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T

한국발전에 일본을 걱정하는 일본언론

멀티라이터 2009. 10. 8. 08:02


오늘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읽었네요. 일본의 대표적인 IT 웹진인 ITmedia의 기자가 한국을 방문한 후 작성한 기사인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10년전 IMF 직후에 서울에 온 기자는 길거리를 다니는 자동차들이 일본과는 한세대가 뒤떨어질 만큼 뭔가 활기가 없는 도시였다고 회고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을 방문했더니 한국의 자동차들이 깨끗하고 훌륭해졌다면서 첫인사을 밝힙니다. 또한 한국에는 일본과 비교해서 신차들이 많기 떄문에 일본에 비해서 차가 깨끗하고 거리가 화려하다합니다.

또한 일본은 도로가 2차선이 표준인데 한국은 편도 5차선의 도로가 보통이고 고속도로 역시 훌륭하다고 합니다. 지하철과 고속철도 역시 잘 정비되어 있다네요. 일본이 잘나가던 스포츠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빼앗아가기 일쑤인데 인프라를 보면 경제도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는 군요.

일본이 이렇게 어려운 것은 해외사업에 신경쓰기 보다는 내수에 치중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참 아이러니한것이 일본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내수시장의 거대함인데 정작 일본인들은 내수가 취약한 한국은 해외에서 활로를 찾으면서 경제가 활성화 됐다고 하는군요. 사실 필요가 발명을 낳듯이 오히려 부족하다가는 것을 극복하면서 인간은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일본의 대표적인 산업이었던 텔레비전과 백색가전에서 한국의 시장 점유율이 더 커졌고 자동차에서도 의미있는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으니...   정말 일본이 잘하는 스포츠들을 결국 한국이 더 잘하고 있는것처럼 경제역시 그렇게 돌아가는군요. 피겨스케이팅이 좋은 예가 되겠죠?

 이렇게 일본이 된 것에대해서 일본기자가 지적하는건 요즘 한창 유행어인 갈라파고스 신드롬입니다. 기술적인 우위성은 있었지만 세계 시장과는 동떨어진 흐름으로 발전되었고.   애플과 한국의 삼성 LG가 등장하면서 그동안 우위에 있던 산업을 일거에 침식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거죠.

기자는 미국이 헐리우드로 대표되는 영상 컨텐츠 산업,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의료에 필요한 의약산업, 옥수수와 같은 식품, 석유를 대표로하는  에너지산업으로 지탱되고 있지만..

정말 일본은 자동차외에는 없다는 것이 기자의  한탄이네요.

이 기사를 보고 느낀게 첫째 한국은 생각보다 강한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는겁니다. 하지만 일본의 몰락이 갈라파고스라는겁니다. 우리는 여기에 반면교사를 삼아야합니다. 한국은 내수가 작아서 기업들은 해외시장을 목표로 제품을 만들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내수가 해외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테스트 베드의 역할을 하는게 기업을 위해서 좋죠. 한국의 내수가 작다하되 완전히 무시할 수준은 아니죠. 하여튼 일본이 한국을 많이 의식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때 자만하기 보다는 더욱 조심해야할듯하네요.


아이폰 게임광고로도 돈을 벌수 있다.

올해초까지만해도 앱스토어는 수많은 대박 사례가 터지면서 개발자들의 골드러쉬가 이루어졌죠. 하지만 요즘은 너무 많은 개발자들이 뛰어들어서 수익이 예전같지 않다는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고있는데요. 이번에 한가지 의미있는 소식이 들리네요.  Amplified Games라는 회사에서 무료로 즐기는 두개의 카드게임을 내놓았습니다. 대신 중간 중간 광고가 등장합니다.  게임회사는 광고 노출당 수익을 벌어들이는 건데요. 이 두게임으로 한달 평균 9,602달러를 벌었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총 금액은 53,134달러를 벌어들였다는데요. 게임이 간단한 카드게임이라는것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수익 같은데요. 그리고 최근에 이 회사는 두 게임을 2.99달러를 받는 유료버전으로 내놓았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게임과 광고의 결합은 여러번 있었는데.. 아이폰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가됩니다.

델 안드로이드폰 만든다!

