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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이폰 3G, 모바일 혁명이 시작됐다.!!

멀티라이터 2008. 6. 1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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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 모바일 빅뱅일으킨다.

아이폰 3G가 미국시간 6월 9일 한국시간으로 10일 새벽 3시 40분쯤에 발표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아이폰 3G가 기대가 컸던 만큼 밤을 새서 2008 WWDC 문자 생중계를 지켜봤는데요. 이번에 WWDC는 오직 아이폰만을 위한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애플과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야말로 자신들의 차세대 성장 동력의 핵심임을 잘알고 있는듯..자신의 온 열정을 다 받쳐서 아이폰을 소개하였습니다.

아이폰은 지난 1년간 600만대가 판매되었는데 이번 아이폰 3G는 기존 아이폰의 단점을 철저하게 개선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아이폰 3G는 기존의 아이폰보다 좀더 얇아졌고 오디오 기능이 특히 좋아졌습니다. 3G 이동통신을 이용하는 만큼 데이타 다운로드도 빨라졌고 WiFi는 2.8배가 빠르며 다른 3G폰보다 속도가 36%빨라졌습니다.배터리 시간 역시 극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대기시간은 300시간이고 다른 3G 휴대폰이 3시간을 통화할수 있지만 아이폰 3G는 5시간 이상을 쓸수 있다고 자랑하네요.^^;; 2G로 통화하면 10시간이고 인터넷은 5-6시간, 비디오시청은 7시간 오디오는 24시간임을 강조하네요. ^^;;

구글맵과 연동하는 GPS기능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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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건 가격입니다. 8GB의 아이폰 오리지널이 처음 출시가가 무려 599달러 였고 지금은 399달러에 판매중인데 정작 더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폰 3G는 단돈 199달러입니다.!! 16GB의 경우는 299달러입니다.  아이폰 3G는 7월 11일 22개국에서 발매되고.. 전체적으로 70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스티브 잡스가 직접 캐나다, 노르웨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중국등을 호명하면서 이들 나라에서 발매될것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은 아직 발매가 예정되어있지 않지만 저는 반드시 들어온다고 예상되는합니다. 왜냐하면 KTF가 SK를 추격할 유일한 카드거든요.

그런데 이번 아이폰은 단순히 3G 버전의 신제품을 내놓은 게 아니라.. 이제 모바일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될것 같군요.이는 마치 IBM이 대형 컴퓨터 시장을 장악한후 애플이 개인용 컴퓨터로 새시장을 열었고..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구글이 검색으로 인터넷의 황제가 되었듯이..

이제 모바일 시장에서 황제가 되기 위한 그런 전쟁의 서막으로 느껴집니다. 지금까지의 모바일이 1.0 이었다면.. 구글과 애플같은 IT 기업들이 모바일 시장에 참여하는 2.0의 본격 개막으로 보이네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2.0으로 몀명된 펌웨어를소개하는데.. 저는 그게  꼭 모바일 2.0으로 들리더란 말입니다.실제 이번 WWDC에서 스티브 잡스는 2시간 동안 기조연설 하면서 마지막 30분동안 아이폰 3G를 소개하고..1시간 30분동안은 아이폰의 미래를 짐작케해주는 각종 애플리이케션을 프리젠테이션 하였습니다. 우선 MS오피스파일을 열어볼수있는 응용프로그램 아이폰 2.0과 각종 게임과 이베이등과의 협력등을 소개하였구요. 기업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것이며 구글뉴스와 비슷한 모바일 뉴스네트워크 서비스도 오픈할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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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중에서도 특히 웹 2.0을 기반으로 데스크탑에서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mobileme(me.com)가 백미입니다. MobileMe는  일정관리,파일공유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데스크탑환경에서 처럼 작동하는 응용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지금 현재는 일정관리와 파일공유 정도인데.. 아무래도 이걸 바탕으로 좀 더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발전할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이 오버일수도 있는데 ME.COM에 들어갔더니 이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MobileMe stores all your email, contacts, and calendars on a secure online server — or “cloud” —
and pushes them down to your iPhone, iPod touch, Mac, and PC.

