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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닌텐도 성공의 일등공신이라고 할수 있는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 기획자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의 게임천재 미야모토 시게루는 음악에 비틀즈가 있고 영화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있다면 게임에는 미야모토시게루가 있다고 할정도로 최고중에 최고로 치는 분이죠. 위의 동영상을 보면 그분이 게임계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적으로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근데 이분이 게임을 개발하는 방식이 자신의 즐거웠던 경험을 게임으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어린시절에 친구들과 들판을 달렸던 유년시절의 추억을 통해서..

달리기의 상쾌함을 게임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개발하였는데...

2008년 기준으로 시리즈 전체가 4억장 이상으로 판매하여 게임 역사상 최고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극하게 됩니다.

그런데 미야모토 시게루가 어린시절 살던 동네에는 산이 하나 있었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산에서 이른바 탐정놀이를 하면서 놀았답니다.  동굴을 돌아다니면서 무슨 보물이 없나 그런 탐험을 즐겼는데..

바로 그 추억을 되살려서 "젤다의 전설"을 만들어 냈죠.

젤다의 전설 시리즈중에 하나인 젤다의 전설 오카리나는 일본 최고의게임잡지인 패미통에서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았고.. 지금까지 나왔던 게임들중에서 전체 평점이 1등을 달릴정도로.. 그야말로 게임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야모토 시게루가 자신의 어린시절에서만 소재를 찾는게 아니라 현재 자신의 취미를 게임으로 만들어 내서 대히트를 기록중입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었고 전세계적으로 천만장 신화에 빛나는 닌텐독스 있잖습니까? 그게 사실은 아이들과 함께 개를 길렀던 즐거웠던 기억을 게임으로 구현한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환경을 위해서 정원을 가꾸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역시 이때의 재미난 경험을 피크민이라는 게임으로 만들어서 역시 수백만장을 판매했죠..

닌텐도 DS의 킬러타이틀로 역시 수천만장이 판매된 두뇌트레이닝 DS 역시..
미야모토 시게루가 취미로 퍼즐을 즐기다가 생각해낸 게임입니다.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위핏 있잖습니까?
그거 역시 미야모토시게루가 매일 책상에 앉아있으니.. 살이 찌게 되었고...

살을 빼기 위해서 온갖 운동을 즐겼는데...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건강해지는게 바로 재미있는 것이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체중계에 올라가서 몸무게를 잴때 가족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것을 깨달은 그는 바로 그 체중계에 아이디어를 얻고 닌텐도 위핏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취미를 게임으로 만들어서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 내니...

어느덧 미야모토 시게루의 취미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었는데요.

아쉽게도 닌텐도에서는 미야모토 시게루의 취미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미야모토 시게루의 취미를 알면 닌텐도의 전략(?)까지 밝혀지니 비밀이 되버린것같습니다.
(출처: http://business.timesonline.co.uk/tol/business/industry_sectors/technology/article4488157.ece)

참 취미가 일급비밀인 닌텐도 게임천재 미야모토 시게루 참 흥미롭지 않습니까?

미야모토 시게루는 스스로 재미있지 않으면 자신의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라면서..정말 적극적으로 뭐 재미난거 없나 .. 찾아다니는 분이죠.

이분을 보면 게임의 최대 매력은 자신의 즐거웠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할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쉽게도 한국은 시장에서 성공한 게임을 벤치마킹하면서 개발을 하는데.. 이러니 닌텐도처럼 창의적인게임이 등장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얼른 한국에도 미야모토 시게루 같은 거장이 나타나서...즐거웠던 추억을 게임으로 착착 만들어 내는 그런 게임전도사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동영상에서 미야모토 시게루가 환영받듯이 그런 열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게임개발자...
조금 웃기는 소리지만.. 박태환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곧 등장하리라고 봅니다.
불과 4년전만해도 한국은 수영에서 안된다는 소리 지겹게 들었지만.. 지금 이렇게 금메달까지 따지 않습니까??

