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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드디어 한국에서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참 아이폰이 대단한게 아이폰이 한국에 발매되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비즈니스 위크에 대서특필 되는걸 보십시오. 제가 인터넷 하면서 한국관련소식이 이렇게 도배되는건 별로 기억이 없네요.

 아이폰의 파장이 확실히 큰게 지난 며칠간 여기저기서 아이폰을 떠들고 뉴스 사이트의 메인에는 항상 아이폰 관련소식이 뜨더군요.

출시직전에는 아이폰의 성공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들도 많았고.. 전문가의 의견이라면서 10만대를 제시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는데 이미 6만대나 예약을 받은 것을 보면 10만대는 무난히 달성할 듯싶네요. ^^;;

사실 10만대를 예상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아무래도 “바램”이 들어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과연 아이폰이 한국에서 얼마나 팔릴 것인가? 이런 예상을 해보게 되는데요.

그런데 아이폰이 얼마나 팔릴지를 예상할 때 중요한 것은 얼마동안의 “기간”을 두고 예상하는가라고 봅니다.

우선 아이폰의 바람몰이는 확실히 성공한 상태라 보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아이폰 한국에서 제대로 안착을 했나 여부를 놓고서 성공과 실패를 논하려면 앞으로 1년 6개월에서 2년정도의 기간을 넓게 보고 판단해야 망신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겁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시장은 2년에 한번씩 요동을 치는데 저는 이게 2년의 기간 약정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올해 중반만 해도 보조금덕분에 고액의 휴대폰들이 엄청나게 팔렸죠. 제 주변을 보면 아이폰을 살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갖춘 사람들 대부분이 버스폰의 노예가 되어 있는 만큼 저는 아이폰이 처음부터 이렇게 돌풍을 불러 일으키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초반에는 아이폰 판매가 적어서.. 아이폰 별거 아니더라하면서 기사가 쏟아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동안의 대기수요가 있음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역시 아이폰의 판매량은 일시적으로  급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죠. 아이폰 3G가 처음나올 때 줄서는 광경도 있고 해서 역시 애플의 명품 브랜드는 일본에서도 통한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또 얼마지나지 않아서 판매량이 추락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아이폰이 실패한것으로 단정짓고서 이를 연구하는 글들이 꾸준히 나왔죠.  재미있는 사실은 현재 일본에서 아이폰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아이폰을 판매하는 소프트뱅크는 기업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아이폰효과로 불리고 있으며 소프트 뱅크의 사장 손정의는 앞으로 아이폰을 위한 WIFI환경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20%정도로 추측이 될정도로 아이폰이 잘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아이폰이 일본에서 실패한줄 아는 분들이 많더군요.  때늦게 아이폰이 왜 일본에서 왜 망했는지를 연구한 보고서가 신문에 등장해서 놀랬습니다. 아이폰이 지금 일본을 바꾸고 있는데 말이죠.

하여튼 지금 아이폰이 성공했냐 혹은 실패했냐를 논하는건 성급하고. 잘못 말했다간 그게 망신으로 돌아올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아이폰의 대기수요가 풀리고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이하면서 3월까지는 아이폰이 승승장구할것같습니다만 4월 이후에는 판매량이 많이 줄어들 것 으로 생각되네요. 왜냐하면 아이폰은 6월 말에 신제품을 발표하고 7월에 신제품을 발매하니 이를 기다리는 대기자가 늘어날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3세대 아이폰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인데 지금 들리는 여러소식을 보면 3GS처럼 속도가 빨라진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혁신적인 업그레이드가 기대됩니다. CPU자체가 달라질수도 있다고 하니 그정도면 완전히 아이폰 내부가 뒤집어 지는거죠.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이런 소식이 한국에 대서특필되면서 아이폰이라는 키워드가 한국을 뒤집어 엎을것이고.. 새로운 아이폰이 한국에 등장해서 얼마나 호응을 받느냐가 아이폰의 성공과 실패를 논할수 있는 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 때 너무 과거기준을 두고서 미래를 평가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과거의 예를 들면서 앞으로 이렇게 될꺼다 저렇게 될꺼다 예상을 해봅니다만…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들은 그런 과거의 성공 법칙을 파괴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기 마련이거든요. 즉 아이폰은 지금 기존에 없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는 제품입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스마트폰이 1%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니 아이폰의 점유율이 적을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지금 스마트 폰 시장을 창조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2년전만해도 애플은 휴대폰 회사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아이폰으로만 노키아보다도 더 많은 이익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이 과거 기준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1%가 안되니 아이폰도 안팔리냐고 예상하기 보다는 한국인의 성향이 과연 스마트폰이 필요한 사람들인가?를 예상해야 하는데..

