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멀티라이터의 10가지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멀티라이터의 10가지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619)
    • IT 왕조실록 (10)
    • 스티브잡스 명언집 (4)
    • 흥미로운 사실들 (27)
    • 게임 기획 (13)
    • IT 슈퍼리치 (22)
      • 빌게이츠 (0)
      • 마이클델 (2)
      • 앤디그로브 (1)
      • 스티브잡스 (11)
      • 손정의 (1)
      • IBM 루거스너 (1)
    • 게임 크리에이터 (61)
      • 미야모토 시게루 (3)
      • 윌 라이트 (6)
      • 시드 마이어 (7)
      • 사카구치 히로노부 (7)
      • 존 카멕 (5)
      • 피터 몰리뉴 (5)
      • 스즈키 유 (5)
      • 리차드 게리엇 (5)
      • 빌 로퍼 (5)
      • 넥슨 김정주 (0)
      • 소닉의 아버지 나카유지 (1)
    • IT (210)
    • 게임 (63)
    • 애플 이야기 (30)
    • 닌텐도 이야기 (26)
    • 구글 이야기 (14)
    • MS 이야기 (20)
    • 음악 (5)
    • 블로그 (19)
    • 경제,경영 (1)
    • 창작의 세계 (9)
    • 마음의 등불 (37)
    • 게임 왜 재미있을까? (2)
    • 소설 (0)
    • 잡학 (22)
  • 방명록

스티브 워즈니악 (1)
IT 왕조실록(6) 애플컴퓨터의 개발과정과 기획자로써의 스티브 잡스의 역할

워즈니악이 애플 I 컴퓨터를 완성하는 동안 잡스는 애플이라는 회사가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종횡무진 한다. 그는 우선 아타리에서 론 웨인을 영입한다. 40대인 그는 아타리에서 판매를 담당하며 고객을 확보하는 일을 하였다. 그가 경험이 많은 론 웨인을 합류시킨 이유는 나이가 어린 잡스와 워즈니악 사이에서 중재자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는 동업계약서를 쓸 때부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회사의 법적인 문제와 회사로고와 매뉴얼 등을 작성했다. 애플 I 컴퓨터를 생산하고 제조하기 위해서는 인쇄 회로 기판이 필요했다. 스티브 잡스는 아타리에서 맺은 인맥을 다시 한번 이용했다. 아타리에서 게임보드를 설계하는 하워드 캔틴에게 잡스는 애플 I 컴퓨터의 인쇄 회로판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캔틴은..

IT 왕조실록 2020. 8. 31. 07: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