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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팟때문에 음반업체와 음반가게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요즘 애플이 전방위적으로 신제품과 새로운 전략들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전체 산업에 끼칠 영향이 어마어마 해 보입니다. 물론 애플이 신제품과 새로운 전략들이 성공한다는 가정을 달고서 예상한 산업계의 판도이지만...  뭐 이거 애플이 성공할 경우 그 시간을 앞당길 뿐이지.. 따지고 보면 결국 세상이 그렇게 돌아갈수 밖에 없지요. 자 ..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일반 휴대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애플로 인해서 업체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거지.. 없어진다는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대의 패러다임을 잘 이해하고 변화화한다면 또 망하는길이 아니라 전화위복의 길을 걸을수 있지요. 하여튼 애플 때문에 타격 받을 업체의 첫번째는 일반 휴대폰 업체입니다.  이제 세상은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과 나뉘어 지겠죠. 그런데 스마트폰은 앞으로 쭉쭉 성장하면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내곘지만 일반 휴대폰은 엄청난 가격 전쟁이 벌어질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과거에는 휴대폰과 상관없었던 에이서, 아수스, 델 같은 컴퓨터 업체들이 스마프폰 전쟁에 뛰어들었기 떄문에.. 얼결에 휴대폰 업체들은 생각도 못한 경쟁자들이 나타나니 좋을게 하나도 없지요. 또한 스마트폰 역시 경쟁이 심해지면서 가격전쟁이 벌어질겁니다. 이는 일반 휴대폰에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넘길겁니다. 일반 휴대폰이 스마트폰보다 비싸면 사람들이 그 일반폰을 좋게 볼리가 없죠. 여기에 가격경쟁의 끝 마무리는 대만과 중국이 있습니다. 대만의 기술력과 중국의 값싼 노동력이 합쳐져서 IT 부품생산은 지금 대만과 중국이 많은 부분을 차지 했잖습니까? 결국 저가의 일반 휴대폰은 중국이 두각을 나타내고 고가의 스마트폰은 컴퓨터 업체들이 달려드니 과거 일반 휴대폰을 만들던 업체는 진퇴양나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거죠. 구글까지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나서는데.. 그런 경쟁자가 반갑겠습니까? 애플이 아이폰을 들고 나올때만해도 국내의 휴대폰 업체들은 휴대폰 경험이 없는 애플보다도 오히려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일본 업체들이 부럽다고 했는데... 정작 애플의 아이폰이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은 성공을 거듭하였고 시장은 이제 고부가가치를 지닌 스마트폰과 앞으로 가격경쟁이 치열한 일반 휴대폰 시장으로 양분되고 있기떄문에... 일반 휴대폰만 만드는 업체들의 수익성은 앞으로 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프라인 서점

애플의 타블릿이 노리는건 전자책 시장이지요.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누가 타격 입겠습니까? 오프라인 서점이지요. 대형 서점은 그자체가 만남의 장소가 되고 또 출판사들의 지원도 있고하니 앞으로도 남아있겠지만 동네 서점은 더욱 어려워질겁니다. 특히 애플의 타블릿은 교육적 용도로도 사용될 예정이기때문에 교과서와 참고서도 타블릿으로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결국 오프라인 서점은 음반가게 처럼 타격을 입을 것으로 사료되네요.

신문과 잡지

타블릿이 활성화되면 책도 타격을 입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습관적으로 읽게 되는 신문과 잡지도 만만치 않을것 같군요. 인터넷에 의해서 이미 신문과 잡지는 큰 타격을 입었지요. 언론 재벌인 루퍼트 머독이 괜히 구글에게 시비를 거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애플의 아이폰과 타블릿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접하게 만드니 신문과 잡지는 그 만큼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타블릿은 손맛이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종이신문과 잡지에 익숙해져 있어서 습관적으로 종이신문과 잡지를 찾는데 타블릿이 활성화되면 훨씬더 편하게 인터넷을 통해서 신문과 잡지를 접할수 있게 될겁니다. 물론 타블릿은 전세계의 신문과 언론사의 협조를 얻어서 개발중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신문과 언론사들에게 타격을 안준다는건 아니죠. 신문사와 잡지사들이 싫어도 인터넷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다만 타블릿이 활성화된다고 해서 모든 업체들이 타격을 입는다는건 아닙니다. 결국 시대가 변하는거고.. 그 시대를 잘 이용하는 언론사들은 분명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는 엄청난 타격을 입을겁니다. 아무래도 타블릿의 활성화는 언론사의 양극화를 불러올듯하네요.