Cloud가 눈에 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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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건 여러분이 MS워드를 데스크탑에서 오프라인 상태로 실행을 하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온라인으로 연결된 중앙 서버에서 워드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온라인 상태에서 내용을 입력하고 파일을 서버에 저장하는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렇게 되면 장치나 기기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든지 동일한 데이타를 가지고 작업을 할수 있죠. 회사에서 워드실행한후 서버에 저장하고 다시 퇴근길에 데이타가져와서 워드로 작업하고 또 집에서도 똑같이 하는거죠.  이를테면 VOD 처럼 웹기반으로 데스크탑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것으로써 모바일미 역시 기초적이기는 하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부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에 괜히 구름사진이 있는게 아니죠~

클라우드 컴퓨팅은 빌게이츠가 디지털 2막의 핵심이라고 말을 하였고..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를 한방에 보내는 비장의 무기일정도로..가장 화제가 되는 개념인데요.

이걸  우선 데스크탑에서 시작한후에 모바일로 기술이 옮겨갈줄 알았는데..
애플은 이걸 모바일에서부터 시작하는 역발상이 돋보입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와 휴대폰 그리고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까지 개발하는 애플이기에 가능한 서비스 모델이지요. 그리고 일년에 99달러를 사용료를 받는데.. 먼저 회원을 확보하고 수익모델을 완성한다면..

차세대 컴퓨터기술의 핵심인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선두주자가 되는 발판을 마련할것으로 예상되네요.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이렇게 돈을 받고서 먼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건 첫번째인 주자라서.. 여러가지로 기대가됩니다. 물론 시작은 매우 미약합니다. 애플이 제시한 수익모델이 매우 흥미롭고 이것이 성공하면. 그야말로 모바일 업계뿐만 아니라 IT 전체에 빅뱅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199달러라면.. 이건 모바일 업계에 지각변동이 뻔한거 아닙니까? 거기에 초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개념까지.. 놀랍습니다~~ 한국은 출시미정이지만 그래도  휴대폰 구입은 잠시 미루는게 좋을듯합니다.

덧말 : AT&T에 의하면 그동안 이동통신요금의 일부를 애플에게 주던 계약을 없애고 일종의 보조금을 주기로 했답니다. 통상적으로 업계에서는 200달러에서 300달러를 보조한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하고 있네요.


덧말: 안녕하세요. 작가 김정남입니다. 저의 블로그에서는 IT와 관련된 재미있는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래 지금까지 연재한  글들을 링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IT와 관련된 글들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2008/06/20 - [IT] - 기적의 승부사 애플과 닌텐도의 화려한 부활!
2008/04/13 - [IT] - 애플과 닌텐도에게 꼭 배워야 할 교훈!
2008/05/18 - [IT] - 애플의 감성마케팅이 성공한 이유!
2008/05/12 - [IT] - 영화같은 스티브잡스의 삶과 사랑!
2008/06/27 - [IT] - 타고난 사업가 빌게이츠의 일화들
2008/06/26 - [게임] - 닌텐도 게임천재에게 배우는 행복의 의미
2008/06/14 - [IT] - 손정의에게 배우는 상생경영의 비법!
2008/06/21 - [IT] - 스티브 잡스 성공 이끈 황금 배짱!
2008/06/15 - [게임] - 블리자드가 좋은게임을 만드는 비결!
2008/06/06 - [IT] - 은퇴하는 디지털 황제 빌게이츠의 성공 스토리!
2008/06/22 - [IT] - 실리콘 밸리의 원조 인텔의 활약상들!
2008/06/23 - [IT] - 재미있는 블리자드의 창업스토리