델이 조만간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내놓는답니다. 버라이존으로도 곧 안드로이드 폰이 등장한다는 소식도 있고 또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이 스프린트에 발매될 예정이라죠. 안드로이드가 요즘 확실히 선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침 2012년이 되면 안드로이드가 모바일 시장의 2위가 될것이라는 기사도 등장했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모바일 6.5를 내놓았고 앱스토어까지 런칭을 하면서 모바일에서 힘을 쏟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아이폰의 애플이 주도권을 가져가고 인터넷 제왕 구글과 소프트웨어 황제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하는 손안의 컴퓨터 시장..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조지 루카스 휴대폰을 위해서도 영화 만들겠다.

조지루카스가 최근에 참석한 포럼에서 조지루카스는 자신이 영화를 만드는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화를 많이 봐주기를 원하기때문에 매체에 신경쓰지 않겠다고 하는군요. 이는 아이폰으로 영화를 보는것에 대해서 쌍욕을 한 유명감독인 데이비드 린치와는 매우 비교되는 발언입니다. 하여튼 여기도 저기도 아이폰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군요.


게임으로 백만장자가 된 21살 남자의 이야기

Joe Chedbum은 스스로 오타쿠(영어로는 geek인데 어감으로는 게임 오타쿠의 이미지입니다.) 입니다. 그는 15살에 범죄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 게임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림이 없고 오직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13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할정도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이게임을 통해서 백만 파운드를 벌었다는군요. 이를 환율로 계산했더니 1,863,200,000이 되는군요. 그는 이렇게 돈을 버는 데있어서 아버지의 도움과 조언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통해서 돈을 번것에 대해서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범죄를 소재로한 게임이기 때문에 이상한 게임으로 보지만 사실 이 게임은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게임으로 실제로 이 게임을 통해서 결혼에 이른 커플도 있다고 하는군요. 15살에 처음 아이디어를 생각헀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직접 만들었고 이렇게 대박을 쳤다는데요. 하여튼  그래픽 없이 텍스트으로만으로도 성공을 한다는게 놀랍고. 혼자서 10대부터 만든것도 대단하네요. 사실 개발의 세계는 어찌되었든 고집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애플 타블릿 2010년 1분기 40만대로 판매 시작?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을 제조하는 중국의 폭스콘이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 관계자에 의하면 폭스콘이 30만대에서 40만대를 애플에 보내기로 했다는 군요.  한국은 아이폰이 매일매일 떡밥 트레이닝이라면 해외는 타블릿인 느낌인데요. 하여튼 타블릿이 어떤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뉴 아이맥에는 블루레이가 없다.

3GS의 등장을 정확하게 예측했던 유명 블로거인 John GRUBER 가 최근에 블루레이가 달린 아이맥이 나온다고해서 화제가 됐는데요. 그런 자신의 예상을 철회하고 더 싸지고 가벼워지고 마우스와 키보드가 바뀐체 새로운 아이맥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아시다시피 스티브 잡스는 블루레이를 골칫덩어리라고 말할정도로 싫어했는데 그러던 차에 애플이 블루레이를 채택한다고 하자 언론에서 화제가됐거든요. 특히 애플은 아이튠스를 통해서 영화를 팔기 때문에 블루레이가 활성화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의견고 있었고 말이죠. 하여튼 지금까지는 모두 루머니깐 나와봐야 알겠죠?

킨들 50달러 가격 인하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해서 여러 제품들이 가격인하를 하는데 킨들 역시 동참을 하네요. 299달러에 판매된 모델의 경우 249달러에 판매됩니다. 아마존은 100개국에서 킨들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덕분에 아마존 주식이 3.2퍼센트 정도 올랐네요. 과연 한국에서도 팔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오늘의 사진 한장