케이블 TV 산업

로이터에서 Apple Wants To Kill Cable Television  이라는 기사를 내놨습니다.  그 동안 아이튠스를 통해서 드라마와 영화 같은 동영상을 판매하던 애플이 IPTV시장에 진출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이 성공하면 기존에 월정액을 받았던 컴캐스트같은 유선 케이블업체와 위성업체들이 타격을 받지않겠느냐 그런 기사인데요. 우리가  IPTV 그자체로만 보면 성공가능성은 무척 낮지요. 하지만 애플에게는 아이폰과 타블릿이 있기 때문에 애플이 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컴퓨터도 만들고 애플TV같은 셋톱박스도 만드는 애플의 방식은 기존의 IPTV와는다르기 때문에 파괴력이 다를것으로 예상되며 그들이 만약 성공한다면 로이터의 기사제목처럼 되는거죠.

게임 플랫폼 업체들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이들처럼 게임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는 애플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듯하네요. 이미 아이폰이 닌텐도의 수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요. 단순히 휴대용 게임기아니라 집안의 가정용 게임기에도 영향을 줄것으로보입니다. 왜냐구요? 앞에서 이야기한 셋톱박스 애플 TV 때문이지요. 이번에 애플이 IPTV시장에 진출하려는건 너무나 명백합니다. 애플이 이제 거실의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도죠. 그런데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중심이 뭡니까? 역시 게임입니다. IPTV통해서 애플 TV 많이 팔리면 그거 그냥 셋톱박스로만 이용하게 할까요?  아이폰처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될테고 그중 하나가 게임이 될겁니다. 그런데 게임하면 또 플랫폼을 잡고 있는 회사가 소프트웨어도 공급을해야하는데 애플은 그게 안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애플에게는 무적의 앱스토어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요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웹게임도 있구요.  소셜 웹게임과 앱스토어만 제대로 합쳐지면 게임기로써의 APPLE TV 역시 아이폰이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활약하는것 처럼 호응을 얻을 듯 싶네요.


일반 TV 업체

애플은 단순한걸 좋아하는지라 원래 하나의 기계에 끼어넣는거 무척 좋아하는 회사거든요.  모니터와 하드웨어 일체형의 컴퓨터를 이미 애플은 선보였구요. 그러니 일반 TV에다가 APPLE TV가 합쳐지는 것도 생각해볼수 있지요.  그리고 요즘 단순한 일반 TV가 아니라 인터넷이 가능한 TV들이 새롭게 등장하는걸 보면.. 이제 텔레비전 업체도 휴대폰 시장의 일반폰과 스마트폰처럼 일반 TV와 스마트 TV(^^:;) 나뉠 것으로 예상되네요. 결국 TV가 크기와 화질경쟁하지만 요즘 중국의 성장세가 무섭거든요. 나중에 가격경쟁 들어갈겁니다. 그러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하는데 그러니 요즘 일본 TV업체들이 3D TV에 그렇게 열을 올리는데요. 저는 결국  스마트 TV(?)가 새로운 시대를 열듯하네요.  나탈처럼 모션 인식하는 기능만 들어가면 TV 업계도 완전새로운 세상을 준비해야죠.


