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의 창업자 놀란 부쉬넬은 퐁의 성공 덕분에 비디오 게임의 아버지를 불리 우는 전설적인 인물이 된다. 아타리는 게임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는 광고문구로 구직자들을 유혹하였다. 마침 아타리의 구인 광고를 본 스티브 잡스는 회사에 지원을 하였고 바로 취직이 되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재미있다. 샌들에 허름한 옷차림을 하고 무작정 아타리의 본사 건물로 쳐들어간 잡스는 자신을 채용해달라고 생떼를 부렸다. 이에 놀란 안내 직원은 당시 개발팀을 이끌었던 알 알콘에게 어떤 미친 녀셕이 나타났는데 만나 볼 건지 아니면 경찰을 불러야 할건지를 묻는다. 실리콘 밸리에서 인기직장이었던 아타리는 원래 대학 중퇴자를 별로 뽑지 않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알 알콘은 미치광이처럼 취직을 시켜달라고 말하는 잡스를 별다른 채용 절차 ..
IT 왕조실록
2020. 8. 2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