한국 한다면 할수 있습니다. ^^;;;

덧말: 안녕하세요. 작가 김정남입니다. 저의 블로그에서는 게임과 관련된 흥미롭고 재미있는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구독을 결정하시는데 참고 할만한 관련 글들을 링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게임과 관련된 글들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2008/07/30 - [게임] - 파이널 판타지 감동 탄생 비화!
2008/07/22 - [게임] - 가슴 찡한 '심즈' 감동 탄생 비화!!
2008/07/15 - [게임] - 너무나 감동적인 '심시티' 탄생 비화!!
2008/07/14 - [게임] - "마리오" 탄생 비화!
2008/05/14 - [게임] - 닌텐도 위핏, 이렇게 만들어졌다!(탄생비화)
2008/04/11 - [게임] - 닌텐도 위(Wii), 이렇게 만들어 졌다! (탄생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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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 [IT] - 재미있는 블리자드의 창업스토리
2008/06/20 - [IT] - 기적의 승부사 애플과 닌텐도의 화려한 부활!


댓글
  • 프로필사진 italk 흥미롭군요. 2008.08.12 15:1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 정말 재미있는 분이죠.^^;; 2008.08.13 00:44 신고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누구신가 했더니, 애플&닌텐도 저자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당시에 그 책을 하도 흥미롭게 읽어서 ^^;;