디스크 기반의 저장장치 업체

인터넷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마음껏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는다면 DVD나 블루레이의 필요성은 더욱 줄어드겠죠? 블루레이 나오면 DVD처럼 금방 대세가 될지 알았는데 아직까지 판매량은 기대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블루레이까지는 어떻게 그럭저럭 팔겠지만 앞으로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그 만큼 디스크 기반의 저장 장치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듯하네요.


오프라인 기반의 소프트웨어 유통 업체

소비자와 개발자를 직접 연결 시켜주는 앱스토어가 활성화되면 게임이나 각종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유통 업체들은 갈수록 설자리가 없지요. 소니가 애플의 앱스토어에 자극받아서 다운로드로게임을 구입하도록 만든 PSP GO의 경우 일부 유통업체에서 안받아줄정도입니다. 그런데 닌텐도 역시 앱스토어와 아마존 킨들에 영향을 받아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게임을 판매할 예정이랍니다. 여기에 요즘 PC게임들을 다운로드 받는 스팀의 활약이 엄청납니다. 그런데 애플이 APPLETV로 가정용 게임기 시장을 진출할때는 앱스토어가 주무기가 될텐데.. 앱스토어의 활약은 곧 오프라인 기반의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에게는 좋을게 하나도 없지요.


종이산업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되면 그만큼 종이의 소비는 엄청나게 줄겁니다. 그런데 아이폰과 타블릿이 발전하면 종이 쓸일이 더욱 없어지죠. 타블릿으로 메모를할테니 메모지도 줄어들고.. 타블릿으로 결재를 맡을테니.. 결재서류도 적어지고.. 회의할때 문서나누줄필요 없이 서로 타블릿 보여주면 되니 여기서도 종이 줄어들고.. 무엇보다도 이제 광고도 달라질겁니다. 미국 같은 경우 여전히 대량으로 편지를 발송하거나 카탈로그가 효과적이라는데요. 아무래도 아이폰과 타블릿이 발전되면 이쪽으로 광고시장이 재편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구글과 애플이 모바일광고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구요. 그리고 영화나 게임의 다운로드 시장이 활성화되면.. 영화나 게임 디스크를 포장하는 종이나 설명서도 줄어들것 아닙니까?  아이폰과 타블릿은 종이를 대체하는 산업으로 보일정도로 종이와는 상극이네요. ^^;;


백화점

아이폰의 증강현실이 발전한다고 쳐봅시다. 사람들이 백화점가서 마음에 드는 옷을 이것저것 입어봅니다. 그리고 그 옷을 아이폰을 찍었더니..  자기가 마음에 드는 옷에 대한 정보가 쫙 뜨면서 최저가로 판매되는 매장을 알려줍니다. 자 그 최저가라는게 과연 백화점이겠습니까? 대부분이 그게 인터넷 쇼핑몰이 될겁니다. 사람들이 와서 물건만 보고 떠난다면 백화점이 잘 될리가 없지요. 또한 제품에 대한 평가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기 떄문에 순간적인 기분으로 제품을 사는 사람도 줄어들테니 이 역시 백화점 매출에는 타격이 될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앞으로 증강현실이 발전되면 영향받을 업체가 너무 많지요. 음식을 먹을때 그냥 눈에 띄는 가게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사람들이 아이폰으로 업체를 찍으면 아이폰으로 음식점 정보가 줄줄이 나오니 이거 평판 나쁜 음식점 역시 위기에 처할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여행 가이드 역시 영향을 받을듯 하네요. 왜냐하면 아이폰의 GPS가 있으면 길을 잃을 염려도 없고 증강현실을 이용하면 자기가 가는 곳의 명소도 쉽게 찾을 수 있고 그곳 관련 정보도 찾을 수 있으니깐요.


우와~ 쓰다보니 열개가 됐네요. 그냥 다섯개 정도 생각하면서 썼는데 결국에는 열개를 채워버렸습니다. 근데 이게 꼭 애플이 아니라도 결국은 우리가 곧 경험하게될 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변화될 미래가 너무나 기대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시대를 잘 이용한 승자와 그렇지 못한 패자의 차이가 너무나 커져버린 양극화 사회고.. 또 국가도 그럴것 같거든요. ^^;; 아참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 마스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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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virus 댓글이 왜 이리 많나 했더니 많은 전문가께서 다녀가셨군요.
    이쯤에서 전문가로서의 소양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 한번 해 볼까요.