제가 얼마전에 일본에서 러브플러스라는 게임이 사회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소개한적이 있지요? 일본 신문에는 게임에 빠진 남편때문에 걱정이라는 고민성 글이 투고될정도입니다. 러브플러스는 가상으로 여자친구를 사귀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인데요. 지금도 러브플러스가 시장에 나오면 계속 매진될정도입니다. 지금도 없어서 못파는 게임인데요. 거기에 마나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게임 설정상 어제가 생일이었나 봅니다. 그러자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들을 올리기 시작헀는데 어제 올라온 사진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가시면 참 많은 사진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

http://moratorium.livedoor.biz/archives/1697039.html


오늘의 동영상




제가 최근 기대하고 있는 게임인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위의 새로운 동영상입니다.! 이제 와서 2D가 통할까 의심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동영상을 보십시오. 2D 게임의 궁극을 보여줍니다. 그냥 지켜만봐도 흐뭇함이 전해집니다.  저는 이 게임을 보고서 올해 역시 닌텐도 위의 승리로 게임계가 정리될것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재미가 그대로 전해지는 동영상입니다.

멀티라이터 김정남의 IT와 게임 정보 한덩어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사진 임현철 테더~ 달았군요. 저도 조만간, 달아보니 어떻던가요? 2009.10.08 09:43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태터앤 미디어 말씀하시는건가요? 임현철님도 태터 가입하시는건가요? 우와~ 2009.10.09 02:03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그 기자.. 완전 잘 못 이해하고 있네요. ㅡㅡ; 완전히 한국의 단점인건데. 자동차가 깨끗하고 훌륭한 이유는 최근에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부진을 면치 못할때 한국정부가 파격적인 자동차 지원덕분에 중고차가 근 1년만에 거의 사라져버렸다고 할정도로.. 신차 판매가 급증했죠. 내년만 되더라도 신차 판매량은 급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정책으로는 잘한거지만, 한국자동차업계가 잘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쌍용이 뭐 잘한거 있다고 부활한 이후에 바로 실적이 그렇게 올라갑니까?
    그리고, 일본에 비해 한국차의 선호도는 준중형,대형, 럭셔리카인지라.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과 일본이 한국이 화려한 미국식 스타일 차에 열광하는 겉모습만 보고 부러워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의 자동차는 대부분 Green 카 대열에 낄 만큼 우수한 상황이나 한국은 이제 막 시작이고, 판매 실적도 럭셔리카에 비해 미진한 수준입니다. 현대에서도 일본과 기술격차의 어려움을 토로할 정도였으니까요. 전 이런 한국 모습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도로의 경우에도.. 일본은 철도와 대중교통이 한국에 비해 몇배는 발전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토건국가라 할정도로 쓸데없는 도로들을 많이 지어놓았고, 도로관제시스템도 일본에 비해 열악한게 현실입니다. 차선 넓다고 부러워하는건, 1960년대 시선으로 보이네요. 또 다시 이야기하지만, 유럽은 100년을 내다보고 지어놓은 도로가 있는 반면, 한국은 십년도 넘기기가 힘들죠.

    그리고 일본의 산업편중에 관해 이야기하셨는데.. 그건 완성품 이야기고, 실제 핵심 기술력을 따지면 한국은 이제 막 완성품 몇개만 일본을 따라잡은 수준입니다. 애석하게도 일본을 앞선 완성품시장 조차도 일본의 기술을 아직도 많이 쓰고 있구요. 한국이 돈을 벌면 일본도 같은 그래프로 돈을 버는 형국이죠.
    반대로 일본이 우리껄 쓰기도 합니다만.. 한국이야 말로 반도체, LCD, 휴대폰, 조선, 자동차 외에는 산업이 없다 할정도로 편식이 심하고요. 삼성전자 없으면 우리나라 수출의 수십프로가 없는겁니다. ㅡoㅡ
    일본의 경우에는 안하는 산업이 없다 할 정도이고, 기술 로얄티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막대합니다. 자국 기술력으로만 우주로켓과 위성체를 혜성에 착륙시킬 정도입니다.
    특히 말씀하신 S/W시장은.. 일본과 비교한다면, 사용자나 개발시장이나.. 일본 가요시장과 한국가요시장을 비교하면 비슷한 크기와 발전도 일라나요 ?