    이 글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2008.08.12 16:41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와우 감사합니다~ 제가 이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애플과 닌텐도 책을 읽으신분들에게 애프터 서비스를 하겠다는 생각이었으니깐요. 그래서 애플과 닌텐도와그와 관련된 재미있는 후속스토리들을 지속적으로 연재중이니깐요.. 자주 놀러오세요.^^; 2008.08.13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불멸의 사학도 닌텐도도 그렇고 블리자드도 그렇고, 역시 잘 만든&잘 팔리는 게임은 제작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2008.08.12 17:2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닌텐도와 블리자드... 정말 멋진회사들이죠. 그들의 개발철학.. 흉내라도 내고 싶습니다.^^;; 2008.08.13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닌텐도의 기둥이죠. 저 한 분 때문에 닌텐도가 먹고 사니까요.
    다만.. 저는 닌텐도가 과연 미야모투 시게루의 은퇴 후에도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저런 독특한 마인드를 소화해낼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요.
    스티븐 잡스의 강박관념 같은 '디자인 사랑' 같이 뭔가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
    2008.08.12 17:2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닌텐도의 기둥이자 그 자체도.. 미스터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스티브 잡스의 건강하나때문에.. 애플의 주식이 요동친다는데.. 사실 미야모토 시게루가 닌텐도에 끼치는 영향은 스티브 잡스 그 이상이라고 봅니다. 2008.08.13 00:48 신고
  • 프로필사진 으노야 취미가 사진찍기인 저는 쩝, 부럽네요 ㅋㅋㅋ 2008.08.12 17:55 신고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사실 미야모토 시게루가 사진찍기를 취미로가지면.. 분명 게임으로 승화시킬것 같아요.^^;; 2008.08.13 00:50 신고
  • 프로필사진 레몬트리 +_+ 역시 대단하군요. 서양에서 젤다의 전설이 저렇게 인기가 있을 줄이야...
    와.. 역시 어렸을 때 놀던 방법이 좋은 게임을 만드는데 기여했군요.
    솔직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만큼 창의적으로 재밌게 놀았던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노는 방법도 방송에서 제공해주고 그걸로 똑같이 노니 대부분이 저런식의 창의력이 나오기는 힘들 것 같기도합니다^^;;
    그리고 정말 컴퓨터 붙잡고 있는 것은 창의력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차라리 산에라도 올라갔다 오는 것이 훨씬 창의력에 도움이 되지, 절대
    방구석에서 컴퓨터는 +_+;; 아니더군요.
    2008.08.12 18:45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레몬트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실 최근에 일본도 게임에 창의력 있는 소프트가 별로없다면서 개탄의 목소리가 큽니다. 그러면서 미야모토 시게루같은 크리에이터가 없는 이유가 밖에서 노는것보다 집에서 컴퓨터를 하기때문에 창의력이 부족하다고 한탄하더군요. 그리고 미야모토 시게루는 일부러 휴대폰도 가지지 않고..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주말이면 캠핑을 가는등.. 아날로그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2008.08.13 00:51 신고
  • 프로필사진 ㅎㅎㅎ 이분이 그유명하신 미야모토 시게루 이시군요..
    미국 토크쇼에서 스테판 콜버트라는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가
    times에서 뽑는 세계 영향력 100인에서
    자기의 arch-rival 우리의 비가 자기보다 항상 2위에 올라와서
    분노를 터트렸을떄(ㅎㅎ 결국 비가 이 토크쇼에 나와서 같이 댄스콘테스트를)
    이분이 1위 이셨음..소개는 동키콩과 닌텐도 wi를 만드신분이라고..
    이떄 웃견던 말이 동키콩이 적한테 럼주통을 던지면 괜찮고
    자기가 이탈리아계 배관공한테(마리오 bros) 럼주통 던지면 '증오범죄'라나?ㅎㅎ
    글 잘읽고 갑니다..
    2008.08.12 21:02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오오~~ 제가 타임지 인기투표 1위한건 아는데.. 또 그런 동영상이 있는지 몰랐네요. 얼른.. 유투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찾아봐야겠습니다.^^;; 2008.08.13 00:52 신고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재밌습니다. 역시 멋진 분이네요! 2008.08.13 08:4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 스티브 잡스와 미야모토 시게루.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이죠.^^;; 특히 미야모토 시게루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는 분 같아요.^^;; 2008.08.13 13:48 신고
