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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구글어스로 30억달러 짜리 보물선을 찾았다? 라는 글을 올렸는데.. 오늘도 구글이 한건을 했습니다.  구글이 이미지 형식으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인 구글 스트리트 뷰에 포르쉐의 비밀자동차가 포착되버린겁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하기전에 실제 거리에서 비밀 테스트를  하기마련인데요. 이러한 비밀테스트는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지요.

자동차 회사들의 이런 주행테스트는 날씨가 추운 스웨덴과 또 날씨가 더운 미국의 데스벨리는 자동차를 테스트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대략 10시간 정도 주행테스트를 거친다고 합니다. 또한 콜로라도 역시 깊은 산속에 길이 있어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테스트하기에 참 좋은 장소라고 하더군요.

자동차회사들은 그동안 파파라치에 의한 스파이샷을 막기 위해서 각종 비책들을 세우고 있는데요. 이번에 자동차회사들에게 새로운 골칫거리가 생긴듯합니다. 바로  구글 맵스에서 제공하는 스트리트 뷰 때문이지요.

여행지를 조사하기 위해서 스트리트뷰를 이용하던 garage419의 기자는 콜로라도에서 주행테스트를 하던 신형 포르셰를 발견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특종을 낚았답니다.

파파라치들이 자동차 사진 한장 찍을려고 보통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구글 스트리트뷰에 의해서 쉽게 포착되다니..  앞으로 기자들이 구글 맵스를 적극 활용해야할 때가 온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아래는 이번에 포착한 사진들인데.. 참 선명하게 잡히지 않았습니까?










직접 구글 맵스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이곳 을 가보세요. ^^;;




댓글
  • 프로필사진 구차니 해외일이라서 그냥 웃으면서 보고는 있지만
    만약에 우리 나라 정부에서 저런 서비스를 사용해서 추적을 한다고 상상만 하니 상당히 무섭기 까지 합니다.

    그러고 보니.. 또 다른 가상세계로서의 가능성이 보이네요.
    시간대 별로 공간을 재구성이 가능하니, Google 로마였나요? 이런식으로 연대기적 특성을 지닌 3D Geometric Archive로서의 구글맵이 연상이 되네요.
    2009.01.02 17:27
  • 프로필사진 리넨 구글 어스로 스트리트 뷰를 자주보는데 볼 때마다 이게 무슨 원리로 되는건지 참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합니다. 큰 도시의 경우는 골목 하나하나를 다 볼 수 있으니 감시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요. 2009.01.02 22:51
  • 프로필사진 ㅁㄴㅇㄹ 사람이 카메라달린 차로 다 찍고 다니는거죠 2009.01.03 08:37
  • 프로필사진 김치군 이제..

    정말 사각이라고는 없군요. 이제, 다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면.. 한국의 신차들이?! *^^*
    2009.01.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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