    일본을 사랑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본은 여러모로 우리가 아직도 배우고 따라가야할 국가입니다. 다만 위안삼을것이 있다면 우리의 발전속도 뿐이죠. 일본이 50년걸린걸 우리는 30년만에 했습니다. 문제는 중국이 그걸 10년만에 하려한다는것이지만... 한국은 낙관할 상황이 아닙니다. 특히 자동차와 건설은 더욱더요. 제가 속한 S/W업계는 아예 비주류가 되는것 같지만요.
    2009.10.08 09:56
  • 프로필사진 일본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지나치게 의식하시는군요. 일본 도로 포장율은 우리나라의 3배 정도이며 국토크기로 보면 세계 1위라고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수십년 정경유착의 유산으로 비판받거나 쓸데없는 곳까지 도로를 깔아놓아 되려 자연훼손 등의 부작용 얘기도 많이 나오죠. 모든 현상의 원인을 들여다 보면 이해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내부 적의 방해만 없다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저력있는 나라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2009.10.08 23:54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안녕하세요. 숲속얘기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오랜만에 리플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자의 이야기는 상대성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국이 일본을 능가했다는것보다는.. 과거 10년전의 한국보다는 발전했고 일본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정도로 말이죠^^;; 2009.10.09 02:05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일본을 도로포장률만 가지고 따질 수가 있나요 ? 한국보다 훨씬 지역발전이 잘되어있으니 도로면적이 넓어야 되는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만큼 교통선진국이고, 한국이 내부의 적이라.. 어떤 이들을 지칭하는지 모르겠으나, 국내의 경우 지방단체별로 실적에 급급해 표준도 없이 각자 교통관제시스템등을 만들고 있는것이 U-city같은 사업의현실입니다. 내부의 적이아니라, 힘을 모으는 하나의 기관도 정통부 해체이후로 없어져 버려서 난립하고 있는 실정이죠. 정통부 있을때도 썩 잘되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국가단위의 사업의 경우에는 순수하게 사업적 측면에서 접근하면 낭비를 초래하는데,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일본에 비해서 확실히 못하는 부분이고, wibro정도 외에는 일본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기술표준을 가져가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 일본을 의식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기술중 많은 부분은 일본이 롤모델입니다.
    2009.10.16 11:01
  • 프로필사진 콜드레인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위에 숲속 얘기님께서 쓰신 댓글을 읽어보니 조금 심란해지네요.
    저도 진로를 소프트웨어 개발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ㅜㅜ
    처음엔 게임 개발을 생각했었다가, 게임 개발이 개발자중에서도 가장 힘들고 Low sallary라고
    하길래 마음을 바꿨는데... 요즘은 게임이 아닌 다른 개발 분야도 별반 다른것 같지는 않네요.
    에휴...

    오타가 있는것 같네요~ 중간에 게임으로 백만장자가 된 남자 이야기에서, 글 첫부분에는
    텍스트만으로 된 게임이라고 하셨는데 글 끝부분에는 '텍스트없이 그래픽만으로도' 라고
    하셨네요
    2009.10.08 10:18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그래도 과거에 비해 게임 개발자가 low sallery는 아닙니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올라갔죠. 게임 서버쪽같은데는 괜찮아요. 수명이 짧고 시다란 느낌은 있어도 취업은 잘되죠. 먼 미래를 생각하면 좀 갑갑하지만. ^^; 2009.10.08 11:5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우리나라가 이과를 무시한다는 말처럼.. 또 프로그래머가 많은 고생을 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나 공기업과 대기업정도만큼은 아니래도.. 프로그래머로도 잘 먹고 잘살수 있습니다. ^^;; 숲속얘기님이 잘 말씀해주셨네요. ^^: 숲속얘기님이 게임쪽에서 일하시는듯하네요.^^;; 아참.. 치명적 오타. 큰 실수를 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 2009.10.09 02:15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학생때는 게임지향이었으나 콜드레인님과 동일한 생각으로 모바일 개발하다가 지금은 웹개발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여전히 게임에대한 욕구는 못버리고 있죠. 2009.10.16 11:02
  • 프로필사진 thdino 숲속얘기님꼐서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한국의 산업은 한쪽에 너무 편중되어 있고 그나마 그것들도 이제 위태위태하죠. 조만간 다 추월당하고 남은것은 탄식과 절망일뿐일것 같습니다. 위의 한국발전은 완전 자뻑! 2009.10.08 10:2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자뻑은 아니죠.. 일본 기자가 이야기한것니깐요. 그리고 한국은 항상 위기였습니다. 한국은 기술의 일본과 값싼 노동력의 중국사이에서 샌드위치라면서 십년전부터 위기론이 있었지만.. 수치상으로는 대단한 성장과 발전을 해왔고.. 오히려 시장에서 꽤 괜찮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요. 한국이 편중되어있지만. 전세계에서 IT, 조선, 자동차,철강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나라는 일본정도밖에 없습니다. 2009.10.09 02:12 신고
  • 프로필사진 구차니 음... 슈퍼마리오가 도라에몽과 펭귄이 된줄 알았어요 ㅋㅋ
    그나저나.. 저것이 정녕 2D란 말입니까!?!?

