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껌과 코카콜라를 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던 6살 영업 소년원래 버핏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오마하 동네를 돌아다니며 껌과 코카콜라를 팔던 작은 영업가였습니다. Wrigley 껌을 한 판씩 사서 문을 두드리며 팔았고, 누군가 “한 개만 살게”라고 말하면 “그러면 남은 건 제가 다 먹어야 해서요”라며 통 단위 판매만 고집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잡지와 병 콜라를 묶어서 파는 ‘세트 판매’를 시도했던 경험은, 훗날 그가 “작은 숫자 차이도 복리로 쌓인다”는 감각을 갖게 해준 첫 장사였습니다.2 고등학생 때 40에이커 농장을 산 ‘10대 임대 사업자’중·고등학교 시절 버핏은 새벽마다 Washington Post 신문을 돌리고, 중고 핀볼 기계를 25달러에 사서 이발소에 들여놓고 수익을 분배하는 장사를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