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멀티라이터의 10가지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멀티라이터의 10가지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619)
    • IT 왕조실록 (10)
    • 스티브잡스 명언집 (4)
    • 흥미로운 사실들 (27)
    • 게임 기획 (13)
    • IT 슈퍼리치 (22)
      • 빌게이츠 (0)
      • 마이클델 (2)
      • 앤디그로브 (1)
      • 스티브잡스 (11)
      • 손정의 (1)
      • IBM 루거스너 (1)
    • 게임 크리에이터 (61)
      • 미야모토 시게루 (3)
      • 윌 라이트 (6)
      • 시드 마이어 (7)
      • 사카구치 히로노부 (7)
      • 존 카멕 (5)
      • 피터 몰리뉴 (5)
      • 스즈키 유 (5)
      • 리차드 게리엇 (5)
      • 빌 로퍼 (5)
      • 넥슨 김정주 (0)
      • 소닉의 아버지 나카유지 (1)
    • IT (210)
    • 게임 (63)
    • 애플 이야기 (30)
    • 닌텐도 이야기 (26)
    • 구글 이야기 (14)
    • MS 이야기 (20)
    • 음악 (5)
    • 블로그 (19)
    • 경제,경영 (1)
    • 창작의 세계 (9)
    • 마음의 등불 (37)
    • 게임 왜 재미있을까? (2)
    • 소설 (0)
    • 잡학 (22)
  • 방명록

IT 슈퍼리치/IBM 루거스너 (1)
토마스 왓슨의 IBM 창업스토리와 위기의 도래

IBM의 시초는 1911년 설립된 CTR(Computing Tabulating Recording Corporation)이며 1924년 현재의 회사명으로 바꾸었다. 1888년 미국정부에서는 대규모 통계조사를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공모하였다. 과거의 방식으로 통계를 내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돈과 인력 그리고 시간이 투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역무원이었던 홀러리스의 아이디어가 당선된다. 특수종이에 구멍을 뚫는 방식의 천공카드 시스템을 고안하여 통계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어낸다. 이를 계기로 그는 타뷸레이팅 머신(Tabulating Machine)이라는 회사를 창업하게 된다. 1911년 타뷸레이팅 머신은 저울업체인 컴퓨팅 스케일 코퍼레이션 (Computing Scale Corporation)과 저장 장..

IT 슈퍼리치/IBM 루거스너 2013. 4. 4. 08:3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