저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한국이야 말로 스마트 폰 시장의 성지가 될 시장으로 여겨지네요.

그리고 예측이나 예상에는 확실히 자신의 바램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는분을 통해서 취직을 부탁했답니다. 그런데 그림 실력이 별로라서 정중히 거절을 했는데요.  마침 또 취직이 잘 안된 프로그래머가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래픽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두 분이서 의기투합을 해서 아이폰 게임을 만들었는데.. 그게 글쌔 대박을 쳐서 취직할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이제 2탄 만들면 히트가 보장되어있으니 느긋하게 일을 즐기고 있다는데요.

와~~ 참 멋지지 않습니까? 앱스토어가 이렇게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전율이 몰려오더군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저는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손안의 컴퓨터 시대가 오면.. 저에게도 기회가 온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스마트폰도 아닌게 70만원 넘어가면 웬지 모르게 짜증이 나더군요. 하여튼 아이폰 덕분에 70만원 넘어가는 일반 휴대폰은 사기처럼 느껴지는거…  그거야 말로 아이폰이 한국발매에 가져다준 최고의 긍정적 효과가아닌가 뭐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아참 그렇다면 제가 예상하는 아이폰의 판매량을 말씀 드려야 겠군요.

저는 2년 안에 대략 80만대에서 100만대 예상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너무 큰 숫자가 아니냐고 말씀하시겠지만.. 저는 충분하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의 가격이 그동안 한국에 나온 풀터치폰에 비해서 비싼 가격도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폰으로 넘어가는데 최대 장벽이 터치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리적인 키패드가 아니라 가상의 키패드를 쓰는게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 팔리는 휴대폰의 40%가 풀터치 폰이라는 점은 아이폰에 대한 접근을 더욱 쉽게 할수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주위에서 아이폰의 터치감에 대해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던져줄테니깐요. 그리고 휴대폰은 들고 다니는거기때문에 명품의 이미지도 판매에 영향을 끼칩니다.  얼마전에 보니 몇몇 명품들이 한국에서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명품 사랑이 아이폰에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2년간 애플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2년안에 더욱 혁신적인 아이폰이 등장할테고 아이폰의 모델도 더욱 다양화 될것으로 생각되고 스마트폰이 기업 인트라넷에도 많이 도입되면서 스마트폰이 현재 풀터치폰이 활약하는 만큼 급성 장할 가능성이 있는관계로 저는 80만대 예상합니다. 그리고 2년정도면 2년 약정에서 풀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또  아이팟 터치와 PMP를 쓰고 있는 분들도 아이폰으로 넘어갈 시간이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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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종달 국내에서... 성공의 열쇠는 뭐같은 무선인터넷요금일겁니다...