    일단 일본은 가까우면서도 먼나라인 만큼
    좋은점은 배우고, 나쁜점은 고쳐서 우리에게 좋게 적용을 해야 할텐데
    일본식이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배척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일본찬양이니... 이런점들은 우리가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일본이 가장 부러운건.. 그래도 기초과학분야를 무시 못한다는거고
    (로켓까지 자국 기술, 그리고 자주국방을 위해 돈이 얼마들어가던 개발을 한다는 것)
    기술자를 천대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2009.10.08 10:23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아무래도 보기에는 2D인데. 효과라던가 그림이 3D인것 같아요. 랜더링은 3D로 처리하고 보기에는 2D인것처럼 보입니다. 움직임과 효과를 보면 도트로 보이지가 않거든요. ^^;; 예 일본에 대해서는 너무 극단적으로 보는것 같아요. 가끔씩 같은 사안에 대해서 완전히 다르게 판다하는 사람양쪽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경우가 있거든요. ^^;; 하여튼 과거에는 한국을 아예 알지도 못한만큼 무시는 커녕 언급도 안했는데. 요즘 일본의 니케이를 보면 한국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한국의 발전을 부러워하는건 확실합니다. ^^;; 2009.10.09 02:15 신고
  • 프로필사진 백발매니아 한국의 내수 및 수출 비중은 대부분의 기업이 대단히 많다고 선전하는것과 달리 몇몇 기술을 제외 하면 약 내수 60% 수출 40% 정도 입니다
    한국의 내수는 작은편이 아닙니다 충분히 기업들에게 테스트및 안정적 수익을 낼만한 위치는 됩니다 다만 과당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마진이 얼마 안남고 조금 인기 있으면 대기업들이 너도 나도 뛰어드니 처음 부터 내수만 보고 있다가는 바로 망하기 일수라서 그렇지요
    2009.10.08 11:5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 내수가 제발 세계 시장과 완전히 달라서 갈라파고스화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전만해도 한국시장이 테스트 베드라면서 .. 한국에서 먼저 제품 테스트하고 해외에 판매한다고 하더니. 최근에는 해외에서 먼저 제품 시판하고. 한국에는 다운그레이드된 제품을 내놓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2009.10.09 02:17 신고
  • 프로필사진 소니가 대표적인 것 같네요. 2009.10.08 13:0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우리가 소니를 보면서 일본을 부러워했는데.. 이제는 일본 언론들이 삼성을 보면서 한국을 부러워하는것 같습니다. 소니와 삼성간의 위상 변화가 일본과 한국이라는 두나라의 변화로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2009.10.09 02:18 신고
  • 프로필사진 리넨 러브 플러스 무서울 정도군요. 그렇게 재밌나?-_-; 2009.10.08 14:12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저도 못해봐서 모르겠지만.. 저는 서평을 읽는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2009.10.09 02:19 신고
  • 프로필사진 오백이 슈퍼마리오 완전 재밌게보이네요^ㅡ^ 물속에서 파이어볼을 발사하네요 ㅋㅋ

    게다가 얼음볼로 얼리는것도 생겼네요??

