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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롭게 유출된 애플의 새로운 노특북 사진

멀티라이터 2008. 10. 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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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이면 애플사가 새로운 노트북을 발매하죠. 그동안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으면 디자인에 먼저 관심이 가기 마련인데. 사실 그동안 떠돈  이야기들이 너무 어마어마 해서 디자인보다는 소문의 실체인 "브릭"이 맞느냐 틀리냐가지고 더 논쟁이 심하죠. 브릭은 신공정을 사용해서 노트북가격을 획기적으로 줄인 다는 겁니다. 특히 외장을 알루미늄이라고 한다는 소문때문인지..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케이스 먼저 스파이샷이 떠돌았죠. 아래 몇장을 한번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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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파이샷을 보면 참 중국사이트가 소스인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중국사이트라고 하면 더 믿어지더군요. 왜냐하면 중국인이 일부러 시간내서 가짜 사진을 만들 이유도 없고.. 애플이 제품이 중국에서 제조를 하니 애플본사보다 느슨하게 사진이 유출될 가능성도 더 크지요.   이렇게 케이스 먼저 공개하니.. 요즘 가수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티져 광고가 연상되지 않습니까? 저렇게 일부부만 보여주고.. 오늘 팡~ 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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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적으로 JR 아이팟 나노 사진을  언론사에 보내준 인물인데.. 이번에도 엔가젯이나 위의 기즈모도에도 사진을 보냈네요. 사실상 위의 사진그대로 오늘 발표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애플 루머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디자인보다는.. 과연 애플이 800달러짜리 저가형 노트북을 개발하느냐와 함께..  그동안 인텔칩을 사용하던 애플이 엔비디어칩을 쓰느냐가 큰 관심인데요. 엔비디어의 홈페이지에 며칠전 있었다가 없어진 아래의 사진이 소문의 근원입니다. 저 노트북이 마치 맥북과 유사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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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아래처럼 애플과 엔비디어의 결합이 있을지...  한번 기다려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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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gizmodo.com/5062954/spyshot-shows-what-looks-to-be-the-new-macbook-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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