    옴니아나 다른 대표적인 스마트폰들이 재대로 활로를 못펴는것중 제일 큰문제가... 무선인터넷 요금제거든요...
    예외적으로 스마트폰인지도 아닌지도 햇갈린 LGT의 M4650/4655는 OZ의 인기편승을 업어 꽤 선전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PDA폰으로(요즘 나오는 풀터치 스마트폰과 PDA폰은 구조가 조금 다른건 아시죠??) 수요자가 꽤 상당한 녀석이죠... RW6100모델 다음으로요... 다만 특이한 구조(WiFi가 없는 유례없는 센스 그럼에도 DMB가 있는 특이함...)로 그이상의 인기를 못얻은게 폐인이라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아이폰으로 변경하면 DMB머신으로 전락하겠네요;;
    2009.11.30 11:0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지금가격에 만원씩 내리면 딱 좋을텐데 말이죠.^^:; 2009.12.03 10:51 신고
  • 프로필사진 리넨 저도 아이폰을 사고싶은데 KT에서만 서비스하는지라 -ㅠ-; SK에서도 아이폰이 나왔으면 하네요. 2009.11.30 11:44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SK에서 011 번호 가지신분은 왠만해서는 옮기려고하지 않는데.. 이번 아이폰때문에 고민하시는 분 꽤 되는듯합니다.^^:;; 2009.12.03 10:54 신고
  • 프로필사진 와이엇 저도 아이폰의 성공여부는 내년 여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대기 수요자들을 어떻게 끌어들이느냐를 판가름할것 같네요. 참, 저도 그중 하나네요. ^^ 2009.11.30 12:0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렇죠. 당장 저만해도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3.1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9.12.03 10:55 신고
  • 프로필사진 달려라꼴찌 10년동안 고이 써왔던 011 번호를 드디어 바꾸는 순간입니다 ^^ 2009.11.30 12:2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어쩌면. SK가 고민하는게 달려라꼴찌님같은 고객을 잃고 있다는 생각때문인것 같네요. 6만명 뭐 그까이꺼가지고 할수도 있는데.. 달려라 꼴찌님 같은 분이 옮길 생각이시라면 정말 엄청난거죠.^^;; 2009.12.03 10:55 신고
  • 프로필사진 레오 아 ~ 휴대폰 바꿀 때에 맞춰 나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2009.11.30 15:0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타이밍 좋으시네요. 사실 이번 가격. 아이팟 터치 산다고생각하면 참 좋은 가격 같습니다. 2009.12.03 10:56 신고
  • 프로필사진 깨몽박 시장을 새로 정의하는 혁신적인 제품은 과거 기준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주변에 하고 다니는 얘기도 그 얘기거든요. 아이폰 판매 수치 예상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아이팟 터치 제대로 써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거나 또는 과거에 이랬으니까 이럴 거라고 얘기하는데 그런 주먹구구식 예상은 우습다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확신이 없으면 예상을 하지를 말지. 아이폰이 미국에 출시되기 전에 이렇게 수천만대 팔릴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시장을 바꿔논 혁신적인 상품인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과거의 허접한 스마트폰 시장 기준으로 판단들을 하는지??

