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 하나가 인생을 바꾸다. 박신혜는 원래 연예인이 될 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 뭐 그래봐야 초등학교 시절때까지의 이야기지만요. 당시 박신혜가 품었던 유일한 꿈은 경찰이었다고 합니다.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이때 나쁜 사람을 일망 타진하고 싶다는 생각에 경찰이 되고 싶어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박신혜의 인생은 완전히 다른길을 걷게 됩니다. 어릴적 모습을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에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마침 사진을 공부방 선생님들이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을 뽑는 오디션에 사진을 보냈고 이를 계기로 이승환의 드림 팩토리에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뭔가 운명적인 스토리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2. 박신혜의 원래 목표는 드림팩토리의 보아가 되는 것이었다. 오디션을 본 박신혜는 드림팩토리..
흥미로운 사실들
2011. 6. 10.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