    아참, 오타발견 '꺠!!끗하고 훌륭해졌다면서 첫인사을!! 밝힙니다.' ^ㅡ^!!
    2009.10.08 16:41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와.. 저는 별로 의식하지 않은 부분인데.. 오백이님 말씀듣고 다시 보니. 그렇네요. 평소 매우 세심한 성격이시간 봐요. ^^;; 오타도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아.. 오타 수정했습니다. ^^;; 2009.10.09 02:21 신고
  • 프로필사진 오백이 평소에는 안경을 잘 쓰지않는지라,

    모니터에 얼굴을 묻고, 초등학생처럼 한자, 한자 읽다보니..^ㅡ^ㅋㅋ
    2009.10.09 09:37 신고
  • 프로필사진 하하 상단 기사를 썼다는 일본 기자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 미국 헐리우드 메이져 스튜디오 2곳이 일본 자본 소유이고...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지는 영화의 1/3 이 일본 자본으로 만들어지는데? 그게 지금의 헐리우드인데... 그리고, 한국 기업 만세! 성장도 좋다지만, 베타테스트 제품을 - 특히, 자동차와 가전 최근 이른바 언론에서 말하는 한국 수출효자 상품들 - 규모, 자국 소비자물가, 소득수준을 고려할 때 국내 제품들 아주 명품 중에 명품인지 가격은 아주 막간다. 소비자 측면에서 보자면 경쟁이 치열한 일본 소비자가 이득을 봐도 이득을 보고 있는 것이지. 한국 소비자들이야 사실, 베타테스트하면서 가격대비 저품질 상품 그렇게 구매를 해주고 있잖아.

    국내 소비자들이 희생을 통해서 또 이른바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졌더니... 아주 이제 국내 소지자들을 "봉"으로 여기고, 국내 소비자들 상대로 고가정책으로 일관하는 아주 배신을 때려도 저렇게 배신을 때리면 어쩌라고... 언제까지 소비자들 희생하면서 기업 살려야 되냐? 말이 글로벌 기업이지. 양아치가 따로 없다. 현대나 삼성이나... 하는 꼬라지보면 정말... ㅋ

    자동차 기타 완전 경쟁을 해야지. 제대로 된 소비자 중심의 가격이 형성되지. 이건 뭐 공급자들의 희망소비자 가격으로 마치 강매에 가까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니들 국산 품질이 최고다. 국산 써라. 이 지롤로 아주 세뇌를 시키고 있으니 -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그렇다. 그런 게 좋단다. 아주 웃긴다.

    이래서 어쩔 수가 없다. 평생 기업의 노예로 종속되어 살 수밖에... 글로벌 삼성, 글로벌 현대... 기타등등... 조금도 기쁘지 않다. 그렇게 국내 소비자들에게 손 벌려서 성장을 했으면 대가가 있어야지. 이것들은 여전히 손 벌리고 그 내밀었던 손을 치우려고 들지를 않는다. 완제품 파이는 한국 기업들이 크게 가져오고 있지만, 영업이익을 보면 확실히 많이 낸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세계적 불황기에 말이다.

    좀 이상하지 않나? 그리고, 부품 산업에서는 오히려 일본이 압도적으로 우세... 세계 시장 파이를 더 가져가고 있고... 다만, 완제품만을 놓고 보면 한국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듯 하지만... 반도체 장비... 엘시디패널 부품 분야에서는 일본업체들의 점유율이 오히려 증가 일색, 기타 부품소재. 열광적이었던 나노소재 부분에서는 일본은 세계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고... 내가 보기에 저런 글 썼다는 일본 기자가 정말 일본에 대해서 아는 게 있는지가 의심. 여하튼 웃기는 기사다.
    2009.10.08 17:4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기자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느껴지네요. 과거에는 별거아닌데. 지금은 라이벌이 되었다는거죠. 예전에는 한국 야구를 무시했지만.. 지금은 한국 야구가 일본을 위협하고 있잖아요. 엄밀히 이야기하면 한국 야구가 일본에 뒤쳐졌지만요. 그리고 영화분야는 확실히 미국이 넘버원이잖아요. 그리고 기업의 세계에서는 완성품을 만드는 업체가 결국 왕입니다. 물론 인텔같은 독보적인 CPU 업체도 존재하지만.. 아이폰에 들어가는 수많은 부품들을 보세요. 자체 생산하는거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인텔을 능가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앞선 업체중 하나아닙니까? 2009.10.09 02:26 신고
  • 프로필사진 큐비스트 오타가있네요;
    게임으로 백만장가가 된... 에서
    밑에서 2번재줄에 텍스트없이 그래픽으로만 -> 그래픽없이 텍스트로만
    2009.10.09 00:4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이고. 제가 글을 아침 8시에 빨리 올릴려고 하다보니. 글에 오타가 많이 있네요. 지적감사합니다. 얼른 수정했습니다. ^^;; 2009.10.09 02:27 신고
  • 프로필사진 플레너 읔.. 한발 늦은 오타 보고.. 다음엔 안놓치리.. ^^; 2009.10.09 01:3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 2009.10.09 02:27 신고
  • 프로필사진 DB_GO 오늘의 사진에 완전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남자 아이돌(?)을 키우는 연애시뮬레이션이 나온다면 이모나 누님들이 열광할까요??^^