  • 프로필사진 까까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여전히 여기저기서 긁은 자료를 마치 자기가 쓴것마냥 하시는건 여전하시군요.
    심지어 이 글은 어디서 긁어다가 살을 붙였는지도 알 것 같은데요.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고 정확한 출처를 표기하는건 어떨까요.
    자꾸 5년동안 모아놓은 내 하드가 출처다. 이러지 마시구요.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갈 위험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본인이 직접 확인한 정보가 아니면 가능하면 다루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뇌단련 DS에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개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2008.08.13 11:1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위에 분명히 출처 밝혔는데.. 지금 무슨 소리하는겁니까? 잘 찾아보시죠?? 출처인 타임즈 온라인에 이런 문구가 있군요. "After Shigeru Miyamoto developed a love of puzzles, the “brain-training” software that has proved to be an international “killer application” on the Nintendo DS console was born."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라고 하시고 싶으면 타임즈 온라인에 항의 하시죠? 그리고 내가 5년간 모아놓은 내하드가 출처라고 했던가요? 그때 제대로 읽어보셨어야죠? 블리자드와 관련된 내 정보 블리자드와 함꼐 파트너로 일한 한빛소프트로부터 얻은 정보라고 했거든요? 그때 빌로퍼하고 인터뷰했습니다. 그래서 한빛소프트에서 제공받은 자료만 몇기가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글을 또 곡해해서 여기저기 동네 방네 퍼뜨리고.. 참 할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까까님.. 글을 긁어요? 제글에 어떤것을 긁었습니까? 긁은 글의 출처좀 밝혀주세요? 그리고 긁었다는게 무슨 의미입니까? 그거 남의글 통째로 가져았다는건데. 제글에 어떤글이 통째로 가져온글이던가요? 2008.08.13 12:39 신고
  • 프로필사진 까까 그부분은 제가 읽다가 놓쳤군요. :) 그부분은 사과드리죠.
    그런데 저출처가 게임관련 전문지도 아니고 정말 뇌단련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개발에 참여했는지는 확인하셨는지요.? 저 기사도 기자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기억에 의존하면서 글을 쓰면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보는데, 전 관련 정보를 찾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아니면 정남님의 하드 안에 브레인에이지의 스탭리스트도 있기를 기대해보죠.
    2008.08.13 12:0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까까님이 저에게 충고를 하시니.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글한줄 말한마디에 따라서 사람을 죽일수도있고 살릴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쓴다면 그래도 다행이지만.. 잘못된 사실을 전제대로 해서 사람을 죽이는 글을 쓴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친구들과 희희낙낙하기 위해서 비아냥 거리는 글들이 사실 그 그글을 읽는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그리고 까까님.. 빌게이츠책을 읽으면요.. 책마다 내용이 다르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좀더 권위있는 부분의 책을 진짜라고 생각합니다.타임즈 온라인 영국아니 세계에서 알아주는 일급언론사에요. 그러니 지금 게임웹진은 모두 타임즈 온라인기사를 출처만 밝히고 똑같은 기사를 쓰고 있거든요. 그만큼 타임즈온라인이 권위가 있다는거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진것도 아닌상황에서는 우선 출처로 밝힌 기사를 우선적으로 믿고 언급해야할것 아닙니까? 애초에 타임즈 온라인을 믿지 못한다면.. 미야모토 시게루의 취미가 일급비밀이 된것도 밝혀서는 안되겠죠? 게임 웹진에서도 미야모토 시게루가 퍼즐을 좋아해서 두뇌트레이닝 만들었다는 기사가 있네요.http://www.escapistmagazine.com/news/view/85584-Nintendo-Muzzles-Miyamoto -> 이곳도 꽤 신뢰도 높은 게임웹진입니다. 깊이있는 기사들 많이 쓰고 있죠. 여기서도 미야모토시게루가 퍼즐을 좋아해서 두뇌트레이닝이 되었다는데.. 제가 아니라고 우기면.. 님은 또 잘못된 사실 퍼뜨린다고 또 역으로 비난하실거 아닙니까?