댓글
  • 프로필사진 1313 wipi 의무 탑재 법령이 개정되지 않는다면, 어려울 수도 있지요. 2008.06.10 08:41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 그게 최고 걸림돌이지만.. 슬슬 법을 바꿔야 할때가 온게 아닌가 싶네요. 일본이 한때 독자적인 통신규격으로 시장의 벽을 쌓았다가 자국시장은 제패한지 몰라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뒤쳐지는 결과를 만들어 냈는데.. 한국은 잘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휴대폰이야 우리가 경쟁력잇는 몇안되는 제품이고.. 오히려 경쟁을 부추겨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유도해야지.. 위피를 통해서 시장을 폐쇄적으로 만드는건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위피의 거창한(?) 목적으로 인하여 한국소비자들의 선택폭이 좁아진다는건 아쉽네요. 2008.06.10 08:50 신고
  • 프로필사진 jk 저 중국인데요...어제...아이폰 16G 질렀다지요...인민폐 5300위안이었드랬지요..
    생산 중단되서 더 비싸졌담서...3G 중국에 안들어온담서 글케 팔던데..ㅠ.ㅠ
    짐 아이폰 해킹하려고 눈뻘개 있는데...새거..더 싸게 들어오는군요..하;;;
    2008.06.10 09:5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더좋은 제품을 떠싸게.. 아이폰 3G 멋지죠??.^^;; 2008.06.10 12:48 신고
  • 프로필사진 KJB 정말 놀랍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모든 혁신을 포함하고 $199라는것이,,
    애니콜의 고급화 전략,,,과,,,고가격정책,,
    그리고 WIFI 탑재를 막는 국내 통신정책,,,
    옛날 IBM의 몰락이 정말 생각납니다,,,

    정말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엄청난 대박을 칠텐데요,
    (물론 애플의 최악의 서비스가 약간의 태클이 되기는 하겠지만,,)
    삼숭과 르그가 엄청나게,,,못들어오게 막기도 하겠네요,,
    2008.06.10 10:2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MP3나 PMP보다도 싼가격이니 엄청나죠. 2008.06.10 12:48 신고
  • 프로필사진 jef 솔직히 우리나라 시장에서 팔려야 몇대나 팔릴지 좀 의문입니다. 물론 업계 관계자나 IT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야 선풍적인 인기겠지만, 과연 그 수가 얼마나 될까요? 당장 KTF에게 SKT를 잡아먹을 만큼의 위력이 나올지도 의문 아닐까요?