    저는 2년 안에 100만대 이상은 확실히 넘긴다에 내기 걸라면 걸겠습니다. 오히려 200~300만 쪽이 더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2009.11.30 15:1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혁신은 옛날에 안된던거.. 되게 하는 제품인데. 그런 혁신을 몰고오는 제품에 과거 기준을 세웠다가는 망신당하기 쉽상이죠.^^:; 저도 2년안에 백만대 이상 예상합니다. 근데.. 그거 보다 안팔릴꺼라는 분들이 많이있지만.. 저는 백만대 이상 예상하곘습니다.^^;; 2009.12.03 10:57 신고
  • 프로필사진 acolyte0 내년7월까지 기다리는게 득일것 같습니다. 그때쯤이면 아이폰 다음기종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지금 3GS는 출시된지 6개월 지났기 때문에, 차라리 내년 7월까지 기다렸다가 사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아서요. 어쨋든.... 지금 아이폰 산 사람들도 뭐... 꾹 참다 2년 지나면 또 그때 더 최신 신기종을 사겠지만요...-,.-; 2009.11.30 15:4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이폰의 무서운점이.. 2년마다 폰을 바꾸게 만들어 놓은거죠. 실상 따지고 보면 아이폰처럼 최신폰을 좋아하는 분들은 2년에 한번씩 폰을 바꾸죠. 아이폰 3GS의 경우 이거저거 아쉬운게 있는데.. 3.1버전에서는 훨씬 혁신적인 모습을 보일게 확실한지라.. 7개월정도 기다리게 만드네요.^^:; 2009.12.03 10:59 신고
  • 프로필사진 쇼치필리 2년 약정의 노예라(....) 얼마 안가 보조금 다 물고 큰 돈 들여가면서 아이폰으로 갈아 탈려구요. 근데 내년 7월 까지 라는 말에 좀더 기다려 보기로 의견이 나누어지는데......확실히 내년을 기약해야 겠어요. 흑흑흑 2009.11.30 15:4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 내년에 스마트폰 빅뱅이 일어나기 때문에.. 약정이 걸려있다면 .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09.12.03 10:59 신고
  • 프로필사진 P. A. Semi 내년 7월 신제품이 발표된다해도 발매는 빨라야 9월일껄요.
    참을 수 있다면 참아보는 것도 괜챦겠습니다만
    그때가면 또 5세대 얘기가 나올걸요.
    ㅍㅎㅎㅎㅎ
    2009.11.30 18:3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렇죠..^^;; 그러면 평생 제품을 못사는데. 워낙 내년에는 스마트폰들이 여러가지로 떨어지기때문에... 약정이 걸린분들은 해지하기 보다는.. 수련한다는 마음으로 기다리는게 좋을듯합니다.^^:; 2009.12.03 11:00 신고
  • 프로필사진 박석원 2번째글입니다
    평소 김정남씨께서도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또는 컨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저도 그 의견에 상당히 동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및 유럽에서 아이팟이 완전히 시장을 장악한 것도 아이튠스 뮤직스토어를 통한
    컨텐츠의 판매가 결정적이겠죠
    그럼에도 국내에서의 애플코리아의 역할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심이 드네요

    이번에 아이폰 시리즈 발매도 살펴보면
    애플 재팬 홈페이지, 애플 차이나 홈페이지의 아이폰 코너를 살펴봤는데
    예를 들어 "메시지" 설명만 보더라도 삽입되어 있는 그림파일을 보면
    각각 모국어인 일본어, 중국어가 적혀있는 아이폰 사진을 보여주며
    장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애플 코리아 아이폰 홈페이지는 역시나 영어 메시지가 나타나는 아이폰의 사진뿐
    국내에 맞게 조정한 것은 전혀 없더군요
    애플 재팬이야 뮤직스토어도 활성화되어있고, 아이폰 발매도 오래전에 되었으니
    그렇더라도, 최근 아이폰 발매한 애플 차이나도 그정도의 현지화 서비스는 하는데
    유독 애플 코리아는 뭔가 그런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
    상당히 아쉽네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애플 코리아를 운영해나간다면
    대한민국내 애플 컴퓨터의 점유율은 5%는 넘길 것이다" 입니다

    애플의 혁신성에 대해서 잘 느끼고 계신 멀티라이터님께서
    평소 애플 코리아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어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첫 댓글인데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2009.11.30 18:55
  • 프로필사진 P. A. Semi 저는 그냥 들렸다 나가는 과객입니다만
    언급하신 애플코리아의 정확한 위상에 대해 말씀드린다면
    애플 코리아는 애플의 정식 해외 직영 지사가 아닌 단순
    위탁 리셀러일 뿐 입니다.
    프레스비와 거의 동급이지만 그보다는 조금 윗급 정도,