    어차피 출처를 밝혀서 인용하는 글이라면.. 결국 읽는 분들도.. 저를 보고 믿는것이 아니라.. 그 출처를 보고 믿고 안믿고를 결정하는거에요.
    2008.08.13 13:06 신고
  • 프로필사진 히나 학교다닐 때 저희 교수님이 말씀하셨죠....
    인터넷에서 본 정보로 레포트 쓰지 말라고.
    인터뷰는 무리니 직접 쓴 책, 정부 기관 조사를 이용하라고.

    일본어로 써놓은 '정보개발'을 미국애들이 뭔소린지 몰라 'Joho Kaihatsu'라고 쓴걸
    '요호 카이하추' 라고 옮기셨던 거 기억하시나요.
    영어 발음이니 뭐가 문제냐고 하실 거라면,
    '죠호 카이하츠' 라고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이 정보개발부는 지금은 정보개발본부가 되었습니다.
    10년은 넘은 일로 알고 있어요.
    책을 내시기도 전의 일이군요.

    인용:
    이 덕분에 그는 1984년부터 게임 엔터테인먼트 전담부서인 요호 카이하추를(Joho Kaihatsu) 닌텐도 내에 조직하고 책임자가 된다. 요호 카이하추팀은 나중에 마리오와 젤다를 탄생시키는 전설적인 게임 개발팀으로 거듭나는 닌텐도 내의 드림팀이었다.
    (구글에서 검색하고 집어넣었습니다. 쓸데없는 오해 하실까봐)
    2008.08.13 13:51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때비밀댓글 달아주신분인가요? ^^; 그때 비밀댓글 보고 참배려해주시는거 고맙다고 생각한후 리플을 달려고했다가.. 딴일이 생겨서 외출후에 깜빡해버렸네요. 그냥 빨리 수정해야했는데.. 거참.. 이거 저의 명백한 실수네요. 게다가 수정할수 있는 기회까지있었는데 말이죠. 우연인지 몰라도 마침 리퍼러 보니 어떤 분이 요호카이하추로 검색했길래.. 그때님의글이 생각이 나서 바로 수정을했는데. 이런 리플이 달릴줄이야.. 저는 리플읽기전에 먼저 수정했답니다. ^^;; 맹세합니다.^^; 아뭏든 그건 저의 실수고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2008.08.13 14:18 신고
  • 프로필사진 히나 사실은 뇌단련 이야기가 나오기에 앞서서
    미야모토 시게루 하면 유명하고 딱 떠오르는 것들..
    '밥상 뒤집기' 라든가
    '직접 게임기 패드 고안' 이라든가
    (옛날엔 L/R 버튼 추가도 했고, 지금은 위 스포츠의 밸런스 보드 제작에도 참여했죠)
    음악 얘길 하실땐 '젤다& 마리오 콘서트에서 직접 기타를 들고 나왔다' 라든가