    1. 아이팟 처음 나왔을 때 이게 아이리버 밀어낼 수 있다 예언 하신분께 별 하나
    2.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1년에 1000만대 이상 팔릴 것이다 예언 하신분께 별 하나
    3. 아이폰 한국 정발하면 한달 내 20만대 판매 가능하다 예언 하신분께 별 하나---씩 드리죠.

    별 두개 이상 받았다고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하실 수 있는 분께는 재능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그렇치 못하다면 조용히 입다물고 꺼져주시기를 명합니다.
    당신의 IT전문가로서의 소양은 함량미달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2009.12.24 19:43
  • 프로필사진 ㅋㅋㅋ 애플빠 분들은 다 수준이 이러신가요?
    전형적으로 법을 논하려면 국회의원 이상, 기독교를 논하려면 목사급 이상 하라는 논리시네요 ㅋㅋ
    수준낮으신 애플빠는 블로그 이용금지 조치이니 꺼져주세요 ㅋ
    2009.12.24 21:17
  • 프로필사진 ㅋㅋㅋ님아. 어이~ ㅋㅋㅋ님아
    당신 보니... 딱 한나라당 알바생들처럼...
    애플옹호느낌나면....
    무조건 "빨갱이" 논조로 일관하는 무식한 인간으로 보임....ㅋ 덩신.
    2009.12.25 18:33
  • 프로필사진 이건뭐 이블로그가 애플에 호의적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글은 정도가 심하군요.
    음반업계,영화업계,신문업계에 영향을 준것은 손쉽게 파일을 전송하게 만들어준 인터넷이지
    애플이 아니죠.
    맥락을 보라는데 제목을 애플때문에 타격받을 10가지 산업이라고 적어놓고 맥락을 보라고 하면 안되죠.
    컨텐츠가 강하다면 구글이 아닌가요? 유투브와 구글맵으로 대표되는 서비스가 있죠

    이전글에서는 아이폰이 모든것을 통합한다고 주장을 하시더니 이제는 타블렛의 성공을 확신하시네요.
    모순아닌가요? 그 논리대로라면 타블렛은 실패해야는데요.
    2009.12.24 21:1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단순히 인터넷기술로 설명한다면. 그 인터넷도 컴퓨터기술이 원천이 되니.. 인터넷덕분이 아니라 컴퓨터 덕분아닙니까? 또 그 컴퓨터도 실리콘 개발 덕분에 컴퓨터가 발전됐으니.. 결국 음반업계 영화 업계 신문업계에 영향을 준건 실리콘 덕분이지요. 이렇게 처음까지 찾아가면.. 뭐가 남습니까? 애플의 뮤직스토어 이전에도 mp3를 팔려는 회사도 있고 .. 그 이후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뮤직스토어는 시장의 변화를 이끈 임계점을 주었죠. 애플2 역시 기존의 소형화된 컴퓨터 기술이 있으니 그게 가능한 이야기니.. 개인용 컴퓨터시장은 애플2 덕분이 아니라.. 그냥 컴퓨터 기술의 발전정도로 설명하면 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음반과 영화업계에 영향을 주는건 아이튠스 기반의 컨텐츠 기반이 있기 때문이죠. 아이폰이 게임에 영향을 주는건 앱스토어인데. 그러면 그걸 단순히 인터넷 기술의 덕분이라고 기술하면 전부입니까? 그리고 아이폰이 통합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동이 되어야죠. 아이폰이 통합한다고 해서.. 컴퓨터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요. 아이폰이 카메라 통합한다고 하면 콤팩트 카메라 정도 통합하지.. DSLR시장은 여전히 존재할겁니다. 그렇듯이 아이폰이 타블릿 컴퓨터와 넷북의 영향을 하지만. DSLR시장이 존재하듯.. 타블릿은 그렇게 존재하고.. 또 통합된 기기로써 아이폰이 존재하죠. 저는 타블릿이 뜬다는 근거도 아이폰과 앱스토어의연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아니면 타블릿 성공한다는 생각도 안해요. 2009.12.24 22:32
  • 프로필사진 그래 그래 워드프로그램이랑 인터넷생겨서 책없어졌지
    과학적 식자재 처리하는 프로그램 생겨서
    집안 냉장고에 썩어내는 음식하나도 없어졌지