    애플과 관련된 비즈니스는 애플 저팬의 지휘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냥 추측입니다.
    2009.11.30 19:14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이폰은 애플코리아보다는 KT를 보고 사야할것 같아요. 진짜 애플코리아보다도 오히려 프리스비가 애플을 위해서 일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2009.12.03 11:03 신고
  • 프로필사진 박석원 멀티라이터 김정남씨 안녕하세요^^ 항상 블로그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성공을 예상하면서도 걱정되는게 있는데요
    바로 애플 "코리아"의 역할 및 능력에 대해서입니다
    공식적으로 애플코리아를 설립하여 아이팟 등을 판매해온지도
    어느덧 5년정도 된 것으로 알고있고,
    국내에서도 아이팟 시리즈 판매량이 상당히 되는 편이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애플코리아는 아직까지도 아이튠스 뮤직스토어를 공식적으로
    런칭하지 않은 상태이고, 기프트카드 등도 먼나라 이야기이죠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2개로 나누어서 쓰겠습니다^^
    2009.11.30 18:5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사실.. 한국기업들 싫다고 하지만.. 외국에서 한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그 무성의함을 보면.. 그래도 한국기업이 낫죠.. 다행히 아이폰과 관련되서는 KT가 주도적으로 판매를 하기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2009.12.03 11:02 신고
  • 프로필사진 인가니냐 이곳 미국에서도 아이폰을 써 본 사람들 대부분은 놀랍게도 스스로를 아이폰의 노예로
    자청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애플2 컴퓨터 이래로 애플제품은 아이폰이
    처음입니다만, 아이폰의 노예가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두산 박용만 회장과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이
    아이폰 무료 전도사를 자처하고, 계열사 직원에게 아이폰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을 보고,
    아이폰의 "광풍" 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나요?


    유투브에 HTC hero, Iphone 3GS, 옴니아 2의 perfomance 를 비교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아이폰이 1등, 뒤를 이어 hero , 그리고 옴니아2는 꼴등이더군요. 특히 터치및 스크롤
    성능의 열세는 제가 보기에도 크나큰 격차가 있어 보였습니다.

    삼성은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의 최대 자산인 앱스토어를 위시한 소프트웨어 파워에 도전하기 이전에, 먼저 하드웨어의 성능 보강이 먼저 시급해 보입니다. 1Ghz 이상 의 CPU, 액티브X 를 지원하는 브라우저, 멀티터치, 그리고 코닝의 고릴라 유리정도의 스펙정도가 들어간 휴대폰을 내놓아야만 아이폰과 경쟁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내년을 기다리는 거죠.. 또다른 어떤 괴물이 애플에서 나올것인가를 상상하며..
    2009.12.01 05:48
  • 프로필사진 깨몽박 맞습니다. 아이폰에 관해선 잘못 알려진 선입관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아이폰은 소프트에서 앞서고 옴니아2를 비롯한 국산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에서 앞선다는 황당한 주장입니다. 이 부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잘 모르는 언론들이 계속 써대는 바람에 이게 마치 정설인양 굳어 있죠. 허울뿐인 숫자놀음 스펙이 문제가 아니라 실제 써보면 느리고 답답한데 CPU 클럭이 어쩌고 이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윗 댓글처럼 소프트 따라잡기에 앞서서 하드웨어부터 따라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2002년 월드컵 축구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 우리 대표선수들에 대해서 일반적인 잚못된 선입관이 체력은 좋은데, 기술이 딸린다였죠. 근데 사실은 체력도 딸렸던 것이었습니다. 히딩크가 이것을 바로 보고 체력훈련을 중점적으로 시켰쟎습니까?