    하는 이야기는 전혀 없군요... ^_^;;;
    2008.08.13 13:5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미야모토 시게루가 음악때문에 대학에서 제적당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위뮤직을 만든답니다. 미야모토 시게루의 음악사랑은 유명한 만큼.. 위뮤직이 또 기대가되네요.^^;; 2008.08.13 14:16 신고
  • 프로필사진 히나 His love of puzzles laid the foundation for the runaway success of the Brain Training phenomenon on the Nintendo DS.

    그의 퍼즐 사랑은 DS의 뇌단련 소프트의 성공 토대를 깔았다.

    여기서 무슨 문제가 생기냐 하시면...
    그 '두뇌트레이닝'의 영어 제목은 'brain age'죠
    우리 나라에도 있죠. 그냥 비슷한 얘기 가져다 얼버무려 쓰는 기자들.
    까까님 말씀대로 실제로 스탭에 없어요.

    인터넷 정보는 믿기 어렵지만 온갖 너드와 긱들이 업데이트하는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intendo_games_created_by_Shigeru_Miyamoto
    이걸 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2008.08.13 14:1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요코이가 십자키를 만든걸로 유명하죠? 근데 십자키 개발하는데 미야모토 시게루도 함께 참여해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십자키가 만들어진건 바로 미야모토 시게루의 동키콩을 게임워치로 컨버전하는 과정이었고 미야모토 시게루도 이과정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그사실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죠? 닌텐도 위의 리모컨도 초기 아이디어는 누가 냈는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미야모토 시게루가 관여했죠.브레인에이지의 경우 미야모토 시게루가 자신의 부인을 공략한 첫번째 게임이라고 언급합니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정식 스텝으로 참여하지 않았어도 그가 여기저기에 끼어들었다는 정황은 충분히 짐작할수 있습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하나의 특정 프로젝트에서 전임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사실상 닌텐도의 중요 프로젝트에 다끼어들고 있습니다. 즉 닌텐도에서 나오는 게임들 대부분은 스탭으로 참여안해도 미야모토 시게루의 손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타임즈온라인의 기사처럼 초기에 작은 아이디어를 제공할수 있지 않습니까? 참고적으로 닌텐도의 경우 자신의 게임아이디어를 닌텐도의 어느팀에게도 전달할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즉 기획자의 책상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자기 아이디어를 말하죠. 게임개발과정에서 브레인 스토밍 과정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참여한지 안한지 우리가 정답은 알수가 없죠. 브레인에이지의 경우 미니게임들이 많이 있는데.. 거기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한두개의 아이디어 안냈을까요? 물론 서로 추측으로 끝내는 이상황이 웃기기는 하지만.. 적어도 저는 올해의 뉴스사이트로 뽑힌 타임지와 수많은 게임웹진을 출처로 밝혀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위에 레포트 말씀하셨는데요. 교수님이 위키피디아의 권위를 인정할까요? 타임지의 권위를 인정할까요? 님은 위키피디아를 믿는거고 저는 타임을 믿는거니.. 누가 누구를 비난할수는 없을것 같군요.^^;; 브레인 트레이닝이 브레인 에이지를 뜻하는거죠. 여기에 논쟁이 끼어들 여지가 있을까요? 브레인에이지의 소제목은 Train Your Brain입니다. 또한 브레인에이지라는 이름만큼 브레인 트레이닝으로 혼용해서 쓰기도 하구요. 2008.08.13 14:37 신고
  • 프로필사진 히나 대학 제적은 사실이 아닙니다. 학교 멀쩡히 졸업했어요. 2008.08.13 14:21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학교 성적때문에 제적후 다시 재입학하고 졸업한겁니다.. 고향으로 가니 부모가 제발 학업 다시 하라고 해서요. 2008.08.13 14:32 신고
  • 프로필사진 히나 믿으시건 말건 자유지만, 위키피디어도 타임지도 자료밖에 되지 않아요.
    진짜 믿어야 하는 건 본인 입에서 나온 말밖에 없는데,
    그걸 얻기 힘드니 어쩔 수 없이 쓰는 게 자료죠.
    심지어 여성지들 보면 인터뷰도 믿을 게 안되는데^_^;;
    타임지는 님이 아닌데 타임지의 권위에 기대려 하시니 그게 안타깝습니다.
    2008.08.13 14:3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님.. 저는 인용보도한 기사잖아요? 결국 진위여부는 독자가 판단하는거죠? 권위에 기대려 한다는게.. 웃긴게.. 사람들은 이런 정보에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믿지 않습니다. 즉 사람들은 뉴스 소스를 보고 기사의 신뢰여부를 결정하기 마련이죠.님도 위키피디아에 기대고 있잖습니까? 저는 애초에 타임지의 기사를 인용한거고.. 타임지의 권위를 믿기 때문에..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의 취미가 비밀이라는 사실을 올린거고.. 그권위때문에. 모든 게임웹진들이 보도하는거 아닙니까? 히나님이나 까까님이 그렇게 타임지를 못믿으신다면. 애초에 미야모토 시게루의 취미가 비밀이 되었다는 그 사실.. 그사실도 못믿겠다고 해야죠. 그리고 본인입에서 나온말만 진짜라고 하시는데요. 오히려 그 본인 입에서 더 많은 거짓말이 나온다는거 아시죠? 여성지가 인터뷰하지도 않고 믿을수 없는 기사내놓는데. 정작 인터뷰하는 사람의 거짓말은 더 상상을 초월한다는거 아십니까? 그래서 제가 아는 교수님이나 출판사 관계자는 그 인터뷰 역시 믿을수 없다고 합니다. 근데 그렇게 다 믿을수 없다고 하면. 무슨 글을 쓸수 있을까요? 말이좀 되게 반복적으로 순환하는데요. 그냥 상대를 인정하는게 어떻습니까? 님은 위키피디아를 믿고 나는 타임을 믿는거죠.그건 글을 읽는 독자들이 또 알아서 판단하겠죠. 저는 누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차피 그건 개인이 받아들이는거니깐요.나는 타임즈가 사실이라고 믿고 님은 위키피디아를 믿는 똑같은 사람일뿐입니다. 당신이 틀렸다고 비난하거나 힐난하면서 논쟁할 필요는 없죠. 근데 지금 상황이 웃긴건말이죠. 히나님은 인터넷 자료를 믿지 말라고 하는데.. 지금 이러 토론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님은 열심히 인터넷을 뒤진다는거죠.^^:;; 인터넷도 권위있는 사이트 정도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 2008.08.13 14:57 신고
  • 프로필사진 까까 어쨌든 본인이 미야모토 시게루가 뇌단련 개발에 관계했다고 굳게 믿으시니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분란 일으켜서 죄송하고 앞으로 좋은글 많이 쓰시길. 내키시면 리플 지워도 상관없고요. 전 리플 지우는 없던것처럼 만드는 건 성격에 안맞아서 냅두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빌로퍼 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8.08.14 02:20
  • 프로필사진 archmond 재미있는 댓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8.15 10:31 신고
  • 프로필사진 까까는... 닉넴부터 본인의 캐릭터라이즈가 잘되신 분 같네요ㅎㅎ 2009.02.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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