    자동차 생겨서 500미터 걸어가는 원시인 사라졌지


    항상 통화되는 휴대전화생겨서 연락안되는 사람없어졌지

    님의 말이 맞네요
    2009.12.25 00:5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없어진다고 한적 없는데요? 2009.12.25 09:26 신고
  • 프로필사진 아름드리 스티브 잡스가 은퇴하게 되면 애플이 앞으로도 잘 할수 있을까요?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은 더 이상 애플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스티브 잡스를 대신할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애플의 미래를 아무리 따져도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의 미래는 어떨까요?
    2009.12.25 01:24
  • 프로필사진 Joon '종이'산업은 절대 망하지 않을겁니다...
    우리나라 회사에서 종이 쓰는걸 생각하면...ㅋㅋㅋ
    2009.12.25 07:57
  • 프로필사진 유머114 정말 그리 되면 큰일이어요.
    대응상품이 곧 나오게 되겠지만요..
    2009.12.25 08:18
  • 프로필사진 로빈반페르시 아이폰은 모바일(작은 디스플레이화면)로 유저층에 한계가 있습니다. 글쓴이 님께서는 모바일폰으로 사람들이 다 해결할 거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직장인들(경제력,구매력이 있는 연령층)이 아이폰 붙잡고 있는 시간보다 pc앞에 있는 시간이 훨씬 많아요 ㅋㅋㅋ

    오프라인 쇼핑몰은 전혀 지장없죠,
    옥션이 잘되도 백화점이나 이마트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실제로 보고 쇼핑하는 거랑 온라인으로 보는거랑은 전혀 다르죠.

    종이(복사지,프린트용지)산업은 안망합니다.
    회사에서 프린트, 서류양은 어마어마합니다.
    인터넷신문이 보급화되도 종이신문은 여전히 잘팔립니다.(화장실에 종이신문 꼭있습니다.)

    오히려PMP, UMD 넷북같은 휴대용 IT엔터테인먼트 기기가 타격을 받겠죠.
    핸드폰으로 저런 기능들이 커버가 되니까 말입니다.
    저부터도 아이폰 사면 주머니 무겁게 다 들고다니진 않을겁니다.
    2009.12.25 08:27
  • 프로필사진 레몬트리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댓글 다시느라 바쁘시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네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09.12.25 09:30
  • 프로필사진 닭대가리들아~! 여기 보니... 참. 닭대가리 인간들 많구나..
    애플빠라고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있질 않나?
    " 무조건 안 망해 " 라는 초딩적인 댓글이 있질 않나...
    ( "망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타격이 있을것이다" 라는 소린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이런 인간들이....소위
    제레미 러프킨이 말한 " 99% 잉여인간들" 이지....
    이런 인간들 바로 옆에 바짝 붙여서
    맨투맨식으로 가르쳐도 절대 모르거니와
    무슨 빵상 아줌마의 헛소리로 밖에 안들림.
    평생 썩은 대가리로 현재의 상황만 보다 무덤에 들어가지.

    주인장이 너희 닭대가리들보다 백배는 낫네.
    2009.12.25 19:08
  • 프로필사진 Jake innovation 을 주도해나가는 애플이 내놓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엄청난 폭풍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건 다들 아시겠지요. 그리고 현재 다른 업체들도 모두 뒤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단순히 애플때문에 타격을 받을 10가지 산업이라는 부분을 애플 혼자 해낼거란게 아니라...
    애플이 주도한 패러다임을 뒤따라가고 있는 업체들과 함께 현재와 미래에 얼마나 영향력을 끼칠지에 대한 내용인거지요.