    옴니아2는 기술뿐만 아니라 체력도 딸립니다. 지금은 되도 않는 선수가지고 맞불 작전으로 나갈 것이 아니라 제대로 체력 훈련 시켜서 미래에 대비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2009.12.01 10:11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지금의 아이폰도 아이폰이지만..애플은 이제 휴대폰을 만든지 2년 6개월밖에 안됐죠. 애플이 휴대폰 기술이 축적되면서... 매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여기에 저가형 제품등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면.. 애플의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터질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휴대폰 개발자들이 아이폰에 최적화된다면.. 뭐...^^;; 2009.12.03 11:18 신고
  • 프로필사진 학주니 일단 버즈는 잘 가져간 듯 합니다..
    이걸 잘 살려야 할텐데..
    KT도 난감할 듯 싶습니다..
    쇼 옴니아2와 아이폰은 이래저래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서 말이죠..
    3W 정책에 아이폰은 대치되는 입장인지라.. 죽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살리기도 애매하고.. ㅎㅎ
    2009.12.01 06:5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하긴뭐.. 요몇칠간 각종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죠. 아이폰은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기때문에. 안팔릴것이라고 하는데. 요 며칠간의 언론과 커뮤니티를 보면.. 인지도가 엄청나게 상승한듯해요.^^:; 그런데 또 전문가들은 KT가 아이폰으로 손해본다는데.. 저는 저얼대 그런일 없다고 봅니다. 소프트뱅크가 아이폰으로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는데.. KT의 가격이 일본의 아이폰보다 싼것도 아니거든요.^^:; 2009.12.03 11:21 신고
  • 프로필사진 이종범 저도 노예계약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당장이라도 위약금내고 갈아타고 싶지만, 꾹 참고 있다는...^^;; 2009.12.01 10:50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약정 들어가있으시면.. 기다리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은 매년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관계로.. 몇개월 참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09.12.03 11:21 신고
  • 프로필사진 드자이너김군 역시 아이폰 굉장히 이슈를 만들어 내는대에는 성공 했군요.
    연일 여기 저기 아이폰에 관한 관심과 우려 혹은 찬사를 아끼지 않는 글들을 볼수 있으니 말이죠..ㅎ
    아이폰이 만능폰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통신사들의 서비스 마인드와 통신환경을 바꾸는데 좀 기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009.12.01 14:05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이폰에 대한 예상이.. 아이폰 발매전에 이루어졌는데...그때만해도 아이폰에 부정적인 것은 일반 사람들은 아이폰을 모른다는건데.. 이번에 엄청 올라간듯합니다. ^^;; 하여튼 아이폰 덕분에.. 통신환경의 변화가 보이는데.. 이것만으로도 아이폰에 감사해야할듯합니다. 2009.12.03 11:24 신고
  • 프로필사진 소원™ 한국시장이 '앱스토어'의 위력을 알게 된다면 말씀하신 판매량은 꿈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 역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윤활류가 되어줬으면 하는 동일한 바람입니다. =)
    2009.12.01 21:51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앱스토어가 더 활성화 된다면.. 닌텐도 DS같은 판매량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휴대기기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게 엄청나기 때문에.. 앱스토어에서 받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친구에게 자랑할수도 있잖아요.. 이거때문에.. 애들사이에서 아이폰있는애들이 인기짱을 먹을 가능성도..^^;;; 2009.12.03 11:23 신고
  • 프로필사진 레드홀리 아이폰 연일 화제군요.. 2009.12.02 13:58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러게요. 예약을 받을때부터.. 오늘까지. 연일 아이폰이야기에요. 오늘도 뉴스캐스트 메인에 아이폰이 점령했더군요.^^;; 2009.12.03 11:24 신고
  • 프로필사진 포도봉봉 그렇죠..약정..약정이 풀리기를 기다리는 사람도 엄청날테니 ㅎㅎㅎ 2009.12.03 14:41
  • 프로필사진 머 걍 아직 약정이 일년두 넘게 남았는데....쩝!!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2009.12.04 06:32 신고
  • 프로필사진 jk '바램'이 아니라
    '바람'이랍니다. 1988년에 ~읍니다가 ~습니다로 표준어가 바뀔때 함께 바뀐 것인데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요.

    아이폰땜시 핸드폰이 엄청나게 비싸다는것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지요.
    비싸서 결국엔 못샀지만 근데 최신폰들이 다 그런 가격이라는걸 보면 아이폰이 딱히 비싼건 아님.
    공짜폰만 쓰던 저에게나 비싼거죠.
    폰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리...
    2009.12.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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