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간단한 아이폰4 개통기
오늘 11차로 아이폰4를 수령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양품입니다. 워낙 여기저기서 불량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함께 개통하신 네분 모두 한방에 개통하고 가시더군요. 그리고 불량에 대한 이야기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개통하시는 분들 정말 꼼꼼히 체크하더군요. 그런데 저도 이것저것 나사까지 다 체크하게 할 수 밖에 없더군요. 개통하는데 무려 30~40분이 걸리니 거기서 뭐하고 있겠습니까? 열심히 아이폰4 체크하는거죠. 마침 테이블에 교환이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한 리스트가 있어요. 그거 보고서 다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 아이폰4 개통하는 순간 바로 체크해야할 것이 바로 데스그립 아니겠습니까? 저는 목동역 지점에서 개통했는데 안테나 4개 뜨더군요. 데스그립하니 하..
IT
2010. 9. 15.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