    워낙 아이폰까들이 많다보니 애플,아이폰 두가지 키워드와 그의 패러다임에 대한 전망에 대한글이 나오면 일단 악플이 달릴것은 뻔한 것 같습니다.
    2009.12.25 19:16
  • 프로필사진 카라 컴퓨터가 처음 나타났을때, 수십권 분량의 책이 디스켓한장에 담을 수 있다고 했을때, 인쇄산업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반대로 전자출판이 활성화되면서, 인쇄산업은 초호황을 이루었지요.

    요즘 MP3가 수많은 기능으로 가격대가 점점 올라가면서, 보통 30만원대 이상이 주류더군요. 그런데, MP3는 단지 음악을 저장해서 듣는거, 그 기본기능만 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십만원 이하의 저가가 최근에 각광받고 있습니다.

    휴대폰도 마찬가지... 통화와 문자, 그리고 시계기능 세가지만 쓰는 사람들에게 애플폰이니 구글폰이니 하는건 허황된 소리구요.

    미국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차이는 일단 땅이 좁다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 면적의 백배가 넘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차가 필수고 외진곳에 사는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씩 장을 봅니다. 그래서 마트가 발전한거구요.

    우리나라는 땅이 좁으면서도 세계최고밀도의 초고속인터넷망이 구비되어있습니다.

    집, 회사, 학교 어디나 초고속인터넷망이 설치된 컴퓨터가 있구요. 심지어 동사무소나, 터미널, 역 등에도 있습니다. 그외 곳곳에 PC방도 많구요.

    굳이 휴대폰 작은 액정으로 인터넷할 필요도, 느린 속도와 비싼 무선인터넷을 할 필요도 없는 환경입니다.

    SK와 KTF 등 몇몇 대기업의 독점적 카르텔 구조를 깨는건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도 좀더 정확한 현실인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2009.12.26 18:09
  • 프로필사진 루까 잘 읽고 갑니다. ^^ 2009.12.27 13:32
  • 프로필사진 Kay~ 전 아직 애플제품을 사용을 안해봤지만..
    최근들어 아이폰의 인기를 보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하여 수긍이 가네요!
    정말 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겠어요!
    2009.12.28 10:28 신고
  • 프로필사진 드자이너김군 이렇게까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정말 많은 산업에 영향을 주는군요.
    산업구조가 다르니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완화 될지도 모르지만 또다시 지각변동이 한번 일어 날지도..

    이제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2010년에는 더욱더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세요~
    2009.12.28 14:22 신고
  • 프로필사진 애플과 구글! 시대를 이끌어가는 기업이며 더불어 여러곳에 손을 넣고 있는 곳이죠..ㅎㅎ
    멀티라이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도 하시는일 다 잘되기시기를 바랍니다...(=ㅅ=)
    2009.12.29 17:43 신고
  • 프로필사진 라이너스™ 그런 부분들도 있네요..
    어쨌거나 전 기업들이 무한경쟁하면 할수록 소비자에겐
    더 유리해진다고 믿어요.ㅎㅎ
    2009년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조금 이르지만 2010년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009.12.30 13:13 신고
  • 프로필사진 2proo ㅎ ㅏ.. 타격도 타격이지만 이번 애플 아이팟의 시장 진입을 호기로 바꿔서
    우리 국내 산업들도 더불어 경쟁하고 서로 앞서나가는 그런 현상이 생겼으면
    정말 좋겠어요.

    2009년 한해 고생많으셧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12.31 04:02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는 이 먼저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멀티라이터 님~

    요즘들어 저도 관심가는 분야의 글이라 읽고 몇자 적어 보려합니다.

    저는 일단 백화점에 관한 의견은 그닥 동의하기 힘드네요
    위에 어떤 분도 지적하셨듯이요.