    애플이나 MS 등은 전 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이니 문제가 안되더라도 우리나라 같이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 국지에서는 고민을 많이 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6.10 10:23
  • 프로필사진 그건~ 햅틱과 프라다폰을 보면 명확한 결론이 나옵니다.
    출고가가 80만원에 이르는 고가임에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규모가 작다고 하시지만
    이동통신 쪽에서 2천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가진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20만원대에 출시만 된다면 애플은 물량 걱정해야 할 겁니다.
    거기에 아이튠즈까지 같이 들어오면 PMP및 MP4업체들도 인생이 힘들어지겠죠.
    2008.06.10 10:54
  • 프로필사진 ㄸㄲ 현재 SKT 6년 쓰고 있고, 매달 10만원 가량에 011 씁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 들어오면 당장 KTF로 가겠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위피는 이제 빼야 합니다. 저는 값싸고 질좋은 아이폰 들여와서 일반 서민들도 마음놓고 쓰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008.06.10 19:15
  • 프로필사진 오스카 가격이 정말 놀랍네요. -0- KTF가 꼭 들여오기를... 2008.06.10 10:54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KTF가 SK를 추격할수 있는 그런 킬러 제품이죠.^^;; 2008.06.10 12:47 신고
  • 프로필사진 정일영 199불인건 통신사의 보조금을 받아서이죠. 보조금 없이 기기 자체만 구입한다면 +200~300불 정도일듯 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혹시 미국에서 아이폰을 사서 한국의 USIM카드만 꽂는다면 작동이 가능할까요??? 2008.06.10 10:5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보조금을 받고 199달러도 엄청싼겁니다. 원래 보조금 받아도 터치폰 가격비싸요~ ^^;; 2008.06.10 12:45 신고
  • 프로필사진 ㄸㄲ 우리나라는 저 것 보다 허접한 것도 보조금 붙여서 4-50만원이나 하죠.. 어쨌든 대단한 가격입니다... 2008.06.10 19:16
  • 프로필사진 TRY 미국에서 2년약정하고 70$이상 요금을 사용한다고 했을때 거의 모든 폰이 공짜입니다. 스마트폰도 포함해서 말이죠 오히려 20만원 가까이 받는 아이폰이 비싼겁니다. 계산된 값에 따르면 2년동안 200만원어치에 통화요금을 내고도 20만원짜리 기계를 사는거죠. 물론 그 요금제를 다 활용한다면 200만원어치 요금제는 문제가 안되지만 말입니다. 2008.06.13 23:07
  • 프로필사진 scarset@gmail.com 뭐 나와봐야 SK나 KTF가 보이콧하면 못나옴...
    기존의 비싼 서비스로도 잘먹고 잘살았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막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SK나 KTF 과점 정말 문제입니다.
    정부나 방통위도 SK나 KTF와 거의 한통속이고.
    2008.06.10 10:5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KTF는 아이폰들고 오고 싶어서 안달났습니다. 왜냐하면 독점으로 가져오면 SK가 없는것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사업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죠. KTF가 이미 한국에서 아이폰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어요. 2008.06.10 12:46 신고
  • 프로필사진 charlz -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기서 표현하신) 중앙서버가 아닌 클러스터로 돌아가는 것일테지요. 서버에서 워드가 돌아간다는 것은 오해신 것 같습니다.
    - 스마트폰의 가장 큰 무기중 하나가 outlook 연동이었기에 그것도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겠죠. 폰을 아무도 사용해본 상태가 아니지만, 발표만으로도 가격적인 매력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 MobileMe는 (돈받던)mac.com을 생각하면 애플에서 할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트렌드를 여전히 거스르는 매니아층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미 공짜인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고 Google Apps가 iPhone에서 잘 동작하는 것처럼 다양한 서비스가 iPhone에 커스터마이즈될 가능성이 큰데 말이죠. 10만원이면...
    - 예를들어, Google Apps for Mobile이나 클라우드 서비스인 App Engine(모바일 활용예: http://dev.mobi/article/creating-mobile-web-sites-with-google-app-engine)과는 어떻게 다른 역발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클라이언트(데스크탑이든 모바일이든)에 상관없는 클라우드에 대한 것일텐데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선두주자 발판이라는 말씀도 어떤 의미인지 잘 감이 안옵니다)
    2008.06.10 12:12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컴퓨터가 병렬로 연결되서 개념이기는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하면 은행에서 필요할때마다 돈을 쓰듯이.. 필요할때 온라인으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파일을 은행에 저장하듯 서버에 저장한다고 예를들죠. 중앙컴퓨터의 도움을 받아서 웹으로 워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게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 개념아닙가요? IT는 최초라던가 기술적 우위가 뛰어다나 이런걸로 결정되지 않습니다.IT는 하지만 항상 수익모델이 모든걸 좌우합니다. 저는 IT분야에서 혁명은 시장에서의 가치를 인정받는것이지 기술이나 최초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지금 애플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실컷떠드는 현실에서 유료화 모델을 제시했다는겁니다. 이게 엔터프라이즈시장과 결합되면 나름대로 성공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뭐 성공가근성이라는게 실리콘밸리에서는 10%만 있어도 충분히 승부를 걸만한 거라죠? 성공이라는게 위험을 감수하면서 얻는것이기 때문에.. 모바일미가 꼭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지만. 현재로써 자신의 제품인 아이폰과 연동시켜서 일년에 99달러 받는 이런 실험은 충분히 혁명적이라고 봅니다. 앞에서도 밝혔듯이 . 답변하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혁명은 시장의 창조를 뜻합니다. 아이포드 이전에도 MP3있었고 아이튠즈이전에도 불법이지만 음악다운로드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포드와 아이튠즈가 결합해서 혁명을 이루어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아이폰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결합이 꼭 아이포드와 아이튠즈의 결합처럼 보여지니.. 이것이 혁명이라는겁니다 2008.06.10 12:44 신고
  • 프로필사진 charlz 와~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는지 잘 이해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써의 수익모델이 아니라 MobileMe 서비스 자체로써의 수익모델일 것이겠죠(이 서비스의 성공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 사례일까요?). Amazon은 이미 유료고, Apps Engine 서비스도 유료화 계획을 이미 발표했고, 이외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자체의 유료화 사례는 많습니다(이를 사용한 유료화 사례도 마찬가지구요)만,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 적었다시피 그 MobileMe 자체도 mac.com에 준하는 것(서비스의 퀄리티나 기술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에 돈을 받으려는 99불이라는 큰 돈의 상징성을 바꾸지 않는 한에는 말이죠.^^
    2008.06.10 12:4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마침 점심시간이라서요. ^^;; 그리고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새로울게 없는 음악다운로드 서비스 아이튠즈와 MP3아이포드의 결합처럼 저는 아이폰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그런 혁명으로 보였습니다.아직 걸음마 수준이고 시장에서의 결과가 남아있지만요.^^;; 모바일미가성공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이라고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앞세워서 시장에 수많은 업체들이 뛰어들테니깐요.그리고 애플은 모바일미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생각하니 저렇게 구름을 그림으로 넣은거 아닌가요? 해외언론도 다 그렇게 소개하는데요?(Apple also made a major leap into "cloud computing" with the launch of Mobile Me-> 영국 Telegraph) 저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술적인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그 경계가 명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말을 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없다고 봅니다.제가 댓글을 이렇게 쓰는건 클라우드 컴퓨팅인가요? 아닌가요? ^^;; 블로그를 메모장처럼 쓰면 클라우드 컴퓨팅인가요? 북토피아는 클라우드 컴퓨팅가요? 아프리카는요? 아고라는요? P2P는 어떤가요? VOD서비스는요? ^^;; 2008.06.10 14:10 신고
  • 프로필사진 charlz 세가지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1. 또한번 예를 들어서, 제가 방금 메일을 확인한 gmail을 생각해보면...일반적으로 gmail을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 사례이다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구글의 implementation을 보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했겠지만 말이죠 - 그리고 그 아키텍쳐를 설명하는 슬라이드 어딘가에 클라우드라는 구름을 썼겠죠. 반면, google app engine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사례다 혹은 클라우드 서비스다...라고들 이야기합니다.