    다만 아담같이 생기면 곤란할 듯 합니다.ㅎㅎㅎ
    2009.10.09 10:43 신고
  • 프로필사진 스카치 경제 논리도 모르나요...조장하지 마시요..
    사채시장과 부동산시장 외화시장은 일본자본이 거의 독식하고 있습니다..외형적인 한국발전은 있어도 내형적인 것은 일본돈에 썩어가고 있습니다...일본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순진하게 일본에서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2009.10.09 11:04
  • 프로필사진 스카치 일본처럼 앞에서는 한국편인것처럼 하여도 뒤로는 칼날을 숨기고 있습니다...순진하게 일본을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2009.10.09 11:06
  • 프로필사진 지난10년 태평성대 한날당의 잃어버린 10년동안에 한국은 알게 모르게 비상했죠..
    97년 국가부도 이후 등장한 김대중 정부는 국가부도를 극복하면서 한국의 핵심산업을 지키면서.. 한국의 미래를 지식사회 지식경제로 설정하고..
    IT.인터넷 전자.
    BT. 의료 바이오.
    NT.극 초미세 공학..
    CT.게임 영화 음악 공연예술 아뭏튼 각종 문화산업을 육성했고.. 그결과 게임 불모지 한국이 게임강국으로 거듭났고.
    ET.핵융합 같은 청정에너지와 환경공학.
    BK21.기초과학 육성을 위해서 거점대학을 지원하는 제도.
    물류허브..금융허브..
    그리고.
    벤처강국.. 대학에서 연구소에세 기술을 개발하면 그것을 사업화 할수있게 정부에서 도와주는 벤처..이 벤처는 2008년 6월 현제 매출 1천억이 넘는 벤처기업이 160개를 돌파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업 업종 전문화. 회계투명화. 출자총액재한. 기업재무구조개선.중소기업 흑자부도근절..
    김대중 정부 이전의 깡통경제가 김대중 정부 이후 명품경제로 거듭났고..
    그 열매를 지금따고 있는거죠..
    2009.10.09 18:29
  • 프로필사진 노크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 wii 는 제가알기로는 2d가 아닌고 3d로 알고있습니다만 ^^;
    ds버젼또한 3d로 되있답니다..
    닌텐도 특유의 3d를 2d처럼 보이게 만들어놔서 그렇지 화면에서 나오는이미지들은
    거의다 3d이미지로 나오는걸꺼에요 ㅎㅎ
    2009.10.14 13:41
  • 프로필사진 모크리스 노크/2D지만 오브젝트를 3D로 만든거 아닌가요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잘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같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못산다는 마음때문에 열등감이 생겨 더 발전하는건가요....쓰고보니 그럴듯하군요
    2009.10.14 15:58
  • 프로필사진 수지큐 요즘 정말 부쩍 일본이 한국을 의식하고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냥 좋아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 것 같아요;;;ㅎ 우리 한국인들은 위기에 강한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위기였기 때문에 지금의 한국이 있지 않았을까요? 대기업도 정말 좋은성장을 거두었지만 기업 뿐만이아닌 엔터테이먼트에도 많은 투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화가 곧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11.01 21:56
  • 프로필사진 수지큐 그리고 일본인들은 정말 속을 모르겠어서;;;; 겉으로는 이런저런 칭찬을 늘어놓아도 속으로는 칼을 갈고있을지도 몰라요. 일본인들의 립서비스에는 그다지 달갑지않을게 현실 ... 2009.11.01 21:58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