    백화점에 '간다' 는것은 행위입니다. 싼것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백화점에 가지 않지요
    아무리 세일 을 한다고 하여도 그때만잠깐 와서 사가는 사람들은 어차피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백화점에 가서 구경을 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행동을 하는 것을 단순히 구매목적의 의미에만 두지 않습니다. 특히 많은 소비자가 '여성'임을 인지한다면 더욱 그렇지요. 직접 방문하여 물건을 산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것입니다. 연인, 친구, 가족 들이 함께 백화점을 방문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행동을 하는것이 (꼭 고가품이 아니어도) 이런 소셜활동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큰 영향을 끼치리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음악산업에 대한 부분도 조금은..
    물론 아이튠스가 음반시장의 다운로드 영역에서 큰 파이를 차지한건 맞지만 그들이 이런 페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하기는 좀 비약이 있네요.
    제 생각에도 이것은 IT 또는 인터넷 산업이 전체가 부흥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MP3 가 음반산업을 잠식한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은 즐길것이 수십년전에 비해 정말 많아졌고 (그런 소스와 툴 모든 쪽에서) 그런 면에서 음악에 대한 희소성이 줄어든 것이 결정적 영향이라고 볼 수 있지요. 음악산업 전체적으로 볼때 디지털 시장이 피지컬 시장의 로스를 전부 채워주지 못하고 있는것이 증명입니다.

    저도 아이팟과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님의 글에 전부 동의하기는 좀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폰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기대했는데요 (실상 그렇게 기계에 대한 욕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한달정도 사용한상태에서 바라볼 때, 흠. 아이폰이 제 삶을 완전 바꾸어 놀지는, 미지수네요.
    더욱이 경쟁업체들에서도 가만 있지는 않을터이고.

    님의 글은 미국시장에 기준을 두신 듯한데 미국식 관점이기 때문에 월드와이드 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더더욱이 한국시장과는 꽤 많은 괴리가 있을듯해요.

    그럼에도 이런글 써주신것 감사드려요, 또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2010.01.02 01:21
  • 프로필사진 준대표 아이폰만 2년 넘게 쓴 내가 봐도 종이랑 백화점은 좀 많이 아닌 듯. 타블렛이나 아이폰 들고 사내회의, 고객미팅 했다간 뺨 맞을 듯. 아이폰 쓰는 사람들이 백화점 물건 비싸다고 보세쇼핑 한다는 건 무슨 논리. 지나친 비약이네요. 2010.03.25 07:57
  • 프로필사진 흐름을 보자 왜 댓글들이 이리도 부정적으로 달렸는지 모르겠네요.
    3년이 지난 지금, 멀티라이터님의 내용은 상당 부분 맞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일반폰은 이제 거의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고(적어도 한국에서는), 일반폰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노키아는 스마트폰의 흐름에 제 때 적응하지 못해 위태롭게 되었지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계속 모바일 운영체제를 내 놓고 iOS나 안드로이드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역부족이고, 그 만큼 또 그 쪽에서는 계속 개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이 활성화되면서 닌텐도 등이 어려움에 빠지게 된 것은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황이고, IPTV 등이 활성화되면서 그러잖아도 판매량이 저조했던 DVD 같은 경우 요즘에는 거의 매출이 없는 실정이라고 하니... 다만 몇몇 부분(백화점이나 오프라인 상점 등)은 보다 태블릿 PC 같은 것이 좀 더 보편화되고, 그에 맞는 생태계가 충분하게 갖추어졌을 때 가능하리라고 보여지지만, 어쨌든 그쪽으로 대새가 흘러갈 것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이러한 흐름에는 구글과 애플이 선두에 나서고 있는 것이 맞구요. 왜 사람들이 죄다 님을 애플빠라고 하면서 비약이네 어쩌네 하고 비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맞는 말이 많이 있었음에도 말이지요. 변화가 싫다, 뭐 이런 것이었을까요?
    2012.06.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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