    2. 제 이야기에서 MobileMe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했다 안했다는 가정은 없습니다. 되려, 클라우드 컴퓨팅이다라고 할 수도 있겠죠. 제가 짚고 싶은 문제는 수익 모델이 클라우드에 의한 것이겠느냐, 아니면 제가 계속 이야기하는 mac.com(아차, .mac)의 기술적 확장이냐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물음표를 넣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3. 어떤 기발함도 특이함도 못느끼고, 서비스 자체로는 또하나의 미투 서비스로 보였고, 글을 읽을때는 단지 "애플이기 때문에"라는 포스가 느껴져서 그것이 맞는가가 궁금했었습니다. BTL의 표현을 빌리자면: "Apple has the interface chops to actually make it look like it just reinvented the wheel." [via http://blogs.zdnet.com/BTL/?p=9058]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지저분하게 늘어지는 글을 적는 점은 죄송합니다;(어떤 분들은 굉장히 민감하시더라구요) update: 앗, 적는새에 답글을 수정하셨군요;;
    2008.06.10 14:1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애플컴퓨터는 애초에 누구나 시장에서 구입할수있는 부품을 구입해서 조립한거에요. ^^;; 애플이 그렇게 시작했고.. 그들은 기술보다는 유저인터페이스와 사용자들의 경험을 중요시하잖아요. 처음부터 저는 기술이 아니라.. 아이튠즈와 아이포드의 결합으로 생각했기에 ..스티브잡스가 인크래러블한 제품이라고 표현한걸 이해했구요.^^;; 그리고 님같은 분의 리플은 다행이죠.^^;; 아참 저도 마이크로소프트 2.0 재미있게 읽었어요. ^^ 얼마전에 읽은 글의 블로거 분의 리플을 접하니 신기하면서도 살짝긴장되기도 하더군요. ^^;; 2008.06.10 14:29 신고
  • 프로필사진 행자 삼성의 고가 전략은 노키아의 시장점유율과 관련이 깊게 있습니다. 울나라에 소개되었는것처럼 노키아가 싸구려 시장만 집중하는 업체가 아니라 전세계 휴대전화시장의 40%에서 볼수 있듯이 전 품목을 아우려는 엄청난 공룡기업입니다. 그러니 고객충성도가 높은 휴대전화시장에서 저가 제품은 울나라업체들은 노키아를 뚫을 수가 없죠 그러니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중산층이상 단말기기를 하나더 구매할수 있는 층을 공략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기능 성능등으로 포장 고가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거죠..

