사실 10가지 한번 보실까요? 10.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루카스보다도 더많은 영화를 감독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영화배우겸 감독이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스티브 스필버그와 조지루카스보다도 더 많은 영화를 감독했다니 믿기지가 않는데요. 여기가서 확인 해보니 참 많은 영화를 감독했네요. ^^;; 9.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카네기 홀에서 연주한 적이 있다. 1997년 카네기홀에서 피아노를 연주했습니다. 그는 소년시절부터 피아노를 쳤는데 독학으로 공부했..
1. M200X 마치 UFO 처럼 생긴 스카이카 M200X는 3 미터 정도를 공중에 떠서 시속 50마일 속도로 날 수 있습니다. 뭐 저렇게 보면 저게 하늘을 나는지 모를텐데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실제로 나는 걸 볼수 있습니다. 2. M400 위의 스카이카는 왠지 장난감처럼 보이는데요. 여기 정말 자동차인지 비행기인지 헷갈리는 스카이카가 하나더 있습니다. 위의 스카이카는 몰러인터네셔널의 작품인데.. 위의 M400역시 같은 회사의 제품입니다. 위의 제품이 스카이카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같은 회사의 제품으로 이번에는 훨씬 진보된 스카이카입니다. 우선 M200이 2인승인데 반하여 위의 스카이카는 4인승이고 6천미터의 고도에서 608 KM로 나는게 목표라..
스파이더맨 너무나 잘 알고 계시죠? ^^;; 그런데 최초의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스파이더맨에 등장해서 화제입니다. 아래 표지를 보시죠? 합성이 아니랍니다. ^^;; 아래 만화에 스파이더맨과 함께 등장합니다. 내용은 오바마의 취임식때 가짜 오바마가 나타나서 스파이더맨이 이를 응징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오바마가 스파이더맨에 나올수 있었던건 오바마가 스파이더맨의 팬이라는 사실 덕분이라더군요. 어린시절부터 오바마는 스파이더맨 만화를 수집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스파이더맨의 출판사는 오바마를 전격적으로 만화 스파이더맨에 전격 출연 시켰답니다. 오바마는 스파이더맨과 배트맨을 좋아하는데 그들이 내적인 고통으로 방황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고 하는군요.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사실 오바마를..
1. MyCuppa Tea 커피탈 때 얼마나 잔에 넣어야 할지 고민스러울때가 많죠.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커피잔입니다. 커피의 색깔로 커피의 맛을 확인할수 있는 제품이군요.! 2. Skase Teacup Set 가끔 컵을 이리저리 들고 다니다 보면 어디다가 컵을 놔둔지 몰라서 난감할때가 있죠. 저게 세트로 있다면 받침대와 함께 있어야 하니.. 잃어버린 확률이 더 줄어 들겠네요. ^^:; 3. Dunk Mug with Biscuit Holder 커피 마실때 비스킷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죠. 저 컵과 함께라면 공간 절약형으로 편리하게 비스킷을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누군가 집에 방문했을때 저 컵을 보여주면 센스있다고 한마디 하지 않을까요? 4. 찌그러진 컵 가끔 종이컵을 저렇게 찌그러뜨릴때가 ..
영국의 보험회사인 Brit Insurance에서 지원하는 올해의 디자인 상에 100개의 후보작이 선정됐는데요. 영국의 텔레그래프 에서 20 작품만을 뽑아서 웹페이지에서 소개중입니다. 보니깐 눈이 즐거운 작품도 있고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1. 가구 디자인 부분 2. 그래픽 디자인 부분 3. 인터랙티브 디자인 부분 4. 이동기구 디자인 5. 상품 디자인 6. 패션 디자인 7. 건축 디자인 기발한 디자인이 눈에 많이 띄네요. 인터랙티브 디자인 부분을 보면 일반사람의 참여를 통해서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분야같은데 게임같은 느낌이 나고 말이죠. 그리고 위에 건축 분야에 있는 물위의 건물이 오페라 하우스라는데.. 멋지네요. ^^;; 후보에 오른 100개의 디자인을 전부 보고 싶은 분들은 ww.designsofthey..
STX 유럽에서 만들고 있는 이배는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유람선은 길이 360미터에 무게 220만톤으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유람선이며 가장 호화로운 유람선이기도 합니다. 이 유람선의 이름은 바다의 오아시스로 그야말로 바다 한 가운데의 도시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승객 6천 3백명에 승무원은 3천명이나 탈수 있다고 하네요. 하여튼 뭐 말은 몇번 해봐야 소용없구요. 아래의 사진들을 보십시오. 최대규모,, 초호화.. 뭐 그런게 한번에 느껴지네요. ^^:;
미국의 웹진 StyleCrave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들을 15위까지 소개했는데 그림값이 엄청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역시 대단한 그림이라는 생각도 들기에 포스팅 해봅니다.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 듭니다. ^^;; 원래는 달러를 한화로 계산하려고 했는데 1달러당 1500원으로 계산하니 오히려 그림가격이 너무 나 커져서 현실감이없어져서요. 그냥 달러로 표시합니다.^^;; 절대 귀찮아서 안바꾼게 아닙니다. 달러당 1500원은 웬지 그림가격을 너무 현실성 없게 만듭니다. 그림값에 한번 제대로 압도 당했는지 그림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오더군요. 그림에 감탄하는건지 가격에 감탄하는건지 저 자신도 헷갈립니다. ^^; 그나저나 저는 당연히 빈센트 반고흐의그림이 1등인줄..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에 의하면 규칙적인 잠과 정기적인 운동이 암의 위험을 줄인다고 합니다. 뭐 이글을 읽는 순간 여러분들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줄 아시겠지만 대규모 연구조사를 통해서 밝혀진건 최초라고 합니다. 5968명의 여성을 상대로 10년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거든요. 가장 많이 움직이는 집단과 가장 움직이지 않는 집단 두그룹을 조사했더니 암발생율에서 25%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베스 이스라엘 메디컬 센터의 수잔박사에 의하면 유방암 병력이 없는 여성의 경우 운동을 통해서 암의 발생을 줄인다는 첫번째 연구결과라고 하는군요. 또한 움직임이 활발한 집단들의 수면 패턴을 조사했더니. 하루 평균 일곱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들의 암발생률이하루 일곱시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