    근데 이번에 애플의 3G 단말기는 기존 노키아 자리잡고 있는 저가으 제품과는 오버랩 되지않는 어차피 아이폰은 스마트폰 계열이고 미국에서 조차 블랙베리 경쟁제품으로 분석되는 지금 애플이 확실히 모바일전쟁에서 선전포고를 한듯한 느낌이고

    특히 노키아 삼성 모토롤라 등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 생산업체 중심의 산업에서 PC산업을 소프트웨어의 중심으로 바꾼 마이크로소프트 처럼 애플이 휴대전화산업자체를 UI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으로 인식 전쟁을 시작했다는 느낌이군요...
    2008.06.10 14:2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노키아가 잘팔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그 UI랍니다. 즉 노키아의 UI에 익숙하니 다른 폰을 쓰지 못한다는거죠. 저도 천지인에 익숙하니 애니콜만 쭉쓰게 되더군요. 근데 LG에 익숙한 사람은 또 LG폰만 구입하구요. 아이폰도 사실 겉으로 난것보다 실제 사용할때의 UI의 편리함이 아주 기가막히죠. 하여튼 오늘 WWDC를 보면서 느낀게. 대형컴퓨터에서 개인용컴퓨터로 바뀌었듯이 모바일 컴퓨팅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모바일이 하드웨어중심었다면 이제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바일 2.0이지요. 2008.06.10 16:35 신고
  • 프로필사진 오픈검색 프라다폰을 일본에서는 10만엔정도에 팔고 있는데, 2만엔대의 아이폰이 나오면 이것 경쟁이 안되겠는데요.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프라다폰의 가격을 30만엔대로 올려 정말 프라다 아니면 못사는 브랜드족들만 대상으로 판매하는게 날뻔했네요^^;;

    2만엔대의 아이폰이라면 누구나 쉽게 구입을 할 수 있을듯 하군요, 그나 저나 한글 입력은 여전히 안되는 건가요? 뛰어난 개발자분이 멋지게 하나 만들어 주셔서 자신의 기술도 뽐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2008.06.10 16:45 신고
  • 프로필사진 전문가 ..제품나오면, 해커들이 알아서 프로그램 만들어 줄꺼에요..일본어가 되면 한국어 되는건 금방이지요. 2008.06.10 17:57
  • 프로필사진 한글 키보드 입력도 들어가 있습니다 2008.06.10 23:44
  • 프로필사진 엘다 근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각종세금 포함해서 또 얼마나 가격이 오를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많이 끌리네요 =ㅅ=;;;; 2008.06.11 05:23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혁신적이네요. 역시 스티브 잡스!! 가뜩이나 맥북쓰는데 스카이랑 호환이 안되어가지고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랑 동영상도 못 올리구 있는데, 아이폰 나온다면 당장 지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출시가 될지가 의문.. sk ktf ...... 외국에서 살고싶어요 ㅠㅠ 2008.06.11 09:36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3G 아이폰에 대해 잘 정리를 해주셨네요...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제가 쓴 iPhone 관련글 트랙백 남겼습니다.^^;
    2008.06.13 16:53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전 왜 이어폰으로 보고들어왔을까요..?;;;
    이어폰에 무슨 말인가 했는데 아이폰이었군요 ㅠㅠ;
    2008.06.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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